강동구, 성내 스크린 파크골프장 개장…좌·우타 겸용 타석 도입

둔촌, 천호에 이은 세 번째 스크린 파크골프장, 좌우 겸용 타석으로 편의성 강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오는 3월 10일 성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정식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성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둔촌, 천호 스크린 파크골프장에 이은 강동구 내 세 번째 스크린 파크골프장으로, 옛 성내2동 주민센터(성내동 508) 건물의 1층에 조성됐다.

 

특히 좌타와 우타가 모두 가능한 양타용 타석을 구비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공간이 넓고 층고가 높아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4개 일정으로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1타석당 12,000원이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강동구 체육시설 예약 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시간대에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다.

 

강동구는 이번 성내점 개장으로 스크린 파크골프장 3개소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권역별로 균형 있는 생활체육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구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양타용 타석 도입으로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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