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동장 김인태)은 지난 21일 최근 연일 이어지는 매서운 한파로 인해 야외 활동이 잦아 사고 위험이 높은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는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날 김인태 동장은 어르신 가정을 찾아 방한용품과 건강용품 세트를 전달하며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했다. 또한 기존에 배부된 방한 보호장구를 반드시 착용한 상태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하고, 한파 특보 발효 시에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해 달라는 안전 수칙을 강조했다. 아울러 한파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주택단지 내 경로당을 방문해 난방시설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영통3동은 이번 한파에 대비해 ▲경로당 한파쉼터 운영 점검 및 현장 소통 강화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가정 방문 및 안전 확인 ▲나홀로 어르신 365 안부확인 ▲한파 기간 중 장애인·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연일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 우리 주변의
(뉴스인020 = 기자) 수원특례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2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역주민 및 생활업종 종사자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다. 김기홍 영통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는 주변 이웃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기자) 지난 1월 21일, 2026년도를 맞아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 회의를 실시했다.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하여 동 행정 홍보사항 및 특화사업에 대한 논의 등 관내 건강복지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설 명절 '이웃사랑, 희망나눔'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2026년 특화사업인 통합건강돌봄교실 '건강톡톡!'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올해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광교2동을 만들기 위해 새빛돌봄 연계 등 각종 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연계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이종금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2026년에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이 다 같이 적극적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이웃들을 발굴하고 돕고 함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웃사랑, 희망나눔'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이웃기웃'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뉴스인020 = 기자) 원천동은 지난 21일, ‘2026년 경로당 협의회’ 첫 월례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신규 사업인 ‘바른 복지-건강소식지’를 각 경로당에 배부했다. 이날 회의는 복지정보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거점으로 생활에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 및 건강 소식을 신속히 안내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소식지에는 2026년 새롭게 시행되는 ‘수원새빛생활패키지’가 소개됐다. 이 패키지는 ▲만 70세 이상 버스·지하철 무상교통 지원, ▲만 65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접종 등 어르신 실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핵심 정책으로,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상세히 수록됐다. 원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올 한 해 ‘바른 복지-건강소식지’를 분기별로 지속 배부해, 어르신들이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우리 동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께 꼭 필요한 복지·건강 정보를 경로당을 통해 전달하고, 더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새마을부녀회는 1월 21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사랑의 반찬 만들기’는 불고기 등 어르신들이 좋아할 반찬을 부녀회원들이 직접 만들어 관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층 및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오정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연초에 식사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외롭게 생활하실 분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 올해도 지속적으로 매탄4동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반찬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 관심이 필요한 우리 동 소외계층들에게 반찬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려운 시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기자) 지난 21일, 매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주민들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당일 진행된 제빵 봉사활동을 통해 마련된 빵 나눔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해 보다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복지 제도를 알리고자 기획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해,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이웃을 보다 효과적으로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에 그치지 않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살피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고 방법과 지원 절차를 안내하는 등 맞춤형 설명을 병행하여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조규철 위원장은 “어르신들과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과 연계한 캠페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이번 캠페인은 사랑의제빵소 나눔 활동과 연계해 주민들에게 보다 친
(뉴스인020 = 기자) 지난 1월 21일, 매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관내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제빵 봉사 및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빵을 나누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카스테라와 단팥빵 2종 총 350개를 제작했으며, 완성된 빵은 매탄3동 관내 저소득 어르신 35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제빵 봉사활동 종료 후에는 월례회의를 함께 진행하며 시정 홍보 사항과 지난 활동 보고를 하고, 향후 특화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규철 매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정성을 담아 만든 빵을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는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이웃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과 돌봄 활동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매탄3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병목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1월 22일부터 원천동 360-11번지 일원 103필지 38,630㎡에 대해 '원천4 지적재조사지구'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추진한다. 영통구는 지구 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지역주민이 시·공간적 제약으로 대면 설명회 참여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더 많은 주민이 주민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설명 영상을 제작하여 수원시 유튜브와 영통구 홈페이지·블로그·페이스북 등에 게시하여 진행한다. 영통구는 사전에 온라인 주민설명회 추진 안내문 및 영상시청 방법 등을 우편으로 안내하고, 영상시청에 어려움이 있는 토지소유자에 대해 직접 찾아가서 설명하는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국가정책 사업이다. 영통구 토지관리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시민들의 경계분쟁 민원 해결은 물론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신청 동의서 제출과 경
(뉴스인020 = 기자)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1일 장안구청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재화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각 동 협의체 위원장 및 민간위원,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해 2026년 지역사회보장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추진 성과 보고 ▲2026년 연간 운영 계획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민·관 협력 체계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확대 필요성에 대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고재화 위원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해주신 위원님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 2026년에도 우리 장안구가 더 촘촘한 복지, 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지혜와 경험을 모아 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기 어려운 곳까지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실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파주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시설 관리 부담을 덜기 위해 ‘학교시설 119’ 서비스를 2026년부터 대폭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접근성’과 ‘신속성’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신청 절차의 간소화다. 학교 담당자가 신설된 ‘학교시설 119 직통전화’를 통해 전화 한 통으로 즉시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대응 속도 또한 빨라진다. 파주교육지원청은 긴급 보수 요청 시 ‘4시간 이내 접수·배정, 48시간 이내 현장 조치 완료’를 원칙으로 세웠다. 이를 위해 현장지원팀을 3개 팀으로 확대 편성하고, 단순 점검을 넘어 보수까지 수행하는 ‘원스톱 현장 지원 시스템’을 가동한다. 아울러 사후 수리 위주의 관행을 벗어나, 연 52주 동안 156개 세부 항목을 정밀하게 점검하는 '상시 사전 점검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신학기, 집중호우, 강풍 등 취약 시기별 맞춤형 테마 점검을 통해 시설물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전선아 교육장은 “‘학교시설 119’는 학교가 행정 업무 대신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현장
(뉴스인020 = 기자) 입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유동 인구가 많은 당수동 중심상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후원자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발굴 및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준비된 안내문과 홍보물품(비누, 파스 등)을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주민 제보를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여 공적지원(복지제도 및 긴급지원사업 등)과 민간자원 연계, 필요시 동 인적안전망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순옥 민간위원장은 “캠페인을 통해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이 빠짐없이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입북동행정복지센터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사각지대 발굴부터 긴급 지원까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뉴스인020 = 기자) 권선구 권선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0일,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관내 어르신 15 가구에 반찬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한파로 인해 외출과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 확인을 통해 돌봄 공백을 줄이는 기회가 됐다. 7명의 통장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고기뭇국, 봄동무침 등 총 3종의 반찬을 준비하고 대상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주광애 권선2동 통장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한 끼로 힘이 되어 추운 날씨를 잘 견뎌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통장들은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지역을 위해 늘 봉사하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 민․관이 함께 살펴 복지 사각지대 없는 권선2동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선2동 통장협의회는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시에서 추진 중인 ‘생활비 패키지 사업’ 홍보를 위해 관내 경로당에 직접 방문했다. ‘새빛 생활비 패키지’는 출산·양육, 청년·청소년, 교통, 어르신 건강 등 생애주기별로 흩어져 있던 다양한 지원 정책을 하나로 묶은 수원시의 통합 생활 지원 정책으로, 어르신들이 정책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경로당을 찾아가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조창의 경로당협의회 회장은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이번 행사는 경로당을 비롯한 주민 생활 현장을 찾아가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행복한 금곡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인020 = 기자) 세류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공신경로당에서 겨울철 건강관리가 필요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로드·어르신 순회 서비스’를 실시했다. 행사에는 어르신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 겨울철 건강관리 안내(한랭질환 예방, 실내 적정온도 유지, 수분 섭취 등) ▲ 개별 건강상담 및 생활관리 정보 제공 ▲ 필요시 복지·보건 지원 연계 안내 등을 통해 겨울철 건강 위험을 낮추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동장은 현장에서 ‘수원새빛생활비패키지’ 사업을 소개하며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절차를 쉽게 설명했다. 세류1동 선병옥 동장은 “겨울에는 작은 불편도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어르신 곁으로 먼저 찾아가 안부를 듣는 일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중심으로 맞춤형 건강관리와 복지·보건 연계를 강화해 고립사각지대를 예방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추진해 온 ‘개포4동 ICT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안이 지난 21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로써 과거 벤처 요람이었던 ‘포이밸리’의 재도약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번 지정은 서초구(111만㎡)와 강남구(46만㎡)를 아우르는 총 157만㎡ 규모의 ‘양재·개포 ICT 특정개발진흥지구’ 통합 전략의 결실이다. 2021년 12월 양재가 대상지로 선정된 데 이어 2023년 2월 개포4동 일대가 추가로 대상지에 올랐다. 2024년 4월 양재·개포 지구 지정을 통합 추진하기로 한 뒤, 두 자치구는 진흥계획 수립과 교통·경관 검토,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마치고 도시계획 심의 절차를 통과했다. 개포4동은 1990~2000년대 ‘포이밸리’로 불리며 국내 최초 벤처타운이 자생적으로 형성된 곳이다. 테헤란로와의 높은 접근성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임대료가 강점이다. 현재 강남구는 테헤란밸리를 중심으로 취·창업허브센터, 팁스타운, 마루360 등 창업 지원 기반이 모여있고, 수서·세곡지구 로봇클러스터 조성도 추진 중이다. 강남구의 AI·ICT 관련 사업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