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올해 확대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39세 무주택 청년이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실제 납부하는 임차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10만원씩, 최장 10개월간 총 100만원의 월세를 지원한다. 또 올해부터는 소득·재산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재산가액 1억3,000만원 이하로 완화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소득 기준에 걸려 혜택을 받지 못했던 ‘일하는 청년’들도 폭넓게 지원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그동안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주거비를 지원하는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과 연계해 35~39세 청년들에게 월세를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대상 연령을 19~39세로 확대했다. 신청은 이달 16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 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올해 농번기를 앞두고 농작업지원단 운영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고령농가에 농기계 작업을 직접 대행해주는 사업으로, 보령시와 관내 지역농협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경작면적 1ha 이하의 농지를 경작하는 만 65세 이상 고령농가이다. 농작업 대행을 농지소재지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농기계 지원반을 매칭해 트랙터 로터리, 경운·이앙·방제·수확 등 밭작물 위주의 영농에 대해 농기계 작업을 대행하고, 시는 발생하는 작업비의 70%를 해당 지역농협에 지원한다. 사업 예산은 총 5억 3,900만 원이며, 보령시는 관내 지역농협(대천, 남포, 청소, 천북, 웅천, 주산, 오천)과 협력해 사업을 진행하며 2026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지원단은 고령 농업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농기계 작업을 대행해 드리는 실질적인 영농 도우미”라며 “경작면적 1ha 이하이면서 만 65세 이상인 농가라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생활 속에서 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를 3월 11일 개관했다. 동대문센터는 동대문구 휘경동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위치해 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번 센터는 서울시가 조성하는 다섯 번째 디지털동행플라자 거점으로, 기존 교육 중심 모델에서 한 단계 나아가 AI 기술 체험을 강화한 특화형 센터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동행플라자’는 디지털 교육·체험·상담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디지털 포용 플랫폼이다.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 모바일 행정서비스 등 생활 속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활용하며 일상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동대문센터는 AI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돼 시민들이 AI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디지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 입구에는 로봇 도슨트가 방문객을 맞이해 시설 안내와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며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AI 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3월 14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차량 위주로 사용되던 도심 도로 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서울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을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처음 선보인다. 시민들은 걷기·달리기·자전거는 물론 유아차나 반려동물과 함께 각자의 방식으로 행사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와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에 따른 안전 기준을 고려하여 참여 대상에서 제외했다. 자전거는 진행요원의 안내에 따라 별도 구획에서 주행하면 된다. 행사 당일 출발·도착지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는 시민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을 직접 측정할 수 있는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을 운영한다. 체력 측정은 성인과 유아·어르신으로 나눠 진행하며, 대기시간을 줄이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시간당 성인 100명, 유아·어르신 각 30명을 현장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 밖에도 간단한 경정비가 가능한 자전거 수리존, 준비운동을 위한 스트레칭존을 운영하고,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유아 케어존 및 행사 참여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쉬엄쉬엄 모닝샷 포토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내달부터 대상포진 및 파상풍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감염병 고위험군의 중증질환을 예방하고, 예방접종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기존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서 등록장애인과 국가유공자까지 확대 지원한다. 다만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거나 최근 10년 이내 파상풍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충남도에 주소를 둔 도민이면 내달 1일부터 천안시 서북구·동남구보건소 및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서북구·동남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대상포진과 파상풍은 감염병 고위험군에서 합병증 위험이 높은 감염병”이라며 “많은 시민이 예방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셀프주유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운전자를 위해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주유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천안시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한 ‘2026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 공모’에서 ‘장애인 셀프주유소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주유지원 서비스 구축사업’이 선정돼 국비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셀프주유소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장애인 운전자가 주유 기기 조작 등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공모에 참여했으며, 확보한 국비를 투입해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직원 호출 및 주유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천안시지회와 민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한다. 협회는 셀프주유소를 직접 방문해 사업 취지를 알리고 협약을 체결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 확대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인복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셀프주유소 이용에 고충을 겪던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11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수원시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임금체불 및 불법행위 근절 ▲노동자의 안전 보장과 건강 보호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지향적 노동시장 구축 ▲사회적 약자 보호·안전망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담았다. 또 인공지능(AI) 확산 등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수원형 노동시장’ 구축을 위한 사회적 대화를 확대하고, 노동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시스템 구축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채택·의결하고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또 2026년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사업 추진 계획을 심의하고, 고용·노동 현안 의제를 선정했다.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올해 ▲협의회 인프라 구축 ▲홍보 콘텐츠 제작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사업 ▲사회적 대화 기능 강화 ▲노동복지119 운영 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노동 취약계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3월 16일부터 ‘서울체력9988 강동체력인증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3월 9일 업무 개시 전 현장 점검을 실시해 시설 안전성과 장비 운영 상태, 이용자 동선, 상담 공간 배치 현황 등을 최종 확인했다. ‘서울체력9988’은 시민이 99세까지 88(팔팔)하게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시 건강관리사업이다. 과학적 체력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운동을 처방해 신체활동 실천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강동체력인증센터는 강동구보건소 내에 조성됐으며 ▲혈압 ▲신장‧체중 ▲체성분 ▲근력·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 종합 체력측정을 실시한다. 측정 결과에 따라 운동 전문가가 1:1 맞춤형 운동 상담을 제공하고,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 방법과 실천 가이드를 안내한다. 특히 단순 측정에 그치지 않고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위험요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 보건소 관련 사업과 연계해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집을 오래 비울 때 반려동물 혼자 두지 말고 펫위탁소에 맡기세요” 서울 강서구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위탁보호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KB금융 경영연구소 ‘2025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반려동물 80.1%는 집에 방치된 경험이 있고, 남겨진 시간은 일 평균 5시간 54분이다. 또, 최근 2년 이내 45.2%의 가구가 반려동물 때문에 여행을 포기한 경험이 있지만, 반면에 위탁시설 이용은 22.6%p 감소한 걸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우리동네 펫위탁소’ 사업을 통해 반려동물 돌봄이 어려운 가구를 지원하고 동물 복지를 강화하고자 위탁 보호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이며, 돌봄 부담을 줄여 반려동물 유실·유기를 방지하기 위해 1인 가구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취약계층은 마리당 최대 10일, 1인 가구는 예산의 효율적 운영과 연중 균등 배분을 위해 상·하반기 각 5일씩 연간 최대 10일 지원된다. 위탁 보호비는 체중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반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보행자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2026년 걷기 좋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교통약자 보행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어린이보호구역과 통학로 등 생활권 보행공간 전반을 체계적으로 개선하는 내용을 담았다. 구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시설 확충과 정비는 물론, 안전지도와 캠페인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도 병행한다. 종합계획에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확대사업 ▲과속단속카메라 설치사업 ▲스마트횡단보도 설치사업 ▲보행자방호울타리 설치사업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 ▲어린이 보행안전 캠페인 등이 포함됐다. 특히 구는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정비 ▲보행자 우선도로 신설 및 정비 사업 등 어린이와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공사 ▲노면표시 정비공사 ▲도로명 안내표지판 교체공사 등 보행자의 편의까지 고려한 교통안전시설물 관리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보행환경의 불편과 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는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두 달간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독후 감상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12월 구와 교보문고가 체결한 ‘독서문화 진흥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디지털 기기 사용과 미디어 노출이 점차 잦아지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독후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책 읽는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서다. 참가대상은 2023년생부터 2014년생까지 어린이이며, 강서구에 거주하거나 강서구 소재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다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참가대상의 연령에 따라 유치부, 초등학교 저학년부(1~3학년), 초등학교 고학년부(4학년~6학년) 총 세 개 부문으로 나누었으며, 연령대별 인지발달 단계와 정서 수준을 고려하여 강서구립도서관 사서가 엄선한 총 9권의 책을 주제 도서로 정했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들은 연령에 맞는 부문별 주제 도서 1권을 읽고 책의 핵심 내용을 8절 도화지(394㎜×272㎜)에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작품은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5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을 맞아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음식점의 자율적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식중독 사전 예방·진단 컨설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위생 컨설팅 전문업체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질적인 위생 상태를 진단하고 개선책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일반·휴게음식점과 집단급식소 등 총 14개소다. 컨설팅은 업소별로 2회 이상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간이 키트를 활용한 조리기구(칼, 도마 등) 및 조리원 손의 오염도(ATP) 측정 ▲식재료 보관부터 조리·배식까지 전 과정의 위생 점검 ▲업소별 환경에 맞는 맞춤형 개선 방안 전수 등이다. 또한 참여 업소에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위생용품도 함께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단속이나 점검이 아니라, 영업자가 스스로 미비점을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둬 업주들의 부담을 낮췄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오는 31일까지 청양군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도심의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여유로운 시골 라이프를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특별한 한 달 살기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군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인 ‘2026년 충남 한달살기 관광’의 일환으로, 청양만의 로컬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부캐힐링투어(로컬라이프 편)’ 참가자를 이 달 12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취업 준비, 직장 생활로 지친 청년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청양의 숨은 매력을 청년들의 시각으로 재발견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청남도 외 지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5세 이하 청년이다. 남녀 각 4명씩 총 8명을 소수 정예로 선발하며, 평소 지역 정착이나 귀촌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활발한 지원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9박 10일간 청양에 머물며 ‘진짜 나’를 찾는 시간을 갖는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전통 양조, 국악, 한옥 체험 등 청양만의 특화된 로컬 프로그램을 즐기며 휴식과 함께 새로운 자아를 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농협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군은 지난 11일 군청에서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김성훈 청양농협 조합장, 황인국 정산농협 조합장, 김종욱 화성농협 조합장, 최진엽 농협 청양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 기본소득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농협이 상생하는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기본소득을 통해 발생한 매출액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 기부활동과 지역 상생 협력 방안으로 ▲로컬푸드 및 신선식품 판매 확대 ▲주민 수요 기반 상품 발굴 ▲농협 유통망을 활용한 배달 서비스 제공 등이다. 군과 3개 지역농협은 앞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관련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군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운영 전반에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제도의 실효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인 ‘농촌왕진버스’와 군 자체 시책인 ‘찾아가는 의료원’을 연계해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밀착형 보건 서비스 가동에 나섰다. 군은 지난 11일 신흥보건진료소 건강증진실에서 첫 진료를 시작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지리적 여건으로 병원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통합 의료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23년부터 ‘찾아가는 의료원 마을순회진료’를 자체 시책으로 운영해 왔으며, 2024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왕진버스’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특히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월 1회 정기 방문’ 체계를 구축해 달라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 군은 관내 의료 취약지 8개소를 선정해 마을별로 연간 7회 이상 정기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연간 600명 이상의 주민이 고품질 의료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장 진료단은 의사(한방의 포함), 보건진료소장,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내과 및 한방 진료 ▲맞춤형 건강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