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11일 광교2동 주민자치회가 봄을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꽃꽂이 1일 강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꽃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일상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회는 주민 참여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강좌 운영에 필요한 별도의 수강료 없이 재료비만 받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모집 정원은 20명이었으나 주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23명이 신청해 초과 모집 형태로 진행됐으며, 참여 주민들은 다양한 꽃을 활용한 꽃바구니 만들기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병직 광교2동 주민자치회장은 “꽃을 통해 주민들이 봄의 활기를 느끼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광교2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11일 SQ푸른작은도서관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빵과 요거트 등 식료품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결정에 따라 도서관 측은 앞으로 신선한 식료품을 지원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도울 예정이다. 이 같은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특히 SQ푸른작은도서관은 이전에도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간식을 제공하고, 저소득 가구를 위해 꾸준히 빵을 기부하는 등 소리 없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져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강신숙 SQ푸른작은도서관장은 “우리 도서관이 지식의 전달뿐만 아니라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사랑방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김병목 매탄3동장은 “지역 아동과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마음을 써주시는 강신숙 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시는 소중한 물품은 기부자의 따뜻한 뜻을 담아 정성껏 전달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11일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스팸 세트 등 식료품을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 온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평소 저소득 취약계층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기부 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에 기탁된 식료품 세트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와 저소득 한부모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승범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든든한 일상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병목 매탄3동장은 “매번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의 따뜻한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식료품은 도움이 절실한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동에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에 전달받은 식료품을 신속히 배분하고, 앞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1일 헬스보이짐 팀인서울지사 리더단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과 백미 등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며 봄맞이 사랑의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헬스보이짐은 매년 꾸준히 식료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설 명절 기부에 이어 이번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이익표 헬스보이짐 팀인서울지사 전무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이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봄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헬스보이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10일, ‘주민자치형 평생학습센터’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입북동 주민자치형 평생학습센터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학습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한다. 이에 따라 문화·예술 강좌를 비롯해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스마트기기 교육, 외국어 교육 등 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취미 교양을 넘어 배움의 결과가 지역사회 재능기부나 마을 의제 해결로 확장되는 ‘배움과 나눔이 이어지는 마을’을 만드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이경영 입북동장은 “주민자치형 평생학습센터가 마을 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주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마음껏 발휘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 변경 △2분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주민자치회 운영세칙 개정 △주민참여예산을 통한 주택가 쓰레기통 설치 위치 선정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안전지킴이 발대식,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상반기 심폐소생술 교육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타 현안들도 폭넓게 다뤄졌다. 이상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윤희 권선1동장 역시 “주민자치회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든든한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10일,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체육진흥회는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는 행복동행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행복동행 반찬 나눔’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체육진흥회 회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반찬을 지역 장애가정 5 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나누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영옥 호매실동 체육진흥회장, 이종갑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회장, 이정훈 호매실동장, 체육진흥회 회원 등이 참석하여 뜻깊은 봉사의 마음을 나누었다. 최영옥 호매실동 체육진흥회장은 “이번 반찬 나눔 봉사를 통해 이웃과 동행하는 호매실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지역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 봉사해 주시는 체육진흥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호매실동의 따뜻한 동행이 계속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새마을 부녀회는 지난 11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반찬을 만들어 후원하는 ‘사랑의 반찬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영양과 정성을 가득 담은 닭볶음탕, 배추김치, 고등어묵은지조림, 두부조림을 직접 준비했으며,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26 가구에 전달해 따뜻한 이웃 간 정을 나눴다. 정현미 새마을 부녀회장은 “입춘이 지나 봄을 맞는 마음으로 정성을 더해 반찬을 준비했다”며, “작은 한 끼가 이웃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고, 일상에 힘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장석 구운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시간을 내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런 따뜻한 손길이 모여 구운동은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운동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월 1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2026년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이웃 돕기를 독려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리 동네 꿀단지 봉사단’ 사업을 추진 중이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빨래 서비스 ▲이·미용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 빨래(2 가구)와 이·미용(2 가구) 서비스를 지원했다. 단원들은 무거운 이불 수거와 미용 봉사는 물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정서적 지지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노재환 위원장은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 이웃을 돕는 것이 꿀단지 봉사단의 참의미”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펴 따뜻한 나눔이 일상이 되는 세류3동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진영 세류3동장은 “실질적인 도움을 주시는 봉사단 활동에 깊이 감사드리며, 동 차원에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11일, 수원시 권선구는 수원시 축구협회 권선구지회 임원진과 차담회를 갖고 상호 인사를 나누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을 통해 참석자들은 생활체육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공유하며, 향후 협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날 차담회에서는 권선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 개최와 관련하여 뜻을 모으는 자리가 됐다. 양측은 대회가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상호 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용순 축구협회 권선구지회장은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가 생활체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협회의 노력이 특히 중요하다”며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구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올해 농번기를 앞두고 농작업지원단 운영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고령농가에 농기계 작업을 직접 대행해주는 사업으로, 보령시와 관내 지역농협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경작면적 1ha 이하의 농지를 경작하는 만 65세 이상 고령농가이다. 농작업 대행을 농지소재지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농기계 지원반을 매칭해 트랙터 로터리, 경운·이앙·방제·수확 등 밭작물 위주의 영농에 대해 농기계 작업을 대행하고, 시는 발생하는 작업비의 70%를 해당 지역농협에 지원한다. 사업 예산은 총 5억 3,900만 원이며, 보령시는 관내 지역농협(대천, 남포, 청소, 천북, 웅천, 주산, 오천)과 협력해 사업을 진행하며 2026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지원단은 고령 농업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농기계 작업을 대행해 드리는 실질적인 영농 도우미”라며 “경작면적 1ha 이하이면서 만 65세 이상인 농가라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생활 속에서 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를 3월 11일 개관했다. 동대문센터는 동대문구 휘경동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위치해 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번 센터는 서울시가 조성하는 다섯 번째 디지털동행플라자 거점으로, 기존 교육 중심 모델에서 한 단계 나아가 AI 기술 체험을 강화한 특화형 센터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동행플라자’는 디지털 교육·체험·상담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디지털 포용 플랫폼이다.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 모바일 행정서비스 등 생활 속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활용하며 일상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동대문센터는 AI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돼 시민들이 AI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디지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 입구에는 로봇 도슨트가 방문객을 맞이해 시설 안내와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며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AI 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3월 14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차량 위주로 사용되던 도심 도로 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서울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을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처음 선보인다. 시민들은 걷기·달리기·자전거는 물론 유아차나 반려동물과 함께 각자의 방식으로 행사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와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에 따른 안전 기준을 고려하여 참여 대상에서 제외했다. 자전거는 진행요원의 안내에 따라 별도 구획에서 주행하면 된다. 행사 당일 출발·도착지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는 시민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을 직접 측정할 수 있는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을 운영한다. 체력 측정은 성인과 유아·어르신으로 나눠 진행하며, 대기시간을 줄이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시간당 성인 100명, 유아·어르신 각 30명을 현장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 밖에도 간단한 경정비가 가능한 자전거 수리존, 준비운동을 위한 스트레칭존을 운영하고,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유아 케어존 및 행사 참여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쉬엄쉬엄 모닝샷 포토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11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수원시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임금체불 및 불법행위 근절 ▲노동자의 안전 보장과 건강 보호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지향적 노동시장 구축 ▲사회적 약자 보호·안전망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담았다. 또 인공지능(AI) 확산 등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수원형 노동시장’ 구축을 위한 사회적 대화를 확대하고, 노동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시스템 구축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채택·의결하고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또 2026년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사업 추진 계획을 심의하고, 고용·노동 현안 의제를 선정했다.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올해 ▲협의회 인프라 구축 ▲홍보 콘텐츠 제작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사업 ▲사회적 대화 기능 강화 ▲노동복지119 운영 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노동 취약계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3월 16일부터 ‘서울체력9988 강동체력인증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3월 9일 업무 개시 전 현장 점검을 실시해 시설 안전성과 장비 운영 상태, 이용자 동선, 상담 공간 배치 현황 등을 최종 확인했다. ‘서울체력9988’은 시민이 99세까지 88(팔팔)하게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시 건강관리사업이다. 과학적 체력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운동을 처방해 신체활동 실천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강동체력인증센터는 강동구보건소 내에 조성됐으며 ▲혈압 ▲신장‧체중 ▲체성분 ▲근력·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 종합 체력측정을 실시한다. 측정 결과에 따라 운동 전문가가 1:1 맞춤형 운동 상담을 제공하고,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 방법과 실천 가이드를 안내한다. 특히 단순 측정에 그치지 않고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위험요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 보건소 관련 사업과 연계해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