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군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고지서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상·하수도 요금 고지서를 기존 지로형에서 ‘봉합형’으로 전면 개편한다. 군은 오는 2월 말 납부 고지분부터 새롭게 디자인된 봉합형 고지서를 제작·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지로형 고지서는 과세 정보와 체납 자료 등이 외부에 노출된 상태로 배부돼 개인정보 노출에 따른 사생활 침해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또한, 한정된 지면에 많은 정보가 밀집돼 있어 납부 금액과 기한 등 핵심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에 도입되는 봉합형 고지서는 정보를 안으로 숨겨 개인정보 보안을 강화했으며, 글자 크기를 대폭 키우고 납부 금액과 기한 등 주요 정보를 빨간색으로 강조해 가독성을 높였다. 또한 ▲자동납부 신청 ▲이사 시 요금 정산 ▲명의 변경 안내 등 군민들이 자주 문의하는 정보를 명확하게 배치해 편의성을 더했다. 아울러 이번 고지서 개편과 함께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안정적인 수자원 관리를 위한 ‘물이용부담금’이 새롭게 부과된다. 이는 지속 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자매도시인 서울 영등포구와 함께하는 ‘2026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농 간 상호이해와 지역 간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영등포구 초등학생 25명이 청양군을 방문해 다양한 자연·문화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지난 4일 청양을 방문한 영등포구 초등학생 25명은 ‘청정 청양’의 매력을 온몸으로 느꼈다. 학생들은 ▲청양목재문화자연사체험관 관람 ▲칠갑타워 전망대 견학에 이어, 겨울 축제가 한창인 ▲알프스마을에서 눈썰매와 얼음봅슬레이를 즐기며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만들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영등포구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자매도시를 직접 와보니 청양군이 훨씬 가깝게 느껴진다”며 “칠갑타워에서 내려다본 풍경과 눈썰매 체험이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는 11일에는 청양군 초등학생 25명이 영등포구를 방문한다. 청양 어린이들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을 견학하며 역사를 배우고,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를 방문해 도시의 경제 흐름을 체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의 대표 특산물인 ‘청양 표고버섯(표고채)’이 이재명 대통령의 2026년 설 명절 선물 세트 구성품으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최고 품질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통령 설 선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사회적 배려 계층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5개 권역과 3개 특별자치도의 우수 농특산물을 엄선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담았다. 청양 표고채는 겨울철 국거리에 깊은 풍미를 더하는 필수 식재료로 포함돼 전국의 수령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청양 표고버섯은 산간 지형 특유의 큰 일교차와 서늘한 기후 속에서 자라 갓과 대가 두껍고 식감이 쫄깃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타 지역산에 비해 탄수화물, 인, 철, 칼륨 등 미네랄과 아미노산 함량이 월등히 높아 맛은 물론 영양학적 가치도 매우 높다. 이러한 우수성을 바탕으로 ‘지리적 표시제’에 등록돼 국가 차원의 품질 인증과 보호를 받고 있다. 이러한 청양 표고의 명성은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다. 군은 농가 고령화와 생산비 상승 등 어려운 영농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인구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장을 위해 ‘다층적 일손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현재 청양군의 농업인 고령화 비율은 62.7%에 달하며 여성 농업인 비중도 절반(47.2%)에 육박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농촌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계절근로자 1,000명 유치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활성화 ▲농업근로자 기숙사 운영 ▲농작업 지원단 운영 등 4대 핵심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군은 지난 2022년 라오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외국인 인력 유치 규모를 대폭적으로 확대해 왔다. 2022년 65명에 불과했던 근로자는 지난해 745명으로 늘어났으며, 올해 상반기 배정 인원 781명으로, 하반기 유치인원을 포함하면 연간 1,000여 명의 계절근로자가 지역 농가에 투입될 전망이다. 특히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일일 단위로 인력을 중개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농가의 숙식 제공 부담을 덜고 인건비 상승을 억제해 농가인력난 해소의 ‘단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산물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한 ‘설 명절 특판전’이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과 함께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특판전은 지역 농업인과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정성껏 생산한 우수한 제품들을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실속 있는 가격으로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약 35개 업체가 참여해 고추·구기자 가공품, 한과, 장류, 전통차 등 설 선물로 인기 있는 품목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수공예품 등 100여 개 제품을 판매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군 지역활성화재단 전상욱 이사장은 “이번 특판전을 통해 청양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군민들께 직접 선보이고, 사회적경제와 농업경제가 함께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질 좋은 지역 상품으로 가족·친지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풍성한 설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관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성장을 위해 판로 확대는 필수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경계를 바로잡아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최근 2026년 사업 대상지인 4개 지구(읍내3·적누·구치·대평2지구)의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각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토지 경계 결정 방식 및 기대효과 등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 지적도와 실제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사업이다. 군은 지난 2013년부터 2025년까지 총 31개 지구 1만 1,586필지에 대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경계 분쟁 해소에 앞장서 왔다. 올해는 전액 국비(측량비) 1억 2,409만 원을 투입해 ▲청양읍 읍내3지구(110필지) ▲청양읍 적누지구(185필지) ▲대치면 구치지구(133필지) ▲목면 대평2지구(201필지) 등 총 629필지(43만 9,00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농촌 지역의 노후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도시민의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농촌주택개량 14동, 빈집정비 58동, 슬레이트 처리 69동 등 총 141동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거복지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농촌주택개량사업 ▲농촌빈집정비사업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 등 총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을 신축하거나 증축, 대수선할 경우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축 시 최대 2.5억 원, 증축·대수선 시 최대 1.5억 원 한도로 대출이 가능하며, 연 2%의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취득세 감면(최대 280만 원)과 지적측량 수수료 30% 감면 등의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농촌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방치돼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주택의 철거를 지원한다.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대한민국 고추 1번지’의 명성을 지키고, 영농 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올해 고추 생산 기반 조성 분야에 총 11억 원을 집중 지원한다. 군은 농가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종자, 자재, 시설 개선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군은 고추 재배의 시작인 종자 및 위탁육묘 구입비를 지원한다. 시중가 10만 원 상당의 종자 구매 시 최대 4만 원을 지원(후청구 방식)하며, 농가 일손을 덜어주는 위탁육묘의 경우 묘당 평균 가격 350원 중 100원을 군이 부담해 농가는 250원에 우량 묘를 공급받을 수 있다. 필수 영농 자재인 고추 상토와 부직포는 보조사업 형태로 지원된다. 7,000원 상당의 상토 한 포당 4,000원(약 60%)을 지원하고, 10만 원 상당의 부직포는 6만 원(60%)을 보조해 농가의 초기 경영비 부담을 대폭 낮췄다. 또한 안정적인 생산 환경 조성을 위해 고추 비가림 시설, 육묘장 설치, 시설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고추 재배 하우스 신축 시 사업비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3일, 사회적경제 협동조합 ‘청양당(대표 남혜인)’으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청양당은 청양의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빵을 생산하는 협동조합으로, 지난해 청양군이 창의적인 창업 주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회적경제 창업경진대회 ‘퐁당청양’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청양당은 현재 청양군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누구나 가게’(청양읍 소재)에 입점해 운영 중에 있으며, 청양만의 정체성을 담은 먹거리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장학금 역시 지역 축제 참여 등을 통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남혜인 대표는 “사회적경제기업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지역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의미 있는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돈곤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회적경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은 청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이선엽)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40만 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군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선엽 회장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대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화재 예방 순찰, 재난 현장 지원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또한 매년 각종 봉사활동과 생필품 지원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선엽 회장은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만큼이나,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일도 의용소방대의 중요한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며 “대원들의 작은 정성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항상 현장에서 헌신하며 군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은 ‘2026년 청양군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일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전상욱 부군수(위원장)를 비롯해 군의회, 충남도립대,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 및 민간 대표 등 위원 15명이 참석해 지난해 성과 보고와 올해 활성화 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지난해 관내에 조성된 충남 사회적경제의 거점인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이를 지역 경제와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혁신타운 입주기업 근로자들을 위한 주거비 지원 등 이주 지원책을 마련해 조례를 개정했으며, 사회적경제 창업경진대회 ‘퐁당청양’을 통해 참신한 창업 주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왔다. 그 결과, 현재 청양군에는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총 88여 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이 활발히 활동하며 자생력을 키워가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를 사회적경제의 고도화와 자립 기반 강화의 원년으로 삼고 ▲사회적경제 조직 육성 ▲재정 지원 ▲가치 확산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생생한 지역 정보를 전달하고 청양의 숨은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네작가 사업은 기존 행정 중심의 홍보에서 벗어나, 실제 지역 주민과 귀농인들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공감대와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실제로 지난해 활동한 동네작가 8명은 청양군 귀농귀촌 홈페이지와 종합 플랫폼 ‘그린대로’를 통해 110여 건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생산하며 청양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작가들은 본인의 귀농 정착 경험담은 물론, 마을의 숨은 명소와 우수 공동체 사례 등을 친근하게 풀어내며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모집 기간은 오는 9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선발 인원은 총 7명이다. 신청 자격은 청양군에 주소를 둔 군민으로, 평소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 개인 SNS를 활발하게 운영하며 지역 소식을 열정적으로 전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80개 군 지역 중 2위(A등급)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교통안전 선도 도시’로 우뚝 섰다. 군은 이번 조사에서 88.32점을 기록, 전년 대비 20계단이나 수직 상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러한 성과는 단순한 지표 관리를 넘어, 청양군이 1년 내내 추진해 온 ‘체계적인 교통안전 로드맵’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지자체별 교통안전 의식과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항목 18개 평가지표를 매년 조사·발표하는 지표다. 세부 항목별로 살펴보면 보행자 안전 의식이 돋보였다. 보행행태 항목 중 ‘무단횡단 금지 준수율’이 73.58%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는 군 지역 평균인 71.63%보다 높은 수치다. 운전행태 항목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특히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과 신호 준수율이 전년 대비 대폭 향상됐으며, 음주운전 금지 준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은 국제구호개발단체인 월드쉐어(이사장 최순자)가 설 명절을 앞두고 청양군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월드세어는 청양읍으로 지난 2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선물 세트 150세트를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월드쉐어는 주로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저개발국 아동들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 및 위생 여건 강화 활동으로 잘 알려진 단체다. 월드쉐어는 전 세계 빈곤 국가 아동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주요 사업 외에도, 이번 청양읍 기탁과 같이 국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병행하고 있다. 월드쉐어 관계자는 “해외 아동 지원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는 일도 매우 소중하다”며 “전달된 선물이 청양읍 주민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내외를 아우르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김필규 청양읍장은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큰 결정을 내려주신 월드쉐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도착한 이 따뜻한 손길이 유난했던 겨울 추위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지역 농·특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청양군수 품질인증제’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오는 9일부터 3월 6일까지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품질인증 신청을 접수하며, 신청 희망 농가는 반드시 2시간의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전교육은 오는 9일 목면과 장평면을 시작으로 13일까지 10개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품질인증제 추진 방향 ▲토양 및 농산물 안전성 검사 요령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제도(GAP) 교육 ▲푸드플랜 출하 농가 교육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양군수 품질인증제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깐깐한 인증’으로 유명하다. 5단계 15개 실천 기준을 통과한 농·임산물과 가공식품, 벌꿀 등에만 군수 인증 마크를 부여한다. 인증을 받으려면 농·임산물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GAP 수준의 안전‧위생‧재배 관리 기준을 지켜 재배돼야 한다. 또한 가공식품은 원·부재료의 50% 이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