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12월 29일 제1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서대문구 냉천동 171-1번지 일대 ‘충현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위한 건축·경관·교통·교육 분야에 대한 통합심의안이 ‘조건부 의결’ 됐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서대문역(5호선)과 독립문역(3호선) 사이에 위치하며, 30년 이상 된 저층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으로, 도시기능의 회복 및 상권활성화 등 효율적인 토지이용을 위해 2024년 8월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통합심의(안)은 정비계획에 따라 지하8층, 지상19층 규모의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을 복합개발하여 냉천동 일대 도심업무기능을 강화하고 경제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지상3층에는 공공임대업무시설을 계획하여 지역혁신 역량강화 및 전략산업 육성·보호를 위한 기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주민 편의를 증진하고 및 공공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현재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 운영 중인 ‘서대문 문화원’이 본 개발사업 후 지상3층 공공임대업무시설로 이전하여 서대문구 일대의 지역문화 계발 및 진흥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한 ‘2025년 대한민국 인재상’ 대학생‧청년일반 분야에서 경남의 우수인재 2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다양한 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청년 우수 인재를 발굴함으로써 미래를 이끌 인재상을 제시하고 향후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선발, 시상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역의 숨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소속기관 등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 교육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역심사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지역 후보자를 추천했고, 중앙심사를 통해 최종 2명이 선정됐다. 선정자는 한국안전연구원(주) 황민우 전문위원과 지방정책연구소 청춘어람 정세준 대표이사이다. 황민우 전문위원은 안전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안전에 취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컨설팅과 안전기술 지도 등을 수행하며 산업안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세준 대표이사는 학문·기술·정책을 융복합하여, 지역과 세대를 잇는 창의적 리더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청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도내 공공발주 건설공사 현장에서 단 한 건의 사망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공공발주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시기별·특별 점검 등 강도 높은 현장중심의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발주청과 건설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하는 등 인식개선 활동을 추진한 결과이다. 경남도는 계절적 취약 시기와 명절 등 주요 시점마다 촘촘한 안전점검 망을 가동했다. 올해 1월 설 명절 대비 특별점검(521개소)을 시작으로, 화재사고 예방 긴급점검(527개소), 해빙기 대비 점검(757개소)을 차례로 완료했다. 특히,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태풍 대비 타워크레인 점검(34개소)과 두 차례에 걸쳐 총 2,076개소에 달하는 대규모 점검을 시행했다. 이 중 도내 주요 인명피해 우려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도·시군 합동점검(34개소)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또한, 추석 명절 대비 점검(903개소)과 동절기 대비 점검(708개소)을 통해 연말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이어갔다. 아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남대표도서관은 29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개최한 연말 포상식에서 ‘온라인자료 협력 유공 부문’ 국립중앙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자료 협력 유공 포상은 지역자료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간행물 수집을 통해 국가 문헌 확충과 국민의 지식정보서비스를 위한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이 큰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특히, 자료 납본을 통해 국가지식정보자원의 구축 및 활용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지역자료수집협의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남대표도서관은 경남 지역의 광역대표도서관으로서 경남자료실 운영을 통해 도내 공공간행물 및 지역 향토 자료 수집 및 보존을 통한 지식문화유산 전승에 힘쓰는 한편, 지역자료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강순익 경남대표도서관장은 “앞으로도 국립중앙도서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체계적인 지역자료 수집 및 보존을 통해 국가지식정보자원 확충에 기여하겠다”라며, “지역자료의 활용을 통한 지역정체성 확립에도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2025년 하반기 공직자 퇴임식’을 열고, 평생을 도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퇴직 공무원들의 발자취를 기리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정재철 부이사관을 비롯한 60명의 공직자가 20여 년에서 40여 년에 이르는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명예로운 퇴직을 맞이했다. 퇴임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정부포상 수여, 퇴직자 축하 영상 상영, 오영훈 도지사 격려사, 퇴직 공무원 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오영훈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빛나는 공직 생활을 걸어온 여러분의 발자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제주 사회는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인생 2막을 잘 설계하기를 바라며, 제주도정의 비전과 과제를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과 지혜로 늘 함께해 달라”고 덧붙였다. 퇴직자를 대표해 퇴임사를 한 신은재 지방서기관은 “1991년 제1기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임명된 이후 34년간 어려움과 위기에 놓인 분들이 다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산업 발전과 숙련기술의 전승에 기여한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명장’을 선정하고, 30일 명장 증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올해 명장으로는 ▲건축설비 분야 이영호 ▲제과·제빵 분야 김철곤 ▲건축시공 분야 조환진 씨가 선정됐다. 이들은 15년 이상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한 높은 기술 완성도와 독보적인 숙련기술을 산업현장에 적용해 지역산업의 질적 성장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기술 연마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 진로 특강, 기술 재능기부,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기술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온 점도 높이 평가됐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명장 증서와 함께 사업장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명장 현판이 수여됐으며, 숙련기술 발전을 위한 기술장려금 1,000만 원이 5년간 분할 지급된다. 이날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열린 증서 수여식에는 명장 가족과 ㈔제주도명장회 오운자 이사장을 비롯한 선배 명장들이 참석해 후배 명장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오랜 시간 한길을 걸어온 명장들의 노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은 동홍초등학교가 연말연시를 맞아 ‘찾아가는 보훈’ 활동의 일환으로 참전유공자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동홍초등학교는 12월 30일 서귀포 보훈회관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자체 수익활동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 150만 원을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예우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공동체가 직접 보훈 현장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배태미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장은 “미래 세대가 보훈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으로 이어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전달된 기부금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활력국이 민선 8기 3년간의 경제정책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핵심과제를 공유하는 워크숍을 열었다. 경제활력국은 29일 오후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제주신용보증재단과 함께 ‘민선8기 3주년 성과, 2026년 핵심과제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난 3년간 민생경제 활력 성과를 분석하고, 내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부서별 핵심과제를 논의했다. 경제활력국 산하 부서들은 민선8기 3년간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경제정책과는 지역화폐 ‘탐나는전’ 발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저소득·저신용자에 대한 금융포용정책 본격 시행을 제시했다. 노동일자리과는 노동정책 제도기반 구축을 통한 노동자 권익 강화, 청년인재 양성과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대책 추진 성과를 보고했다. 기업투자과는 ‘선택과 집중’의 기업성장 지원을 통한 상장기업 육성, 지역생산형 글로벌 ‘제주 워케이션’ 브랜드 모델 구축 등을 설명했다. 소상공인과는 골목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 성장지원으로 지역경제 회복 도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0일 “중앙부처 업무보고를 잘 분석해 많은 사업을 가져오도록 하고 2026년 새로운 도 자체사업도 발굴하면서 특히 AI·에너지시대 광주·전남이 대부흥하는 새해를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2025년 마지막 실국 정책회의를 열어 “정부가 통합에 과감한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하므로, 여건이 되면 특별자치도가 아니고 바로 대통합으로 갈 수도 있을 것”이라며 새해 화두로 AI·에너지 시대 광주·전남 대부흥을 위한 행정통합을 제시했다. 이어 “지난 2021년 통합을 위한 용역을 추진했지만, 당시에는 일부 직역별로 반대가 있었고 중앙부처에서도 통합에 따른 인센티브 의지나 계획이 없어 시·도민의 통합 열기가 식어 안 됐다”며 “하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3월 초 특별법이 제정될 것으로 보이는 등 통합하면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어낼 수 있어 통합된 시·도와 되지 않은 시·도 간 경제·정치면에서 격차가 커질 것이므로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시·도민의 의지를 담아 일을 풀어가자”고 말했다. 업무보고에서 밝힌 부처별 통합 지방정부 및 특별지방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30일 사무소 회의실에서 ‘산림사업 분야 유공 도지사·보령시장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유재산 관리 및 산림자원 조성, 산림 병해충 방제, 자연휴양림 조성 등 도유 산림의 가치를 높이는 데 큰 공헌을 한 개인과 기관 등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선 △도유재산 경영 관리 △조림사업 △산림 병해충 △자연휴양림 조성 등 6명에게 도내 산림 분야 발전 유공 도지사 표창을, 보령 시정 발전 유공으로 보령시장 표창을 3명에게 각각 전수했다. 안규원 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장은 유공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산림 분야 유공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 조성과 차별화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사무소는 최근 산림청 주관 ‘친환경적 목재 수확 우수사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관 ‘2026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 공모에는 내년 개장 예정인 원산도 자연휴양림 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2026년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말 보호시설 운영 및 개보수 지원' 공모에서 '전북말산업복합센터(기전대학교)'가 전국 최초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국비를 포함해 총 4억 6,0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농식품부가 발표한 '말 복지 제고대책'의 일환으로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학대·유기·유실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말을 대상으로 신고–구조–보호–휴양–조련–반환에 이르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간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말의 복지 수준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그동안 국내 동물복지 정책은 반려동물과 농장동물 위주로 강화돼 왔으나, 말(馬)을 독립적인 복지 대상으로 다루는 기준은 상대적으로 미흡했다. 말은 산업적·사회적 가치가 크고 생애주기가 긴 특수 동물임에도 현행 제도에는 생애 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복지 지침과 공적 보호 인프라가 부족해 현장마다 관리 편차가 크고, 학대·방치 사례가 반복됐다. 이번 사업으로 전북에서는 매년 발생하는 경주 퇴역마와 돌봄이 필요한 말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심의를 거쳐 전북연구개발특구(이하 전북특구) 확대 변경 지정이 최종 고시 완료됐다고 30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25일 연구개발특구위원회를 열어 전북특구 확대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후 이달 2일부터 22일까지 행정예고 절차를 진행한 뒤 30일 특구 지정 변경 고시를 마무리했다. 이번 고시로 전북특구 면적이 기존 16.089㎢(487만 평)에서 17.331㎢(524만 평)로 1.242㎢(37만 평) 늘어났다. 특구 체계도 기존 전주 사업화촉진지구, 정읍 농생명융합거점지구, 완주 융복합소재부품거점지구 등 3개 지구에서 '익산 농생명융합사업화지구'가 새롭게 추가되며 4개 지구로 확대 운영된다. 신규 편입 지역은 전주·익산·완주 일원 8개 부지로 총 3.662㎢에 달한다. 전주 사업화촉진지구에는 장동 연구시설 잔여부지와 농진청 원예특작과학원 일부가 포함됐다. 새로 지정된 익산 농생명융합사업화지구에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연구시설 부지 ▲전북대 익산 특성화캠퍼스 및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원광대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확장부지 ▲제4일반산업단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 홍채연, 황희선, 김은우(2학년) 학생이 대한약학대학학생협회가 주최하고 약학대학학생협회 전략실과 수도권 약학대학 학술동아리 연합 PAMS가 공동 주관하여 11월 15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2025년 한국약학대학생 학술제 코팜포럼(CoPharm Forum)’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비수도권 대학생 가운데 유일한 수상이다. 상장 수여는 12월 19일 진행됐다. 이 행사는 전국 37개 약학대학 학생들의 연구 내용을 공유하는 학술 행사로, 학술 발표의 전 과정을 학생 주도로 수행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조기 진로 탐색과 연구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발표 이후 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해 스스로의 연구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발전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학술제는 ‘중증/희귀 질환 치료제’, ‘디지털 기술과 맞춤형 약료의 시대’, ‘약물 설계와 전달 시스템’, ‘약물 사용과 규제: 안정성과 윤리의 균형점’ 등 4개 세션으로 구성되어, 참여팀 가운데 1차 심사를 통과한 8팀이 본선 발표에 참여해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홍채연, 김은우, 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 지역산업(농수산) 과제는 12월 23일 가좌캠퍼스에서 ‘2025 A·F 프로그램 우수성과 및 지역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황세운)이 주최하고, 지역산업(농수산) 과제(책임자 축산과학부 김삼철 교수)가 주관했다. 참여 학과 교수·학생·학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하여 학생들이 한 해 동안 거둔 성과를 공유했다. 경진대회 1부에서는 각 출품 부문의 학생 발표 및 평가가 진행됐고, 2부에서는 ‘채용 트렌드에 맞춘 성공 취업 접근 전략’이라는 주제로 한 엠케이디에이치알엠 박창규 대표의 특강과 출품작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는 ‘악취저감’ 팀(팀장 축산과학부 김규태)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우수상은 ‘철 빼면 시체’ 팀(팀장 환경생명화학과 박종하)이, 장려상은 ‘박박이들’ 팀(팀장 축산과학부 배진호)과 ‘서보스와 아이들’ 팀(팀장 축산과학부 정모단)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부문에서는 ‘Agre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 이종현 교수가 12월 18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5 민관협력 지원 플랫폼 활용 디지털 사회혁신 서비스 개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 이종현 교수를 포함한 ‘디케이비앤알티’ 팀은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요양원 및 데이케어센터 초기 치매 시니어들을 위한 미술활동 기반 인공지능(AI) 인지 프로그램 분석 및 실행 솔루션’으로 사회혁신 서비스 개발 분야(아이디어 발굴 부문) 대상 팀으로 선정됐다. 2025년 경남테크노파크의 경남디지털혁신챌린지 사업으로 선정된 ‘AI RAG시스템을 이용한 시니어(요양병원, 요양원 등) 케어 미술활동 콘텐츠 개발 및 분석 관리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은 이종현 교수팀(석사과정 김미정, 석사과정 주아진)과 유한책임회사 디케이비앤알티가 공동으로 수행한 민관협력 연구이다. 요양원·요양병원 현장의 우울, 인지능력 감소, 근력 약화 등 핵심 문제를 대상으로, AI RAG 기반 시니어 인지 미술활동 콘텐츠+평가/리포팅 플랫폼을 구축해 현장 적용 가능한 ‘디지털 돌봄’ 모델을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