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이달부터 ‘2026년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을 재개하며 첫 번째 테마로 신규 도입된 ‘미식(밥 Road)’ 코스를 선보인다.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매달 새로운 주제에 맞춰 천안의 주요 관광지 3곳을 연계해 운영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가 지정된 장소를 방문해 모바일로 인증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월별 테마 코스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3월 신규 테마는 ‘미식(밥 Road)’으로 지역 고유의 먹거리와 전통시장을 결합한 음식 관광 코스로 구성됐다. 주요 코스는 △향토음식인 병천순대를 즐길 수 있는 ‘병천순대거리(순대길)’ △다양한 외식 콘텐츠가 밀집한 ‘유량음식문화거리(채움길)’ △전통시장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천안 중앙시장(시장길)’ 등 총 3곳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스마트폰에서 ‘천안 관광지도’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은 뒤, 지정된 3개 장소를 방문해 스탬프 인증을 완료하면 된다. 시는 매달 테마 코스를 완주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계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오는 27일까지 아동의 권리 증진과 참여권 실현을 위한 ‘제7기 아동참여기구’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천안시에 주소를 두거나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으로, 아동권리 홍보와 정책 참여 활동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아동참여위원회 50명, 아동권리모니터링단 40명 등 총 90명 규모다. 선발된 아동들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정책 제안 △권리 교육 △아동권리 존중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을 연계한 정책 제안 활동을 새롭게 도입해, 아동들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활동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함께 우수 활동자에 대한 표창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신청은 천안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이나 방문 접수하면 되며, 네이버 폼을 통한 모바일 신청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직접 정책 제안자가 되어 활동함으로써 아동친화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지난 1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독립기념관에서 ‘2026 천안 K-컬처박람회’ 홍보를 위한 현장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부스는 삼일절을 기념해 독립기념관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박람회를 알리고,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행사 정보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박람회 주요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누리소통망(SNS) 채널 구독 이벤트, ‘9.2초를 잡아라’ 게임 등 이색적인 체험 행사가 진행돼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는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가 담긴 독립기념관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박람회를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오는 9월 열리는 박람회가 전 세계인이 즐기는 글로벌 문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천안 K-컬처박람회’는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K-POP과 K-콘텐츠, K-푸드 등 다채로운 한국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문화행사로 박람회를 선보일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026년 처음 열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그동안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미납 문제와 각종 비위 사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지만, 1년이 넘도록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이 나오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27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에게 “교육이 바로 서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열린다”는 교육감의 출마 당시 슬로건을 언급하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가 고액 체납자에 대해 재산 가압류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듯, 교육청도 보다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립학교법상 인사권과 재산권이 학교법인에 집중돼 있어 교육청의 제재 수단이 제한적이라는 점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아무 조치도 취하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돼서는 안 된다”며 ▲교육청의 인사 개입 권한 확대 ▲학교법인 이사장에 대한 재산권 제재 근거 마련 등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정 교육감은 “사립학교 정책이 재정 구조 측면에서 오랫동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2026학년도부터 서울시교육청이 농촌유학 지원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와 의회의 제안이 반영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최 의원은 27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대상으로 질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또 양천구 신서고등학교 교복 간소화 우수 사례를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에서 교복비 문제를 언급해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사안에 대해서도 짚었다. 농촌유학 지원 사업 관련해, 최 의원은 2025년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청 농촌유학 사업이 참여도·지속성·만족도 등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음에도 예산 축소로 위축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특히 “아이들이 지역에 적응하고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데 6개월은 충분하지 않다”며 지원 기간의 재확대를 강하게 주문했다. 당시 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농촌유학 참여 학생은 2021년 228명에서 2025년 819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는 곤충학자 정부희 박사와 함께 봄·여름·가을철 다양한 곤충을 관찰하고 자연 속에서 곤충의 역할을 학습하는 월드컵공원 생태 프로그램인 ‘공원곤충학교’에 참여할 어린이 20명을 모집한다. 공원곤충학교는 '곤충은 남의 밥상을 넘보지 않는다', '곤충의 보금자리', '곤충의 살아남기' 등의 저자인 곤충학자 정부희 박사와 함께 월드컵공원 곳곳에 출현하는 곤충을 탐색하고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권역 공원 내에서 연중 곤충을 관찰할 수 있는 유일한 연속형 생태교육인 ‘월드컵공원 공원곤충학교’는 올해로 6기를 맞이하며, 한국의 파브르를 꿈꾸는 어린이 참여자를 만날 계획이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월드컵공원은 과거 쓰레기 매립지에서 현재의 환경생태공원으로 변화하기까지 생태계 복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 억새가 73,000m2가 식재되어있는 하늘공원을 중심으로 노을공원, 평화의공원, 난지천공원에 다양한 수종의 식물이 있어 그곳에 출현하는 다양한 곤충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진다. 본 프로그램은 곤충에 관심이 있는 미래 곤충학자를 양성하는 동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시민이 직접 생활폐기물 배출량을 기록하고 줄이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100일의 도전’을 3월 3일부터 6월 1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4일 공개 모집을 시작해 단 일주일 만에 서울 시민 1인당 1일 생활폐기물 배출량인 354g을 뜻하는 목표 인원 354명을 채우며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100일의 도전은 회차별로 10일씩 총 10회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1회차에 평소 배출량을 기준으로 측정·기록해 자신의 기준치를 마련하고, 2회차부터는 감량을 시작해 회차별로 얼마나 줄였는지 확인한다. 참가자들은 종량제봉투(일반폐기물)와 함께 종이, 플라스틱, 비닐, 병, 스티로폼, 캔 등 7개 분리배출 품목의 무게를 각각 계량해 온라인 체크표에 입력해야 한다. 시는 휴대용 전자저울을 활용한 측정과 기록 과정을 통해 ‘보이는 감량’을 실천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생활습관을 교정해 나가도록 이번 캠페인을 설계했다. 진행 과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참가자들이 직접 실천하며 쌓은 감량 노하우, 활동 소감, 현장 사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닿지 않는 저층주택 시민을 위한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신청자를 3월 20일~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돌봄통합지원법'시행에 맞춰 돌봄 대상자를 취약가구에 새롭게 포함하고, 거주 예정 주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집수리 사각지대를 없앤다. 서울의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 지역의 시민들을 위해 시는 69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780가구에 창호, 단열, 난방, 방수, 편의시설 및 소방안전시설을 포함한 집수리 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10년 이상 된 저층주택 중 중위소득 100% 이하인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 반지하 주택, 불법건축물 기준이 해소된 옥탑방이며,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 중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주택이다. 특히, 올해부터는'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2026년 3월 27일)됨에 따라 주거공간에서 의료·요양 등 돌봄 지원을 받는 통합지원 대상자를 취약가구에 포함하여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 예정인 주택도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 대상을 확대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은 ‘외로움안녕120’ 개소 1년여의 운영 경험을 담은 기록집 ‘외로움안녕120 동행상담사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의 '외로움 없는 서울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4월 1일 문을 열어 외롭거나 사회적 고립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대화와 도움을 제공해온 전화상담 채널로, 재단에서 전문 상담 인력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기록집은 초기상담 후 후속상담을 신청한 시민들과 주 1회 정기상담을 진행한 ‘동행상담사’ 16명의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상담 준비부터 관계형성, 상담사의 역할과 성찰까지 외로움 상담의 전 과정을 인터뷰 형식으로 담았다. 단순 사례집을 넘어 상담의 구조와 실제 과정을 정리한 실천 자료로, 향후 상담사 교육과 주민 공동체 활동가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유사 사업을 추진하는 타 지자체에도 제공해 정책 확산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록집은 시민들이 겪는 다양한 외로움의 모습과 이를 완화하기 위한 ‘심리적 접촉’의 의미를 담은 첫 기록이라는 점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2024년 12월) 이후 세계적 관심이 높아진 한국의 ‘장(醬) 담그기 문화’를 서울 시민이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K-컬처와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전통 장류 체험교육을 확대해 시리즈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기존 ‘된장·간장’ 과정에 ‘고추장·청국장·빠금장’을 추가해 총 4개 주제로 구성되며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3대·4대째 전통 장 담그기 내림솜씨를 이어온 명인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첫 강좌인 ‘전통 된장·간장’ 실습교육은 3월 5일과 4월 9일 두 차례 운영되며, 선착순 15명의 서울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강의는 3대째 전통 장 담그기 내림 솜씨 보유자인 ‘조숙자’ 명인이 맡는다. 3월 5일 장 담그기 교육에서는 된장에 적합한 콩 선택법, 소금 준비, 메주 쑤기, 장 담그기, 장 관리까지 전 과정을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직접 장을 담근다. 이후 4월 9일 장 가르기 실습 교육을 거쳐 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26일 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열고 구조․구급대원의 감염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감염관리위원회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6조’에 근거해 운영되는 회의체로, 구조․구급대원의 감염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체계적인예방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최길재 서장을 비롯해 자문의사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위원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감염관리 추진사항 점검 ▲ 감염 노출 직원 조치 및 감염 위험도 평가 ▲감염관리실 운영 및 관련 물품 구입 ▲의료폐기물 처리와 장비 소독 관리 등 주요 내용을 논의했다.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은 “대원의 감염 예방은 곧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며“현장 활동에 내재한 감염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3일 봄철 시민 안전 확보와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주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해빙기를 맞아 건설현장과 재난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공·민간 공사현장에 대한 전수 점검과 안전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어 “이·통장을 통한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홍보와 미세먼지·황사에 대비한 취약계층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약 90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재차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예비후보 등록과 출마 선언이 본격화되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안을 무겁게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생 경제와 행정 혁신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했다. 김 권한대행은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독려하는 한편, 최근 신설된 ‘지방세·세외수입 징수기동팀’의 적극적인 활동과 홍보를 지시했다. 또한, “민간 비즈니스 창출의 핵심인 공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가 직접 운영하는 ‘논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3월 10일부터 3월 30일까지 관내 등록 어린이급식소 기타시설 어린이(초․중학생)와 사회복지급식소 노인 등 총 1,031명을 대상으로 영양 식생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식생활 교육은 어린이들의 바른 식사 예절 형성과 노인들의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대상 교육은 ‘밥상 위의 약속 우리가 지켜요!’를 주제로, 노인 대상 교육은 ‘속 편한 소화 이야기’를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 대상) 식사예절 이론 교육 ▲(노인 대상) 소화기관의 구조와 소화 과정에 대한 이론 교육 ▲내가 만드는 개구리 버거 요리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식사예절 형성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식생활 교육을 통해 관내 어린이와 노인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확립하고 신체 건강은 물론 정서적 역량까지 함께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는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의 자산 형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2026년 자산형성지원사업’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저소득 가구의 자립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참여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소득 수준과 유형에 따라 정부가 월 10만~30만 원을 추가 적립해 만기 시 본인 저축액과 지원금을 함께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로, △희망저축계좌Ⅰ(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희망저축계좌Ⅱ(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청년내일저축계좌(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가구의 청년)로 구분된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가구원 중 근로자가 포함돼야 한다.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고 근로활동을 지속한 뒤 만기 시 탈수급 요건을 충족하면, 본인 저축액 360만 원과 근로소득장려금 등을 포함해 최대 1,440만 원과 이자, 추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가능하며, 6월, 9월, 11월에도 추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가 재정 운용 현황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고, 시 살림 규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2026회계연도 예산기준 재정공시’를 시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재정공시는 지방재정계획 및 재정공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공개된 것으로, △2026년도 세입ㆍ세출 예산 규모 △재정자립도 △중기지방재정계획 △ 주민참여예산 사업 현황 △지방보조금 편성 현황 등 시 재정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공시 자료에 따르면 2026년도 논산시 총 예산 규모는 1조 1,645억 원으로, 이 중 일반회계는 1조 373억 원이며, 세입 재원별 예산편성 현황은 △지방세ㆍ세외수입 등 자체 수입 1천 121억 원 △지방교부세ㆍ보조금 등 이전 재원 8천 812억 원 △보전 수입 등 내부 거래액 440억 원이다. 특히, 이전 재원은 전년 대비 약 587억 원(7%)가량 증가해 국·도비 확보 성과가 반영됐으며, 주요 지표 중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가 전년대비 각각 0.16%, 2.76% 상승한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예산 확보 노력으로 세입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