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반려동물의 연령별 교육방법을 배워보는 프로그램이 오는 21일 오후 8시 올해 마지막 유기동물 입양활성화 유튜브 생방송 ‘둘이 하나 되는 날(21day)’에서 진행된다. 8회째를 맞는 ‘둘이 하나 되는 날(21day)’은 경기도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연예인을 초청해 진행하는 유튜브 생방송으로, 지난 5월부터 매월 21일마다 방송되고 있다.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이번 12월 ‘둘이 하나 되는 날’은 설채현 수의사가 출연해 반려동물의 연령별로 필요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방법’에 배워보는 시간을 가질 전망이다.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설채현 수의사와의 질의응답 코너는 물론, 김주아 아나운서의 유기견 임시보호 경험담과 유기견 입양정보를 제공하는 코너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생방송 참여자수에 따라 동물보호센터 등에 사료를 기부하는 이벤트도 준비됐다. 이밖에도 유기견 공개 입양 등 흥미로운 콘텐츠가 방송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생방송은 12월 21일 오후 8시부터 90분가량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 ‘경기도 유행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성남시가 국제 공정무역 도시 인증을 받았다. 시는 국제공정무역마을위원회의 한국 인증기관인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가 성남시를 공정무역 도시로 공식 인증했다고 12월 18일 밝혔다. 인증 기간은 2년이다. 공정무역은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급해 빈곤을 극복하게 하고,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제품을 공급하는 사회적 경제활동을 말한다. 이런 경제활동을 하는 공정무역 도시로 인증받으려면 지역 의회의 지지, 접근성 있는 판매처, 다양한 공동체에서 공정무역 제품 활용, 미디어를 통한 홍보, 공정무역위원회 조직 등 5가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성남시는 지난해 7월 15일 ‘공정무역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성남아이쿱생협 등 8곳 단체·기관과 협업해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폈다. 107곳의 공정무역제품 취급 매장을 확보해 커피, 바나나, 초콜릿 등의 공정무역 제품 소비를 권장했다.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을 지역 주민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해 홍보와 캠페인, 교육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공정무역의 기본개념을 알렸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증으로 국내 11번째 공정무역도시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라고 하
경남 밀양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계속 발생하고 있고 밀양에서도 5명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민·관이 합심해 방역을 전개하고 있다. 시는 농업용 광역방제기를 동원해 시가지 1구역(가곡동, 삼문동)과 2구역(내일동, 내이동, 교동)으로 나누어 아파트 단지, 상가 도로변 등은 격일제 방역을 하며 다중이용시설(밀양시청, 밀양역, 버스터미널, 아리랑 대공원) 등은 매일 방역한다. 특히 밀양 시내 각급 학교 13개 교에는 개학 전에 일제소독 2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 새마을회(회장 김호근)도 지난 5일부터 밀양시 관내 집중 방역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읍·면·동별로 새마을 방역 봉사대를 구성해 터미널, 대형마트, 공중화장실 등에 방역을 시행하고 다중 이용 엘리베이터와 버스 승강장은 소독청소를 시행한다. 활동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주 2회씩 지속할 예정이다. 이 밖에 시민을 대상으로 손 자주 씻기,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사람 많은 곳 방문 자제하기 등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도 홍보한다. 김호근 시 새마을회장은 "지역 봉사단체로서 이번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