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7일까지 6개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하는 생명존중문화 확산 연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전했다. ‘함께하는 생명존중문화 확산 연합 캠페인’은 3월~5월 자살 고위험시기를 맞아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했으며, 자살유족을 위한 정서힐링키트(마음예방주사)와 노인자살예방을 위한 마음 돌봄 book(내 마음의 비타민)을 배포했다. 김태숙 건강증진과장은 “자살 예방을 위한 키트와 책자 배포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적극 발굴하는 계기가 되어 오산 시민의 마음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에스쿠도, 카페 평화, 스티빈 등 카페 3곳과 '마음에 온(溫) 카페'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전했다. '마음에 온(溫) 카페' 사업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역할 인식,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 지역사회 내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 해소 및 우호적인 환경 조성, 사회적 기여를 목적으로 카페 내 공간을 제공받아 정신건강 이벤트 및 캠페인, 선별검사, 프로그램 서비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해 주신 카페 3곳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 사업에 더 많은 카페들이 관심을 가져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이동엽 에스쿠도 대표와 강현묵 스티빈 대표는 “지역사회 사업에 관심을 두고 있었지만 참여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카페 평화(오산노인종합복지관) 이준석 관장은 “카페 평화는 오산시와 경기도에서 진행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 번창과 더불어 실버 카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오산시꿈빛나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 아카데미 청소년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하는 ‘베이킹 데이’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0일 전했다. 지난 7일 가족간의 소통 기회를 만들고 요리를 통한 정서적 유대감 형성과 가족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에 방과후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8가족 총 30명이 참여해 카네이션 케이크 만들기와 카네이션 쿠키 꾸미기 활동을 진행했다. ‘베이킹 데이’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행사로 청소년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역할을 분담해 준비함으로써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며 가족간의 사랑을 표현하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나누었다. 한편 오산시 꿈빛나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 아카데미는 오산시와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5, 6학년과 중학생 1, 2학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전문체험활동, 주말체험활동, 동아리활동, 캠프, 생활지도 등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여성가족부 방과후 아카데미 전국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신장동은 신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신장동행정복지센터 옥상 텃밭에서 ‘행복틔움 텃밭가꾸기 사업’ 추진을 위한 모종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14일 전했다. ‘행복틔움 텃밭가꾸기 사업’은 취약계층에게 부식재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동 특화사업으로, 청내 자투리 공간을 텃밭으로 가꾸어 상추, 대파, 토마토 등 친환경 채소를 재배하고 저소득 가정에 나눔하는 사업이다. 협의체는 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부식재료 구입비 부담을 완화하고 결식문제를 해소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또 다른 동 특화사업인‘행복곳간 부식지원 사업’과 연계해 계란, 과일 등 다양한 식재료가 함께 지원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장선이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정성을 담은 모종이 풍성하게 잘 자라 많은 이웃들에게 건강한 식재료로 지원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관내 복지대상자들의 복지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초평동은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13일 이틀간에 걸쳐 수세미 뜨개질을 배우고자 하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실버뜨개방’을 운영했다고 14일 전했다. ‘실버뜨개방’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자유롭지 않은 어르신에게 수세미 뜨개질 수강을 통해 무료한 일상에 활력을 제공하고자 새롭게 개설한 신규 복지특화사업이다. 재능기부로 수세미 뜨개질을 가르쳐 주는 강사, 어르신 뜨개질하는 방법을 옆에서 돕는 자원봉사자, 협의체 위원들과 통장도 동참해 수강이 원활히 진행됐다. 상반기 ‘실버뜨개방’사업은 당초 2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계획했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수 증가로 고심 끝에 사회적 거리 두기 및 방역수칙을 준수해 인원수를 15명으로 줄였으며, 어르신들이 손수 뜨개질로 만든 수세미 중 일부는 어르신이 직접 사용하고 일부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물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오늘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1년이 넘도록 잠잠해지지 않는 코로나로 지치고 때론 우울감도 드는데 40년 만에 다시 뜨개질을 시작해 보는 거라 감회가 새롭고 무언가를 만드는 데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좋다.”고 소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은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오는 20일 교통약자이동지원차량을 24시간 무료운행 한다고 밝혔다. 이용대상은 ‘오산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고객이며 무료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13일(1주일 전)부터 오산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전화 예약 또는 오산종합운동장내 21호 콜센터로 내방하시면 선착순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무료운행 지역은 오산시, 서울, 경기, 인천공항 등 오산시경계로부터 50km이내의 지역이다. ‘장애인의 날’ 무료 운행을 실시할 수 있는 재원은,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전직원들이 “사랑의 우수리”로 모금하는 성금을 이용요금으로 납부하는 방식으로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이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시행하는 제도이다. 공단 관계자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 제공 방안을 지속해서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가 지역의 필요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창업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창업팀을 모집하고자 '2021년 사회적경제 창업공모전'을 개최한다. '2021년 사회적경제 창업공모전'은 총 창업지원금 2,000만원 규모로, 총 3개팀을 선정하며, 12일부터 공고를 시작해 4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5일간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는다. 사회적경제 창업공모전에 입상하면 창업지원금 지원 뿐만 아니라, 오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내 공동창업공간에 입주 자격이 부여되며, 기존 사회적경제기업과의 네트워크와 멘토링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오산시 창업공모지원이외에도 향후 한국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등 다른 지원사업으로도 연계한다. 창업공모전 지원자격은 3인이상으로 구성된 팀으로만 지원가능하며, 팀 구성시 대표자는 공고일 이전 오산시 거주자여야 한다. 사회적경제 창업공모전인만큼 선정기준에선 사업모델의 사회적가치를 비중있게 보며, 사업종료 후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조직으로 창업해야한다. 구체적인 사항은 오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공지사항을 참고하고 자세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연중 무료로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센터의 이번 결정은 지난 25일부터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관리법률'이 시행됨 따라 농가의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가 의무화되면서 미검사로 인한 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뇨배출시설 허가대상 농가의 경우 6개월마다, 신고대상 농가는 1년마다 실시해야 하며, 해당 결과서를 3년간 보관해야 한다. 위반할 경우 허가대상은 100만 원, 신고대상은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검사를 원하는 농가는 시료를 채취해 화성시농업기술센터 특화농업팀으로 보내면 된다. 분석기간은 약 2주간이 소요된다. 시료 채취는 퇴적장에 저장된 퇴비를 섞어 해당 더미에서 5~10군데 퇴비를 2kg 정도 채취한 후 원추형으로 쌓는 작업을 3회 반복한 뒤 원추를 수직으로 눌러 평평하게 하고 4등분 해 대각선으로 두덩이를 채취하고 나머지를 버리는 작업을 다시 3회 반복해 총 500g을 채취하면 된다. 채취한 퇴비는 지퍼백 또는 용기에 넣고 밀봉해야 한다. 이명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부숙도 검사는 토양검정결과와 연계해 적정 퇴비량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공공급식지원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이들의 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학습키트 지원에 나섰다. 학습키트는 25일부터 대양초 병설유치원, 동탄유치원, 아이숲유치원 등 관내 국공립유치원 23개원 1천2백 명에게 제공된다. 식생활교육화성네트워크 소속 강사의 주관으로 제작된 키트는 미니텃밭, 컬러클레이, 식품자전거 등으로 구성됐다. 제철 과일과 채소 등 먹거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오감으로 먹기 ▲우리가 먹는 음식은 어디서 왔을까? ▲건강하게 먹는 법! 골고루 먹어요 3가지 주제가 담겼으며, 교육영상도 함께 제작돼 아이들의 이해를 높였다. 김조향 농식품유통과장은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의회는 24일 오전, 제201회 임시회 종료 후 대회의실에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주의 질서 회복 촉구 결의문」을 발표했다. 화성시의회 의원들은 결의문에서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유혈사태의 즉각적 중단 및 구금자의 조속한 석방, 그리고 미얀마 민주질서 회복을 위한 우리 정부의 적극 대응을 촉구했다. 원유민 의장은 “진정한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지방분권 2.0시대를 앞두고 인권존중과 자유를 비롯한 헌법가치를 수호하고 미얀마 정세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지방의회는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때”라고 강조하며 결의문을 발표했다. 화성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미얀마 군부의 민주주의 부정 행태와 불법적인 권력 장악에 대해 우리정부는 UN을 포함한 국제기구와 국제사회와의 공동대응 및 협력을 강화하고, 민주주의 질서 회복을 위해 국제적 의지를 다지는 등 다각적 조치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화성시문화재단의 수공예 특화 마켓형 문화행사 ‘화성시 생활시장華(화)人(인)’ 시민운영자들과 화성시생활문화센터 직원들은 지난 3월 11일,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화성시 취약계층에 연탄 1300장을 기부하는 따뜻한 선행을 보여주었다. 화성시에서 수공예 공방을 운영하는 시민운영자들 역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난해부터 구성원끼리 모임을 통해 소통하면서 보다 어려운 시민을 위해 십시일반 기금을 모아 사회공헌활동을 준비해왔다. 나눔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운영자는 “봄이 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형편이 녹록치 않은 가정에서는 일교차가 큰 아침 저녁의 추위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기에 좀 더 따뜻해질 때까지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다른 운영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시민운영자가 현장에 나올 수는 없어 아쉬웠지만, 향후에도 생활문화를 매개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재단과 함께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면 좋을 것 같다.”는 바람을 전했다. 화성시문화재단 류형욱 시민문화국장은 “화성시가 市(시) 승격 20주년 기념을 기념하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공동체로, 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는 관내 미취업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2021년 상반기 청년구직자 인턴사업’ 참여자 44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선발된 청년인턴은 오는 4월 7일부터 7월 6일까지 3개월간 시청, 사업소,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및 각종사업의 보조업무 등을 맡게 된다. 근무시간은 일일 8시간이며 급여는 일 69,760원(시급 8,720원)으로 주휴‧연차수당 지급 및 4대보험에 가입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만 34세 미만의 미취업 청년으로 2020년 청년인턴사업 참여자 및 중도 포기자, 고용보험가입자, 대학교 재학생은 제외된다. 이번 청년구직자 인턴사업의 모집 인원 중 13명은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취업 보호·지원 대상자와 자원봉사 실적 우수자를 우선 선발 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기본주택과 기본소득, 기본대출은 저성장 시대 경제의 선순환을 위한 경기도의 정책이라며 경기도 국회의원들에게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경기도는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2021년 도정 현안 공유 및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한 ‘경기도 국회의원 초청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우리 사회의 모든 문제의 원천은 저성장에 있다. 엄청난 자본, 높은 기술과 교육수준 등 과거 어느 때보다도 상황은 좋지만 저성장의 늪에 빠진 것은 바로 불평등, 격차 때문”이라며 “양극화를 완화하고 편중을 줄여서 공정한 경쟁이 가능하게 한다면 지속적 경제성장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는 저성장 시대의 해법으로 기본소득을 제시했다. 이 지사는 “저성장 시대에는 결국 정부 재정지출의 핵심 역할이 이전 소득을 늘리는 방식으로 갈 수 밖에 없다”며 “경기도가 전 세계에서 최초로 도입해서 성공한 시한부 지역화폐 방식의 재정지출을 통해 이전 소득을 늘리면서 소비도 충분하게 늘려나갈 수 있다. 소비가 늘면 수요가 늘고 수요가 늘면 생산이 늘고 생산이 늘면서 투자와 고용이 늘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1년 3월 조직개편으로 도교육청 감사관에는 예방감사팀, 성과감사팀을 신설하고, 교육지원청에는 감사담당관을 신설했다. 감사담당관 신설로 도교육청은 예방중심, 정책중심의 감사행정 추진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또 조직개편에 따른 신규 감사인력의 전문성 신장과 감사행정 조기 안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말 업무지원팀을 구성해 올해 2월까지 2개월간 운영했다. 업무지원팀은 ▲감사 일반 절차와 주요 이론반, ▲학교주도형 종합 감사반, ▲교차감사반, ▲사립유치원 감사와 성과 감사반, ▲시민감사와 적극행정 지원반 등 총 5개 반으로, 본청과 교육지원청 감사담당공무원 150여 명으로 구성・운영했으며 감사담당공무원의 전문성 향상과 새로운 감사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진행했다. 도교육청은 업무지원팀을 통해 ▲2021년도 감사방향을 설정하고, ▲단위학교 감사 3년 주기 시스템화와 교차감사 실시를 위한 방안 마련, ▲감사담당공무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감사 일반 절차,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업무 체크리스트와 매뉴얼을 제작했다. 도교육청 이근규 감사총괄담당서기관은 "2010년부터 단위학교 종합감사를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군포시는 통계청이 실시하는 '2021년 지역통계 표준매뉴얼 개발사업’에 「군포시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실태조사」가 선정돼 총 사업비 7,800만원 중 6,3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군포시는 지난해 통계청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21년 지역통계 표준매뉴얼 개발사업’에 군포시가 최종 선정돼, 지자체 최초로「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실태조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역통계 표준매뉴얼 개발사업’은 통계청의 기술 지원을 통해 신규로 지역통계 시범조사를 실시하고, 타 지자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표준매뉴얼을 작성해 지역통계의 전국적 확산을 유도하는 데 의의가 있다.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실태조사」는 관내 경력단절여성의 기본사항 및 경제활동상태, 경력단절 전·후의 취업상태 등을 조사해, 해당분야의 자료확보와 정책수립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시민중심의 정책수립을 위해 통계청과 군포시 담당자 및 지역주민협의체로 구성된 TF를 구성해서 기획단계부터 시민중심의 정책수립을 위한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이에 따라 오는 3월 TF 구성을 시작으로, 6~7월에 군포시 관내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시범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