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는 의과대학 이준행·이시은 교수 연구팀이 mRNA 백신 전문기업 SML바이오팜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차세대 자궁경부암 치료백신 개발 프로젝트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단장 박영민)의 ‘선도물질 개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연구팀은 기존 암 치료 백신이 가진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정밀 면역유도 암 치료 백신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 기술은 암세포를 보다 정확하게 인식해 면역반응을 유도할 수 있어, 실제 치료에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연구팀은 아시아 지역 여성에게서 발생률이 높은 고위험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 인해 생기는 자궁경부암을 주요 대상으로 삼아, 이를 치료하기 위한 백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연구팀은 종양미세환경(TME)에서 기능이 억제된 수지상세포(DC)를 활성화하고, 강력한 항원 특이적 암세포 살해 T세포 반응을 유도하기 위한 TLR5/NLRC4 이중표적 면역증강 전략을 핵심 기술로 제시했다. 전남대 연구팀은 그동안 ▲수지상세포 타겟팅 펩타이드 원천기술 ▲세균 편모 단백질 플라젤린 기반 면역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국 대학 최초로 AI 캠퍼스 대전환을 추진한 전남대학교가 교수들의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24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교육혁신본부는 AI 대전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수자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AI ADVANCED 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9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5시간씩 총 40시간 동안 운영되며, 학문 계열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전남대학교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전 학문 분야에 AX(AI Transformation) 융합교육을 확산하고, AI 교육을 담당할 교수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단계별·수준별 교수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HAI-STEP(Human-centered AI Smart Teaching Enhancement Program)’을 개발했다. HAI-STEP은 총 3단계 과정으로 구성된다. 먼저 1단계 AI BASIC 과정은 AI 및 AX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차세대 항암 기술 연구로 SCI(E)급 국제학술지에 이름을 올렸다. 24일 전남대에 따르면 24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의과학과 석·박사 통합과정생 박윤빈 학생(6학기)과 석사과정생 김상효 학생(2학기·지도교수 현훈)은 SCI(E)급 국제학술지 Theranostics(피인용지수 13.3, JCR 상위 3.3%) 2026년 1월 1일자 온라인판에 공동 제1저자로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다기능성 근적외선 형광 조영제를 개발하고 이를 유방암 소동물 모델에 적용해, 암 조직을 표적해 영상으로 확인하는 동시에 화학요법 치료까지 가능함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기존에 이미징 기능에 국한됐던 형광 물질의 한계를 넘어, ‘Structure-Inherent Targeting and Therapy’라는 새로운 개념의 기능성 형광 물질을 구현했다. 이 기술은 하나의 저분자 형광 구조체 자체에 암 조직 표적화 기능과 치료 기능을 동시에 내재화한 것이 특징이다. 체내 주입 후 특정 암 조직을 선택적으로 찾아가 실시간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양영희(국어교육과 교수) 국어문화원장이 국어진흥 정책을 지역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국어문화원 운영 성과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4일 전남대에 따르면, 양영희 교수는 지난 12월 18일 열린 전국 국어문화원 연찬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남대학교 국어문화원장으로서 국어진흥 정책을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국어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온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전남대학교 국어문화원은 2024년 국어문화원 평가에서 전국 21개 국어문화원 가운데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해당 평가는 국어문화원연합회가 각 국어문화원의 사업 운영 성과와 국어문화 확산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으며, 전남대 국어문화원은 공공언어 개선 사업, 올바른 국어 사용 확산 활동, 지역 맞춤형 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남대 국어문화원은 공공기관과 언론,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공공언어 개선 활동을 꾸준히 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지역 2024년 ‘지역내총생산(GRDP)’이 크게 늘면서 ‘1인당 총생산’은 전국 4위, ‘1인당 개인소득’은 전국 8위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에 따르면 23일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가 발표한 ‘2024년 기준 시·도 지역소득’을 분석한 결과 전남의 지역내총생산은 104조 원으로 2023년보다 5조 2천억(5.2%)이 늘었다. 지역내총생산은 1년 동안 지역에서 새롭게 창출된 부가가치의 합을 의미한다. 전남의 1인당 총생산은 5천918만 원으로 전국 평균(4천948만 원)을 웃돌았으며, 전년보다 5.9% 증가해 전국 4위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는 전남의 지역내총생산 증가 요인으로 제조업(6.4%)과 운수업(4.7%) 등 주요 산업 전반에서 생산성이 개선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전년도에 부진했던 석유화학산업의 일부 회복과 선박 수주 증가에 따른 조선업 개선, 수출 증가로 실적이 늘어난 수상운송업 등의 영향이 총생산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총소득 중 가계 부분만 반영해 개인의 실제 소득수준과 가장 가까운 지표인 ‘1인당 개인소득’은 2024년 2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23일 고흥군수협 마른김 검사소에서 국제 마른김 거래소 시범 운영 행사를 열어 K-김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국제 거래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전남도와 한국김산업연합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김 생산자 단체와 가공·수출업체, 국내외 바이어 등 김 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고흥·신안·목포·나로도 등 주요 물김 위판 수협장도 함께해 국제 마른김 거래소 운영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본 행사에 앞서 마른김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거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마른김 검사 시연회가 진행됐다. 경매에는 도내 마른김 가공업체 34곳이 출품했으며, 국내외 바이어 30여 명이 참여해 현장 경매가 이뤄졌다. 최고 입찰가는 박스당 64만 8천 원을 기록했으며, 총 604박스가 거래돼 24억 7천만 원의 거래액을 달성했다.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구축된 마른김 경매·거래 시스템은 김 품질의 표준화와 투명한 가격 형성을 가능하게 해 국내산 김의 국제적 신뢰도를 높이고 생산자가 제값을 받는 유통 구조 정착을 앞당기는 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23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강위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국민성장펀드 사업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부의 대규모 정책금융인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전남형 메가프로젝트 발굴 및 추진전략을 점검했다. 국민성장펀드 주무부처인 금융위원회는 지난 19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향후 5년간 총 150조 원 규모로 운용되는 국민성장펀드의 제1차 메가프로젝트 후보군 7건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전남을 대상으로 한 2개 사업(국가 AI 컴퓨팅센터·해상풍력 발전)이 포함됐다. 전남도는 국민성장펀드 공식 출범(12월10일) 이전부터 1차 프로젝트 사업발굴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그동안 실국·출연기관 중심의 자체 보고회와 금융위원회·산업은행 직접 방문 등을 통해 총 9건, 약 13조 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발굴했다. 또한 국민성장펀드의 지역 확산과 실효성 제고를 위해 비수도권에 대한 이자율 차등화 인센티브 도입을 금융위원회에 공식 건의했다. 이는 수도권 대비 불리한 투자 여건을 고려해 비수도권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금리·금융조건상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사업성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국전력이 전기요금 전자청구서 이용 확대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탄소 감축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전은 지난 12월 19일에 서울 중구 서울본부에서 전자청구서 신청 이벤트 당첨자에게 경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전자청구서 이용 고객이 1,500만 호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체 전기사용 고객 2,500만 호 가운데 60% 이상이 종이 청구서 대신 모바일·전자 방식의 청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전자청구서 신청 이벤트와 고객 서비스 개선의 결과이다. 해당 기간 동안 약 160만 명의 고객을 새롭게 전자청구서로 전환했으며, 단순한 디지털 전환을 넘어 탄소 배출 감축에도 기여하는 대표적인 ESG 실현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전은 전자청구서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차세대 문자메시지 도입, 카카오페이 간편납부 연계 등 전자청구서 서비스의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아울러 2024년부터 현재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전자청구서 신청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 참여를 유도했고, 이 과정에서 2,290명에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23일 목포 샹그리아호텔에서 ‘2025 규제합리화 우수 시군 시상식’을 열고 한 해 규제 개선에 기여한 시군의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는 ▲우수 시군 시상 ▲규제개선 사례 발표 ▲인문 교양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 시군 시상에서는 광양시가 규제로 중단된 지역 사업을 발굴하고 해결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과 상금 400만 원을 받았다. 고흥군과 신안군은 중앙 규제 신규 발굴과 현장 토론회를 통한 개선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상과 상금 300만 원을 수상했다. 또 기업의 규제샌드박스 신청을 지원한 담양군, AI 등 신산업 분야 규제개선을 추진한 해남군, 산업단지 내 불합리한 규제 발굴에 힘쓴 함평군이 장려상과 상금 180만 원을 각각 받았다. 규제개선 사례 발표에서는 함평군이 ‘농공단지 건폐율 완화(70%→80%)’ 사례를, 신안군이 ‘가공전선로 설치를 위한 습지보전법 시행령 개정’ 사례를 소개했다. 두 사례는 지난 11월 열린 2025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행사 마지막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2025년 송년기자간담회를 열어 국고 10조 시대 개막, AI·에너지 미래기반 대거 마련 등 민선 7·8기 성과를 설명하고, 전남 대부흥 비전과 2026년 도정 방향을 발표했다. 도정 주요 변화는 ▲국고예산 6조 원대에서 사상 최초 10조 원시대 개막 ▲도 예산 2018년 7조 5천700억 원에서 2025년 82% 증가한 13조 7천600억 원 편성 등이다. 또 ▲2022년 3월부터 7차례에 걸친 4천560억 원 규모 민생안정대책을 추진하는 등 재정 기반을 대폭 확충하며 지역 성장과 도민 삶의 안정을 뒷받침했다. 또한 민선7·8기 7년간 ▲이차전지·에너지 등 첨단산업 분야 55조 원 규모 투자유치 ▲블루이코노미 비전 선포 후 AI 데이터센터 유치, 분산에너지특구 전남 전역 지정,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등 AI·에너지 미래기반이 대거 마련되며 지역경제의 새로운 모멘텀을 만들었다. 이같은 변화에 힘입어 도민 소득은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1인당 개인소득은 전국 12위에서 사상 최초로 9위를 달성했고, 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국전력은 자사 홈페이지가 ‘웹 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기술 혁신대상과 모바일 공공서비스 혁신대상을 수상하며 2개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웹 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매년 우수한 고객 경험을 제공한 웹사이트를 선정‧시상하는 웹 서비스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국내 인터넷 전문가 4,000여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비주얼 디자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 User Interface) 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6개 부문 18개 항목을 평가하여 우수 웹사이트를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한전 홈페이지의 사용자 경험 향상, AI를 활용한 서비스 구현, 공공서비스 접근성 강화 등 전반적인 디지털 혁신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웹 접근성 표준 준수, 맞춤형 정보 제공, 모바일 서비스 기능 개선 등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전은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올해 7월, 10여년 만에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하며 이용자 중심의 정보제공 체계를 강화하고 디지털 서비스 품질도 높인 바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도청 왕인실에서 2025년 예능영재 키움 수료식을 지난 22일 열어 1년간의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예능영재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수료식은 예능영재 학생과 학부모, 교육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증 수여와 함께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예능영재 키움은 도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참여가 가능하고, 예술 분야에 잠재력이 있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육성한다는 목표로 국악, 서양음악, 미술, 무용 등 분야별 체계적인 전문교습과 현장학습, 맞춤형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특히 수료생들은 기초 역량 강화 교육은 물론, 실기 중심의 심화 과정과 발표 기회를 통해 예술적 표현력과 자신감이 크게 향상됐다는 만족감을 나타냈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학생은 “예능영재 키움은 가능성을 발견하는 좋은 기회였으며, 앞으로도 예술가의 꿈을 계속 키워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종철 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예능영재 키움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의 예술 인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데 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기후위기 대응과 저탄소농산물 시장 선점을 위해 2025년 처음 설정한 목표인 ‘저탄소농산물 인증면적’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 따르면 전남도의 저탄소농산물 인증 실적은 284건에 5천664ha로, 전국 인증면적 1만 8천935ha의 33%를 차지해 전국 최대 규모다. 이는 지난해 인증면적 1천660ha보다 약 3배인 240% 증가한 결과다. 저탄소 인증규모는 시·도별로 ▲전남 5천664ha ▲전북 4천560ha ▲경북 3천265ha ▲충북 1천996ha 순으로, 전남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전남은 연간 약 1만 5천397톤의 탄소배출 감축 효과를 거뒀다. 저탄소농산물 인증제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농업기술을 적용하고, 환경 영향을 최소화한 농축산물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최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기후위기 대응 차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1월부터 5차례 실시한 저탄소농산물 인증 교육에 76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농업인의 관심도 높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의과대학과 국립목포병원이 지역 필수의료 인력 양성과 지역 보건의료 역량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23일 전남대에 따르면, 국립목포병원과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11월 26일 국립목포병원 원장실에서 지역 필수의료 인력 양성과 공공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승규 국립목포병원장을 비롯해 각 과장들이 참석했으며,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에서는 박상우 부학장과 호흡기내과 교수 등 관계자들이 함께해 향후 공동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지방의료 현장은 전문 의료인력 부족과 필수의료 공백,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증가 등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에 양 기관은 지역에 기반한 의료인력 양성 모델을 마련하고, 의과대학생들이 실제 공공의료 현장을 경험하며 지역 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립목포병원은 결핵·호흡기 질환 등 지역 필수의료 분야의 임상 경험과 현장 데이터를 교육에 제공하고,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은 결핵 및 공공의료 이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 전자상거래전공 윤성용 학생(22학번·4학년)이 지난 12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창당 70주년 기념 ‘2025 민주대상 시상식’에서 지역경제발전상을 수상했다. ‘2025 민주대상’은 더불어민주당이 창당 70주년을 맞아 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사회 각 분야의 공공적 기여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한 시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윤성용 학생은 지역 창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과 함께, 현재 창업 중인 글로벌 HR 테크 스타트업 강남디벨로퍼스 주식회사를 통해 지역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성용 학생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광주·전남 지역의 민간 중심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모교인 전남대학교와도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윤성용 학생이 이끄는 창업동아리 ‘팍타(PACTA)’는 올해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