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2026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 '봄'”에 피아니스트 김준형을 초청, 4월 1일 오후 7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독주회를 개최한다. “강원의 사계”는 다채롭고 차별화된 클래식 콘텐츠를 선보이며 강원도민과 음악 애호가들의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대관령음악제의 대표 기획공연이다. 2026년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의 문을 여는 피아니스트 김준형은 지난 2022년 독일 뮌헨 ARD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준우승,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우승, 센다이 국제 음악 콩쿠르 및 오르후스 국제 피아노 콩쿠르 입상을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으며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24년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선정되어 예술성 높은 무대를 선보였으며, 보른홀름 뮤직 페스티벌, 슈바르츠발트 페스티벌, 슈베칭어 SWR 페스티벌 등 유럽 주요 음악제에 초청됐다. 또한,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포항시립교향악단 등 국내외 정상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다채로운 연주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강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3개 시도에서 17개 사업이 신청됐으며, 지난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심사를 거쳐 최종 9개 시도의 12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도 사업은 전국 8대 시멘트 기업 중 쌍용C·E, 삼표, 한라, 한일 등 4개 기업이 입지해 있고 전국 시장 점유율 78%를 차지하는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제조업인 시멘트 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국비 6억 원과 도비 3억 3천만 원이 투입된다.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해 지역 주력산업 또는 주력업종 내 임금·복지·근로환경 격차를 완화하고,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는 협력사 근로자를 대상으로 ▲의료 지원(건강검진, 예방접종 등/1인당 25만 원) ▲장기재직자 근속 인센티브(근속 기간 별 100~200만 원) ▲휴가비 지원(1인당 30만 원) ▲안전자격증 취득 인센티브(1인당 50만 원)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1일 춘천시 소재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에서 도 산림부서 및 시군 산림부서장 등 산림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림분야 주요업무 시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산림이 주는 미래! 강원특별자치도!' 라는 비전 아래, 4개 분야 45개 사업에 총 2,895억 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① 지역경제 성장 주도, ② 국토환경 가치 증진, ③ 도민 삶 속에 체감하는 산림문화 확산 ④ 재해에 강한 강원산림 조성을 목표로 2026년도 산림정책의 중점 추진방향과 세부 사업계획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며 시ㆍ군의 적극적인 협조와 각종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산림이용진흥지구 제도의 단계적 확대를 비롯해 임산물 생산기반 규모화와 청정임산물 가공·유통 지원,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 산불·산사태·병해충 등 산림재난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 등 현장 체감도가 높은 주요 정책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강원특별법 시행에 따른 산림분야 특례 활용 방향과 시군 협력 사항,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산림 제도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이 아시아 치의학교육 네트워크 속에서 학생·교수 동반 참여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글로벌 치과의사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 협력 기반을 본격 확대했다. 학생들은 해외 치의학 교육과 임상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국제적 전문성과 임상 이해도를 동시에 높였다. 12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고정태)은 일본 도호쿠대학교(Tohoku University) 치과대학이 운영하는 단기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학사과정 학생 10명(2학년 5명, 3학년 5명)이 참여해 해외 치의학 교육 및 임상 현장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아시아 12개 대학에서 총 33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전남대학교는 첫 주 프로그램에 1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도호쿠대학교 치과대학의 교육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국제 교류와 학문적 시야를 넓혔다. 현지에서는 치의학 관련 특강과 저널클럽, 공동 연구실 방문(Co-Research Lab Visit), 대학 소개 발표, 학생 교류 행사 등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이 학생 치과 의료봉사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 실천 교육 성과를 확산했다.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은 2026년 1월 29일 16시부터 18시까지 '2025학년도 학생 치과 의료봉사 활동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1년간 학생 의료봉사 동아리의 지역사회 봉사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교직원과 의료봉사 동아리 팀, 치의학전문대학원 석사과정 3학년 학생들이 참석해 동아리별 활동 사례 발표와 성과 보고, 우수팀 시상 등을 진행하며 한 해 동안의 실천 경험을 되돌아봤다. 2025학년도 의료봉사 활동 집계 결과,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와 총 7개 동아리가 참여해 연간 62회 봉사활동, 누적 참여 인원 900여 명의 실적을 기록했다. 학생들은 광주·전남 지역 사회복지관, 요양원, 교회, 이주민센터, 행정복지센터 등을 직접 방문해 구강검진과 예방진료, 구강보건교육 등 치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보고회에서는 각 팀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가 기초과학 기반 고급 연구인력을 산업 현장과 직접 연결하는 산학 공동연구 인재양성 모델을 본격 가동하며, 연구중심대학의 인재양성 기능을 산업 연계 실행체계로 확장하고 있다. 12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물리학과는 ‘RISE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MECA 산업 지원을 위한 물리 고급연구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대학원생(신진연구인력 포함)–기업 재직자(임·직원)–교수진 정기 Networking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연구 환경 변화와 고급 연구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연구중심대학의 역할을 확대하고, 기업과 대학원생·학부연구생 간 연구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산학 공동 프로젝트를 발굴·추진함으로써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기획됐다. 행사 기간에는 ▲기업 전문가 초청 세미나 ▲연구성과 발표회 ▲산학 공동 프로젝트 협의 등이 진행됐다. 기업 전문가 초청 세미나에서는 ㈜테라츠 박현상 대표가 산업 현장 기술 수요와 연구 협력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주·전남 31개 대학이 참여한 인권 협력체계가 본격 가동되며, 대학 인권 대응이 개별 기관 중심의 분산 구조에서 권역 연합 거버넌스 체계로 전환되고 있다. 전남대학교 인권센터는 협의회 의장기관으로서 지역 대학 인권 네트워크를 이끄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공동 대응·교육·프로그램 확산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12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 인권센터는 2026년 2월 9일 전남대 제1학생마루 소강당에서 '2025년 광주·전남 대학인권센터협의회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광주·전남 대학인권센터협의회는 2023년 9월 출범한 권역 협력기구로, 지역 31개 대학 인권센터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위인규 전남대 인권센터장이 협의회 의장을 맡아 대학 간 협력체계 구축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대학 인권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인권 프로그램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주·전남 지역 대학 인권센터 실무자들이 참석해 지난 1년간 주요 사업 추진 결과와 현장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n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는 시설재배 시 삽식시기를 2월 하순으로 앞당기고, 초기 수분 관리를 강화하면 수확량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안내했다. 연구소는 12일 구기자 시설재배 면적 확대와 기후변화 등 달라진 재배 환경에 부합하는 최적 삽식시기를 규명하고,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위해 실시한 ‘구기자 시설재배 기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2월 하순에 삽식할 경우 관행적인 3월 초순 삽식에 비해 발근 시기가 약 10일 정도 앞당겨졌으며, 발근량 증가와 함께 열매가지 생장이 보다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확인했다. 세부적으로 열매가지 수는 11.7% 증가했으며, 10a당 수량은 기존 193kg에서 241kg으로 24.8%(48kg)의 증가했다. 이와 함께 삽식 직후 충분한 물주기는 활착률을 높이는 핵심 요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구기자는 3월부터 5월까지 초기 생육 단계로, 이 시기에 수분이 부족하면 새가지 생장이 지연돼 열매가지 형성이 불량해질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 김주영 연구사는 “시설 구기자 재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직기강확립 유공 정부포상’에서 ‘사전 컨설팅감사’ 부문 광역단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전 컨설팅감사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적극행정 과정에서 근거 법령의 불명확한 유권해석, 법령과 현실의 차이 등으로 인해 능동적 의사결정이 어려운 경우 사전에 해당 업무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적극행정을 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컨설팅)하는 제도이다. 도 감사위원회는 2015년부터 도입한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를 통해 현재까지 650건의 컨설팅을 제공, 도·시군 및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합리적인 업무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 과정에서 적극적인 법령 해석으로 공유재산, 보조금 및 인허가 행정 지원, 장기 미준공아파트 사용검사 처리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 등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과 사전 컨설팅을 통한 적극행정 활성화에 노력해 왔다. 이와 함께 △주요 컨설팅 사례집 발간을 통한 교육 및 홍보 △직원들의 업무능률 향상을 위한 자체 질의응답 게시판(Q·A) 운영 등 우수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민생사법경찰은 지난달 12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설 명절 성수식품 판매업소 합동단속에서 1건의 위법 사례를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도민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성수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시군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3개반 59명으로 단속반을 구성해 농축수산물, 제수용품, 선물세트 등 제조‧판매업소 809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단속 과정에서는 소상공인과 영세업자의 부담을 고려해 처벌위주 단속이 아닌 사전안내와 현장계도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적발 내용은 원산지 미표시 1건으로 지난해 추석 합동단속 적발 건수 7건(원산지 미표시 5건, 소비기한 경과제품 진열 2건) 대비 6건 감소했으며, 74개 업소는 원산지 표시 방법 및 영업자 준수사항 등에 대해 현지계도를 실시했다. 도는 도·시군·농관원이 지속 실시한 원산지 표시 의무 등에 대한 홍보활동이 적발 건수를 감소시키는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오세준 도 사회재난과장은 “이번 단속은 명절을 맞아 소비자 신뢰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사업자들이 원산지 표시 제도를 정확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금융·경제 교육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도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경제교육을 제공한다. 도는 오는 20일까지 ‘2026년 지역 경제교육 사업’ 수요 조사를 진행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교육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 경제교육은 도와 충남경제교육센터가 실시하는 사업으로 도내 전 지역, 전 연령 도민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이 필요한 이들에 맞춤형 교육을 무료 제공하는 내용이다. 도는 시군별 교육 소외지역이 없도록 균형 있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각 시군과 관련 단체에 이번 수요 조사 협조를 요청했다. 도는 수요 조사를 토대로 각 시군 △자활사업 참여자 △다문화가정 △구직자 △새터민 △영세자영업자(소상공인) △저소득 중장년층 등을 대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특히 신청 단체와 연계한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해 교육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생활경제 기초, 경제사기 예방, 재무설계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주제이며, 교육 대상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전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월 11일 청주 성안길 올리브영 앞에서 시군, 농협과 함께 합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안길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충북도와 도내 시군, 농협충북본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기부 방법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리플릿과 함께 물티슈, 즉석 쌀 수프 등 홍보물품을 배부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에서 캠페인을 진행해 제도에 대한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였다. 김선희 충북도 행정국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에 대한 애정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제도”라며 “설 명절을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이번 캠페인을 비롯해 기차역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한 현수막 홍보와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을 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1일 괴산군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괴산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김 지사는 충북수산파크를 찾아 이날 문을 연 ‘정서곤충체험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정서곤충체험관은 충북수산파크 사무연구동을 업사이클링해 조성된 체험형 생태교육공간으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오감으로 느끼며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어, 김 지사는 칠성마을 골목박물관거리를 방문해 청년창업자들의 창업공간을 차례로 둘러봤다. 김 지사는 각 공방을 방문해 창업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살폈고, 상점 하나하나를 돌며 청년 창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청년창업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창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괴산허브센터로 이동해 1층에서 작업 중인 ‘일하는밥퍼’ 참여자들을 격려하며 사업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어 2층에 입주해 있는 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 1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여성 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11일 오후 6시 창원 마산 힐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열린 ‘3.15의거기념사업회 제19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민주주의 정신 계승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기념사업회 회원, 지역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17·18대 주임환 회장의 이임사와 제19대 박홍기 신임 회장의 취임사, 회기이양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현장에서 기념사업회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이·취임식을 축하하고, 지역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제19대 박홍기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3.15의거는 독재에 항거해 자유와 정의를 지켜낸 민주주의의 마중물”이라며, “앞으로 3.15의거의 역사적 가치확립과 위상 강화를 실천하고, 그 정신이 미래 세대에 계승될 수 있도록 기념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3·15의거는 1960년 3월 15일 마산 시민과 학생들이 부정선거에 항거해 일으킨 대규모 시위다. 이후 4·19혁명으로 이어진 역사적인 민주화 운동으로 평가받으며 지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최근 일각에서 제기되는 ‘행정통합 조기 추진론’과 관련해, 행정통합의 성공 열쇠는 ‘속도’가 아닌 ‘내실’에 있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시기와 관계없이 인센티브를 동일하게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이미 여러 차례 밝혀온 만큼, 경남도가 추진 중인 ‘완전한 행정통합’ 전략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 정부 “선착순 인센티브 없다” 공식화 최근 정부는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지자체들 사이에서 우려되는 ‘조기 통합 인센티브 선점설’을 일축하며, 시기에 따른 차별이 없음을 명확히 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1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윤재옥 의원(대구 달서구을)의 “시도 통합과 관련해 지금 발의주체와 정치적 상황에 따라 정부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이 차이가 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는 것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발의 주체나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재차 확인했다. 이는 정부 지원의 핵심이 ‘시기’가 아니라 얼마나 ‘준비된 통합’인가에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한 것이다. 김 총리는 또 “광역통합을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