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가 오는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클라이밍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클라이밍 체험교실은 아동·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성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동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까지의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참가자는 단체보험에 자동 가입된다. 신청 기간은 2월 3일 09:00부터 2월 5일 18:00까지며, 강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기수별 20명, 총 3기수(총 60명)이며, 체험은 기수별로 2일씩 진행된다. 모집 인원 초과 시 전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생활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펜싱 체험교실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펜싱 체험교실은 강동구 초등학생 1~6학년을 대상으로 2월 19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총 60명(기수별 20명)이며, 신청은 1월 28일 09:00부터 2월 3일 18:00까지 강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활사업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총 8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자활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직무 역량을 키우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동구는 ▲자활근로사업 ▲자활기업 창업지원 ▲자산형성 통장지원사업 등 다양한 자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자활근로사업은 구(區) 직접 운영방식(근로유지형‧복지도우미형)과 서울강동지역자활센터 위탁운영 방식(시장진입형‧사회서비스형‧인턴도우미형)으로 구성된다. 강동구는 현재 14개 자활근로사업단과 4개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별 자활역량평가를 바탕으로 참여자 특성에 맞는 자활근로를 연계·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자산형성 통장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근로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강동구는 자활근로사업 확대를 위한 ‘세차사업단(카앤피플 행복한 강동점)’ 창단 하고, 네 번째 자활기업 ‘GS25 편의점-강일MK점’ 창업, ‘더샤르망 베이커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21일 노인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친환경 공공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일자리 공익형 사업을 통한 공영주차장(전기차 충전소) 현장지원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은 노인일자리 공익형 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전기차 충전소 환경 정비와 이용 질서 유지를 위한 현장 지원 인력을 운영하고,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은 활동 장소 제공과 현장 협조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사회참여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제공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에 따라 증가하는 현장 관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공익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환경 보호, 지역사회 복지 증진,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함께 실현하는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두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노인일자리 사업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친환경 인프라 운영을 연계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공동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윤기 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권익 증진을 위해 총 3,500만원 규모의 ‘2026년 강북구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양성평등 실현 지원 사업 △여성 안전 및 젠더폭력(디지털 성범죄 포함) 예방 사업 △여성의 경제활동 및 사회참여 촉진 사업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하는 특화사업 등 4개 분야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북구에 사무소를 둔 여성단체,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다. 단체별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별 지원 한도는 최대 600만원이다. 다만 여성의 취업·창업과 관련된 사업의 경우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여성가족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양성평등기금 운용심의위원회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중 최종 지원 사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는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은 어린이 등하교 및 등·하원 시간대 이동 안전 확보와 교통 질서 개선을 위해 공영주차장 최초로 ‘어린이 우선 공영주차장 키즈 안심존’ 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맞벌이 가구 증가로 등하교 및 등·하원 시간대에 단시간 주차 수요가 집중되는 현실을 반영해, 기존의 불법 주정차 단속 중심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공영주차장의 무료 회차 시간을 시간대별로 탄력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인근 교통 혼잡과 안전 위험을 완화하고, 보호자의 이용 편의와 공영주차장 이용 만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키즈 안심존’은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인근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평일 등하교 및 등·하원 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10시,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무료 회차 시간이 기존 10분에서 20분으로 확대된다. 적용 대상은 가오리, 수송초, 삼양마을공원, 수유일공원 공영주차장 등 총 4개소로, 오는 5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별도의 개발비 없이 기존 주차관제시스템을 활용해 시간대별 무료 회차 시간을 자동 전환하는 방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서울 강남구가 ‘청년네트워크’ 7기 위원을 2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올해 7기는 청년 정책 리빙랩과 청년의 날 행사를 연계하는 운영 방식을 도입해 정책 아이디어의 현장성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강남구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이 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기구로, 올해로 7년 차를 맞았다. 이번에는 청년들이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하고 설계한 뒤, 현장에서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결과를 공유하는 리빙랩 방식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청년이 낸 아이디어가 제안서로 끝나지 않도록, 과정 중심의 참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집 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거나 직장·학업 등으로 강남구에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모집 인원은 30명 이내다.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선발된 위원은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한다. 활동은 리빙랩 기획 워크숍으로 시작해 ▲청년의 날 행사 부스 운영을 통한 아이디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 매출을 지원하기 위해 강남사랑상품권 600억 원, 강남땡겨요상품권 80억 원 등 총 68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한다. 소비자는 사용처와 할인 구조가 다른 두 상품권을 이용 목적에 맞춰 선택해 쓰면 혜택을 더 크게 체감할 수 있다. 오프라인 소비에는 강남사랑상품권을, 배달 주문에는 강남땡겨요상품권을 활용하면 된다. 강남사랑상품권은 강남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상품권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인 600억 원을 발행한다. 2월 5일(목) 오전 11시부터 모바일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액면가 대비 5% 할인해 판매한다. 여기에 상시 5% 페이백이 더해져 소비자는 총 10% 수준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다. 페이백은 익월 20일경 지급될 예정이다. 상품권 사용자는 3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가맹점 소상공인은 결제수수료 부담 없이 매출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강남땡겨요상품권은 배달 이용에 특화된 상품권이다. 공공배달앱 ‘땡겨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1월 28일, 유네스코가 국가유산청을 통해 요청한 ‘서울시의 세운지구 향후 대책’ 공식서한에 대한 회신을 제출하고, 서울시의 입장을 유네스코에 여과 없이 전달해 달라고 국가유산청에 요청했다. 회신서한을 통해 서울시는 그간 종묘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보존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세운지구 정비사업은 종묘와 남산을 잇는 도심녹지축 형성을 핵심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운지구 사업은 특정 유산의 가치를 훼손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며 일부에서 제기되는 경관 및 영향 우려에 대해서는 단편적 판단이나 일방적 요구가 아닌 객관적 검증과 이해당사자 간 협의를 통해 해법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달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5일 세운지구 개발이 종묘의 OUV 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민·관·정 4자 협의체’ 구성을 국가유산청에 요구했고, 세계유산영향평가의 범위·방식·수용 여부는 협의체를 통해서 논의될 수 있다고 전달했다. 또한 서울시는 종묘의 OUV 보존과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공존하는 해법을 찾기 위해 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19일부터 약 일주일간 지속되던 한파주의보가 26일 오전 10시를 기해 일시 해제됐으나, 며칠 지나지 않아 다시 발효되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추위가 길어지고 있다. 28일 밤 9시를 기점으로 서울 동남권을 제외한 3개 권역(동북권·서남권·서북권)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서울시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보호와 취약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하강하여 3℃ 이하이면서 평년값보다 3℃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되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2℃ 이하인 날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번 한파주의보는 서울 동북권(도봉구‧노원구‧강북구‧성북구‧동대문구‧중랑구‧성동구‧광진구)‧서남권(강서구‧양천구‧구로구‧영등포구‧동작구‧관악구‧금천구)‧서북권(은평구·종로구·마포구·서대문구·중구·용산구) 21개 자치구에 발효된다.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서울시와 21개 자치구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3,073억 원 규모(배달전용상품권 250억 원,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 2,823억 원)의 ‘서울사랑상품권’을 5%에서 최대 15%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서울사랑상품권은 2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자치구별로 발행한다. 이번 발행하는 서울사랑상품권은 총 두 가지 종류의 상품권으로 자치구 내 땡겨요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배달전용상품권과, 자치구 내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이다. 시는 이번 발행부터 ‘찜페이’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발행일에 바로 결제하기 어려운 시민도 할인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지원한다. ‘찜페이’는 발행 당일 결제 대금이 없어도 원하는 상품권을 먼저 ‘미리 찜(예약)’해 둘 수 있는 기능이다. 시민은 발행일에 상품권을 ‘찜’으로 먼저 확보해 두고, 이후 자금 사정에 맞춰 최대 60일 이내에 결제하면 최종 구매가 확정된다. 즉, ‘발행일엔 미리 예약, 결제는 나중에’가 가능해져 구매 편의가 한층 높아졌다. 아울러 네이버페이(Npay)로도 상품권 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올해 ‘서울형 연구개발(R&D) 지원사업’에 최근 5년 내 최대 규모인 425억 원을 투입해, AI를 중심으로 한 혁신기술 발굴과 기업 성장을 전폭 지원한다. 특히, 선발 과제의 절반 이상을 AI 및 AI 융합기술로 선정해, ‘AI로 혁신하는 서울’ 전략을 본격 가속화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글로벌 AI 기술 경쟁 심화에 대응해, 혁신기술의 발굴부터 개발・실증・시장진출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서울형 R&D 지원사업’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년 투입 예산은 전년(410억 원) 대비 15억 원 증액된 규모다. ‘서울형 R&D 지원사업’은 2005년부터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산업 활성화를 견인해 온 서울시 대표 연구개발(R&D)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8년부터는 AI·바이오·양자기술·로봇·핀테크·창조산업 등 6대 전략산업 기술개발과 기업 성장 및 기술 실증 R&D 기술사업화를 중점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개발 자금, 실증 기회, 시장진출의 장벽에 가로막힌 기업들을 전방위로 지원하는 등 기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27일 서울소방학교에서 ‘자동차 화재 안전성 향상을 위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그간 양 기관에서 협력한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자동차 화재 안전성 향상과 서울소방 화재조사관의 역량 강화 등 현장 중심의 협업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양 기관 담당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화재조사 대상 중 자동차는 협소한 공간 내 발화 장치와 가연물이 밀집된 구조적 특성상 원인 규명이 매우 어려운 분야로 꼽히며, 화재 시 연료와 오일류 등 가연물로 인해 증거물 소실이 잦아 숙련된 화재조사관 조차도 난항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지난 2019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TS의 ‘자동차 구조·장치 전문지식’과 서울소방의 ‘방대한 화재 현장 데이터’를 결합해 화재 원인 규명률을 높이는 한편, 분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화재 예방대책을 수립하는 등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해 화재 예방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자, 일선 소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10.15 대책 이후 각종 규제로 인해 발목이 잡힌 정비사업 현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 신정4구역과 신정동 1152번지는 신속통합기획으로 사업 속도를 높였으나, 최근 이주비 대출 규제,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강화 등으로 사업 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시는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한편,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등 자체 지원책을 강화한다. 신정4구역은 신속통합기획 2.0과 인허가 절차 병행을 통해 사업속도를 높였다. 2024년 7월 사업시행인가 후 불과 1년 2개월 만에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완료했으며, 오는 4월 이주를 거쳐 2027년 착공 예정이다. 이는 “신속통합기획 2.0” 표준 처리기한보다도 7개월이나 단축된 성과다. 하지만, 최근 6.27. 및 10.15 대책으로 이주비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4월로 예정된 이주 일정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조합과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신정동 1152번지 일대는 2012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낮은 사업성으로 10여 년간 개발이 중단됐으나, 신속통합기획으로 사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중랑구 사가정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확정되며, 1,300세대 규모의 공공주택을 공급 예정이다. 서울시는 1월 27일 제1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중랑구 면목동 524-1번지 일대 ‘사가정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계획(안)’을 ‘조건부 가결’ 처리했다고 밝혔다. 복합사업계획(안) 주요 내용은 연면적 213,262.10㎡, 용적률 500% 이하, 8개동, 높이는 지하5층~지상35층 규모로 공공주택 총 1,300세대(공공분양주택 896세대, 이익공유형 분양주택 130세대, 공공임대주택 274세대)가 공급된다. 공공임대주택은 1~2인 가구를 위한 전용면적 36㎡부터 3인 가구를 위한 46㎡, 4인 이상을 위한 59㎡까지 수요를 고려하여 다양한 평면을 구성했다. 시는 이번 ‘사가정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분양·임대세대 간 구분을 없앤 소셜믹스 단지로 구현할 방침이며 앞으로 심의 결과(조건사항 등)를 복합사업계획 승인 시에 검토·반영하여 2028년 착공,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용마산 조망과 도시 맥락을 반영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설 명절 전후 단기자금 수요 증가를 틈타 영세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초단기 고금리 일수대출 등 불법대부 행위가 확산될 우려가 있어, 3월 말까지 전통시장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과 수사를 실시한다. 최근 주요 금융권의 신용대출 한도 축소로 대부업 이용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대부업계 또한 대출 승인 기준을 강화하면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영세 자영업자를 노린 불법 대출이 늘어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불법사금융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 단속과 수사에 나선다. 민사국은 2025년 7월 시행된 개정 대부업법에 따라 불법사금융에 대한 단속과 수사를 대폭 강화한다. 특히, 저소득·저신용자 등 금융 취약계층을 겨냥한 초단기 고금리 일수대출을 집중 점검하고, 미등록 대부 행위 및 불법 광고를 엄중히 수사할 계획이다. 이번 수사의 중점 대상은 ▲연 이자율 20%를 초과하는 불법 고금리 일수대출 ▲불법사금융 업체(미등록 대부업체)의 대부 영업 ▲길거리 명함 배포 및 온라인을 통한 불법 대부 광고 행위 등이다. 일부 불법사금융업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