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남도는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한파에 대비해 30일 대한노인회 김해시지회가 운영하는 김해시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폈다. 도는 1987년 개관 이후 38년째 지역 어르신들의 안식처 역할을 해 온 복지회관 시설 전반을 확인하고,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 불편 사항과 안정적인 노인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무료경로식당 운영도 챙겼다. 현장에서 급식체계 전반을 살피며, 매일 같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어려움을 청취했다. 박 지사는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하실 수 있도록 신규 건립 예정인 노인복지회관에 대해 도에서도 신경 쓰겠다”며 무료경로식당 운영을 맡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김해지구협의회에 “산불이나 수해 현장 어디서나 누구보다도 열심히 도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경남도는 새해부터 ‘무료경로식당 운영’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급식지원 단가를 기존 3,5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해, 매일 4,00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특화 공공임대주택(지역제안형) 공모'에 전북개발공사(익산시 황등면)와 고창군(고창읍‧성송면)이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도는 국비 268억 원(전북개발공사 209억, 고창 2개소 59억)을 확보해 청년 및 양육가구를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196호를 건립한다.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사업은 청년,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의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임대주택이다.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돌봄·일자리·커뮤니티 기능까지 연계 제공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익산시(전북개발공사)에는 100호(9,940㎡), 고창군에는 고창읍 50호(1,835㎡)와 성송면 46호(5,767㎡) 등 총 96호(6,253㎡) 규모로 조성된다. 공용회의실, 휴게라운지, 도서관, 공동 작업실과 함께 자녀를 둔 가구를 위한 돌봄센터 등 육아 친화 시설도 갖춰진다. 입주 자격은 무주택자 중 중위소득 150% 이하의 청년(만 18~39세 이하)과 만 15세 이하 자녀를 둔 양육가구(연령 무관)다. 임대료는 소득 구간별로 시세의 35~9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30일 2026년 도정 운영의 방향을 담은 신년 사자성어로 '여민유지(與民由之)'를 선정했다. 도민과 '함께'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여민유지'는 맹자(孟子) 등문공 하편에 등장하는 "뜻을 얻으면 백성과 더불어 도(道)를 행한다"는 구절에서 비롯됐다. 정치란 백성이 공감하고 스스로 따를 수 있는 길을 함께 걷는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자성어의 휘호는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조직위원회 윤점용 집행위원장(호암)이 맡아 전북의 도약을 표현했다. 이번 '여민유지' 선정에는 민선 8기의 정신을 잇겠다는 다짐이 담겨 있다. '도전경성'으로 보여준 도전의 기백과 '초지일관'으로 다져온 흔들림 없는 뚝심을 계승해 도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겠다는 뜻이다. 정책 수립부터 실행까지 도정의 모든 과정에서 도민과 긴밀히 소통하며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나아가겠다는 동행의 의지도 담았다.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하는 새로운 전북'이라는 민선 8기 비전을 구호에 그치지 않고 도민과 함께 현실로 만들어내겠다는 실천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민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는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라 시행 중인 '맹견사육허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해 맹견사육허가제 전담반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맹견사육허가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생후 2개월 이상된 맹견 5종 키우려는 경우 반드시 지자체장(도지사)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제도다.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동물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은 물론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기질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새롭게 가동되는 전담반I(도 1명, 시군 9명)은 도내 등록된 맹견 소유자를 대상으로 허가 신청을 독려하고, 1:1 안내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기질평가에서 공격성이 높다고 판단될 경우 사육이 불허될 수 있으며, 허가없이 맹견을 키우다 적발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법 개정에 따른 제도 변경 이후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맹견 소유자 대상 현장점검과 시·군 합동 홍보를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내와 지원을 통해 도민 불편을 줄이는 적극행정을 실천할 계획이다. 용미숙 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는 12월 30일 10:00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의 주요 과학기술정책 심의를 위한 충북과학기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개최됐으며, 산·학·연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충북의 과학기술진흥에 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위원회의 심의 안건으로는 ‘제6차 지방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의 충청북도 2025년 추진실적 및 2026년 시행계획’이 상정됐으며, 보고 안건으로는 ‘QAI기반 산업클러스터 조성계획 수립현황’이 상정됐다. 특히 참석 위원들은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속에서 인공지능 등 과학기술진흥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이를 위한 도의 정책 수립 방향과 과학기술 혁신방안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도는 이번 위원회에서 개진된 의견을 충북 과학기술진흥을 위한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산·학·연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충북과학기술위원회는 충청북도의 과학기술진흥 시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기구로, 충청북도 과학기술진흥 조례에 따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12월 30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서경방송의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이병현 연구부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황세운 기획처장, 임지영 입학처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과 ㈜서경방송 윤태희 대표, 곽재균 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경방송은 1997년 7월 22일 설립 이래 서부경남의 방송·통신 융합을 선도하는 방송사로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2000년 4월 현재의 상호로 변경한 이후 지역 밀착형 방송으로 지역 소통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윤태희 대표는 2025년 3월 취임했다. ㈜서경방송 윤태희 대표는 “대학과 기업은 지역 발전을 위해 동행해야 한다고 생각해 왔다. 기업의 성장은 그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로부터 시작된다고 믿는다.”라고 말하고 “우리 지역의 심장인 경상국립대학교의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이번 기부가 대학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가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혹한기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JDC 임직원 봉사단인 드림나눔봉사단 활동의 일환으로 식품지원 활동 ‘겨울 JDC와 함께! 온기드림, 희망나눔’을 추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진행한 걷기 기부 캠페인 적립금 3천만원과 더불어 기관 차원의 추가 기부를 통하여 모인 기부금으로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을 토대로 식료품 가방을 직접 구성했으며 활용도가 높은 식품위주로 물품을 준비해 실질적인 생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JDC 임직원은 식료품 가방에 식품을 정성스럽게 포장해 직접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강윤영 JDC 상생협력팀 주임은“올겨울은 눈이 많이 오고 한층 혹독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어 우려가 크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듯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30일 ‘2025년 농업연구상 시상식’을 개최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경북 농업의 가치를 드높인 2025년 올해의 우수연구팀과 대표성과 등 총 18점의 연구상을 시상했다. 주요 수상 내용으로 최우수 농업연구팀은 작물보호팀으로 주요 작물 병해충 예찰 및 예보 서비스, 무인 예찰 및 방제 기술 개발, 사과 난방제 병 방제기술 개발을 통해 기후변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우수 연구자는 윤성란 연구사로 참외를 활용한 레시피 개발 및 현장 적용 기술 개발, 울진 음나무 순 냉동나물 제조방법 및 활용 간편식 개발 등 현장에서 요구하는 농산물 가공 기술 개발로 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융복합 협업 추진상으로는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의 협업으로 무인 농약 혼합기와 UV방제기술을 개발해 디지털 농업확산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올해의 대표 연구성과로는 사과 부란병·탄저병 방제기술 , Rg3 강화 인삼화장품 해외진출, 고추 담배나방 종합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30일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을 새롭게 이끌어 갈 제7대 지휘자로 서진 계명대학교 교수를 위촉했다. 서진 지휘자는 내년 1월 1일부터 경북도립교향악단의 새로운 수장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서진 신임 지휘자는 스위스 바젤 국립음악대학원(첼로) 최고전문 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악대학원에서 지휘 전공 석사를 획득했으며, 2014년부터 8년간 과천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했다. 특히, 2007년 크로아티아 제4회 로브로폰 마타치치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파판도푸르 현대음악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수상하는 등 높은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는 음악가다. 경북도는 서진 지휘자 취임을 계기로 도립교향악단이 더욱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도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경북의 문화적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서 지휘자는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은 지역의 문화 예술을 대표하는 상징적 존재로 지역 주민들과 깊이 소통하고 국내외 음악계와 활발히 교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30일 도청에서 퇴임식을 갖고, 3년 2개월간의 행정부지사 임기를 끝으로 33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다. 김 부지사는 문경 출신으로 건국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경북대학교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1년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33년간 중앙과 지방을 두루 거치며 대한민국 행정의 주요 국면을 이끌어온 정통 행정관료로 평가받는다. 중앙정부에서는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과 민방위심의관 등을 역임하며 국가정책 기획과 지방 지원체계 구축에 기여했으며,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기획단장으로 근무하며 지방분권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적 과제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했다. 또한 경상북도에서는 2009년 정책기획관을 거쳐 2010년 초대 일자리경제본부장 이후 창조경제산업실장 등을 맡아 산업·경제 정책을 설계·추진하는 등 도정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행력을 쌓았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2년 10월 제36대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에 취임했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퇴임 인사를 통해 “경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31일 오후 11시 30분, 경북도청 원당지에서 지난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고 병오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제야 타종식을 연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교육감 등 도 단위 주요 기관·단체장과 도민 300여 명이 함께한다. 참석자들은 금빛 당목으로 타종하며, 신기술 융합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에밀레종의 울림과 함께 병오년 새해의 희망찬 첫걸음을 내디딘다. 특히 이번 타종식은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경상북도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문화·관광 중심지로 우뚝 서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청사초롱에 밝힌 따뜻한 불빛은 도민과 함께 쌓아 올릴 더 크고 단단한 경북의 내일을 비추는 희망을 상징한다. 아울러 농협은행 경북본부와 iM뱅크 도청신도시지점은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행사에 함께한 도민들에게 따뜻한 간식을 나누며, 지역사회 상생과 연대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해 경주엑스포대공원에 전시됐던 조형물 ‘형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연구원은 30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종무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연구 성과 및 2026년 연구 방향·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종무식은 충청남도의 정책 싱크탱크로서 개원 30주년을 보낸 연구원의 역할과 성과는 물론 향후 도정 지원 연구활동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 한 해 현장성에 기반한 우수한 연구과제를 수행하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해 준 시·군 공무원에 충남연구원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서산시 투자유치과 정민숙 팀장, 논산시 국방산업과 주낙기 주무관, 계룡시 전략기획감사실 박선진 주무관, 서천군 해양수산과 전무진 팀장 등 총 4명이다. 그리고 원내 우수 연구활동을 수행한 시군협력단 및 연구회, 각 과제별 우수 연구자, 적극연구·행정 우수자 시상 등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전희경 원장은 “충남연구원은 올해 지역소멸 대응, 산업구조 고도화,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 AI·디지털 전환 등 충남도가 직면한 복합적 정책 과제에 대해 실효성 있는 연구를 수행하며 도정 의사결정의 핵심 정책 파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의 체질이 역동적으로 바뀌며, 역대급 성장과 변화의 결실이 맺어졌다. 국비 12조 원 시대가 열리고, 5대 핵심과제를 바탕으로 한 대한민국 50년, 100년 미래가 펼쳐졌다. “힘쎈충남답게 최선 다해왔다” 김태흠 지사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마지막 송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의 도정을 뒤돌아본 뒤, 새해 계획을 밝혔다. 김 지사는 “취임하면서 도민 여러분께 ‘힘쎈충남을 실현하겠다’, ‘충남의 새 역사를 쓰겠다’고 말씀드렸다”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을 때 그 말이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왔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고, 힘쎈충남답게 역대급 성장과 변화가 있었다”고 자평했다. 김 지사는 우선 충남의 근본적인 체질이 역동적이고 파워풀하게 바뀌었다고 강조했다. 정부예산 매년 1조 원 씩 늘어 정부예산의 경우 2022년 8조 3천억 원에서 매년 1조 원 씩 늘어 내년에는 12조 3천억 원으로 증가했다. 김 지사는 “4년 동안 국비 총액이 47.2% 증가했는데, 전국 최상급 증가율”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유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단법인 경상국립대학교 김순금 장학재단’은 12월 29일 오후 4시 법과대학 ‘김순금홀’에서 2025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장학금 수여식에는 장학재단 이사진과, 법과대학장 및 교수·직원, 장학생과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식, 내빈 소개, 경과보고, 감사의 말씀, 격려사, 축사, 장학금 전달, 기념촬영, 폐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순금 장학재단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학업을 계속하는 학생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 등 17명에게 1800만 원을 수여했다. 이로써 김순금 장학재단은 설립 후 19년 동안 383명에게 모두 6억 2250만 원의 장학금(수학보조금)을 지급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재단법인 김순금 장학재단은 2006년 9월 6일 김순금 여사의 숭고한 뜻을 위임받은 7명의 발기인이 ‘재단법인 경상대학교 김순금 장학재단’을 설립하기로 의결하고 절차를 진행해 2006년 10월 17일 경상남도 교육청으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았다. 2007년 4월 18일 제1회 장학금 수여식을 열어 사법시험을 공부하거나 학업성적이 우수하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재학생과 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사업'과 관련해 공원사업시행허가 기간이 관계 법령에 따라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됐으며, 사업은 계획된 일정에 맞춰 정상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공원사업시행허가 조건에 따라, 기존 허가기간 내 공사 완료가 어려울 경우 연장 신청이 가능하며, 양양군은 허가기간 만료 전에 관련 서류를 갖추어 적법하게 연장을 신청했고,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의 검토를 거쳐 연장 허가가 최종 결정됐다. 또한,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가설삭도 설치 및 운영의 안전성 우려에 대해, 도는 “가설삭도는 본 공사를 위한 임시 시설로 국토교통부 고시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해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가설삭도는 설계 단계부터 교통안전공단의 안전성 검사 기준을 반영하고, 설치 완료 후에는 준공(안전)검사를 통해 적합 판정을 받은 이후에만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운영 기간에도 풍속 기준 초과 시 즉시 운행을 중단하는 등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할 방침이다. 이양수 국회의원(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은 “수십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