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전통시장이 지역 농산물의 중요한 판로임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6일 횡성전통시장에서 김진태 도지사와 함께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지사와 농정국 간부공무원 등 70여 명이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이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판로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농정국 간부공무원과 직원들은 시장 내 농산물 판매 점포를 중심으로 장보기를 진행하며 상인들과 소통하고, 지역 농산물 유통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농정 행정을 실천했다. 또한 장보기 행사 이후 복지시설을 방문해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지역 쌀로 만든 가래떡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 나눔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도민 식탁으로 이어지는 가장 가까운 판로이자 신선한 농산물을 만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며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농업 지원, 이웃 나눔이 함께 이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2월 6일 도청 본관(경북시대) 화백당에서 ‘경상북도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제2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배진석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위원 21명과 실·국장들이 참석하며, 위촉장 수여, 공동위원장 선출, 유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유치위원회는 과학, 산업, 경제, 에너지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9명과 당연직 위원 2명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으며, 민간 공동위원장은 출범식 당일 위원 중 호선을 통해 선출됐다. 위원들은 향후 2년간 공공기관 유치 관련 주요 사항을 협의·조정하고,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장 밀착형 유치 활동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최근 정부가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힘에 따라, 경상북도는‘선택과 집중' 전략을 수립했다. 도는 1차 이전 기관과의 연계성, 첨단산업 집적 효과, 지역 균형발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4단계의 엄격한 검토 과정을 거쳤으며, 이를 통해 산업 파급력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김천에서 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2026년 2월 6일 착공식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됨에 따라, 경북 내륙과 남해안을 연결하는 새로운 국가 균형발전의 축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은 대통령, 국토교통부 장관, 경상북도지사, 경상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경유 지자체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거제시 둔덕면 일원에서 개최됐다. 남부내륙철도는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서 경상남도 거제시 사등면까지 총 연장 약 174.6㎞를 연결하는 국가철도망으로, 시속 250㎞급 고속·준고속 철도로 건설된다. 주요 정차역은 김천, 성주, 합천, 진주, 고성, 거제 등이며, 총사업비 약 7조 974억 원이 투입된다. 2031년 개통 시 김천에서 거제까지의 이동시간은 기존 2시간 이상에서 약 1시간 내외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경북 서남부권의 수도권 및 경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지역 간 교류와 이동 편의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남부내륙철도 건설로 김천 혁신도시, 일반산업단지, 물류단지 등 주요 산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회숙)는 설 명절을 앞둔 6일,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에서 취약계층에 온기를 전하기 위한 ‘설맞이 쌀 사랑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3사업장 임직원의 기부로 마련한 쌀 10kg 500포를 기업 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원 대상은 노인, 다문화가정, 장애인, 취약위기가정, 북한이탈주민가정, 보훈대상가정 등이다. 전달된 쌀은 경남보훈회관(보훈대상가정), 경상남도여성리더봉사단(노인·다문화·장애인·취약위기가정), 창원시 의창구·성산구 행정복지센터(재가노인), 무료급식소(무료급식소), 북한이탈주민지역적응센터(탈북가정), 경남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아동·청소년생활시설), 지역아동센터(아동 이용시설), 사회적협동조합(아동·어르신 대상 급식 지원시설), 재가복지센터(재가복지시설)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정회숙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설을 앞두고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매년 꾸준히 소중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가 6일 오전 11시 30분 거제 아그네스파크(둔덕면)에서 남부내륙철도 착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남부내륙철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정부 관계자와 사업 시행자, 지역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지역 주민 등 약 400명이 참석해 영남 서부권의 숙원 사업인 고속철도 건설을 축하했다. 남부내륙철도는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까지 총연장 174.6km구간에 총사업비 7조 974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 기간 철도망 구축 사업이다.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며, 완공 시 고속열차(KTX·SRT)가 김천역을 거쳐 거제까지, 또 진주역에서 마산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이 구축된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그간 고속철도 서비스 소외지역이었던 영남 서부지역과 수도권이 2시간 40분대로 연결된다. 일일 25회 운행 예정인 고속열차는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남해안 관광 활성화와 인구 유입, 지역 산업 회복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로 생산유발 13조 5천억 원, 부가가치유발 5조 8천억 원, 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6일 오전 10시,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강원특별자치도로 진입하는 첫 관문인 홍천군 남면 유목정리를 방문해 용문~홍천 광역철도 추진 일정과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경기도 용문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을 연결하는 단선전철(32.7km)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조 995억 원 규모다. - 철도가 개통되면 홍천에는 홍천역과 남면역 두 개의 역이 생기게 되며 홍천에서 용문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버스 45분에서 철도 24분으로 단축되고, 청량리까지는 1시간 30분대, 용산까지는 1시간 50분대로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철도 개통 시 하루 2만 3천 명 수송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기존 대중교통수단인 버스를 기준으로 시외버스 약 500대에 해당하는 대량 수송 효과다. 교통망 개선에 따른 생활권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수도권 주민들이 은퇴 후 귀향‧귀농‧귀촌을 선택하는 여건이 개선될 뿐 아니라, 관광‧체류 중심의 생활인구가 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남도는 귀성객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많은 관광객이 경남을 찾을 수 있도록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도내 모든 민자도로에서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에 통행료 없이 지날 수 있는 도로는 △마창대교 △거가대교 △창원~부산간 도로(불모산터널) 3곳이다. 이와 함께 창원시가 관리하는 △팔룡터널 △지개~남산간 도로도 무료로 운영돼 도내 모든 민자도로를 통행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평소와 같다. 차량이 요금소를 지나가면 자동으로 통행료가 면제되며, 하이패스 이용 차량은 단말기를 켠 채로 통과하면 된다. 경남도는 이번 연휴 동안 총 60만여 대의 차량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용객들이 지불해야 하는 약 16억 원의 통행료는 전액 도가 지원한다. 명절 물가 부담으로 힘든 귀성객의 지갑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경남을 찾는 관광객 증가로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용자들이 혜택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도로 전광판,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중곡아파트가 최고 25층 348세대 규모로 사업성이 대폭 개선되어 현대식 단지 조성을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2월 5일 제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중곡아파트 공공재건축사업’의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 5개 분야에 대해 통합 심의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1976년 준공된 지상 5층 규모의 낡고 거주환경이 열악한 중곡아파트를 지상 최고 25층, 5개 동, 348세대(공공주택 44세대 포함)로 재건축하는 정비계획을 2024년도에 이미 확정했었고,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 및 사업시행계획을 위한 통합심의도 통과됐다. 시는 2025년 3월 27일자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부족한 사업성을 보강했다. 정비사업 활성화와 동북권 균형발전 등을 위해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 1.95(최대 2.0)를 적용하여 당초에는 없었던 허용용적률 33.15%가 반영됐으며, 금번 통합심의를 통해 이를 반영한 세부 사업계획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분양 가능 세대수가 28세대(276세대→304세대)로 대폭 늘어 그간 낮은 사업성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2026년 제2차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성북구 동소문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심의한 결과, 정비계획·건축·경관·교통·소방 등 7개 분야에 대해 ‘수정가결‧조건부의결’ 했다. 동소문제2구역은 주민 동의 부족 등 갈등으로 2002년 재개발구역 지정 이후 20년 넘게 사업이 지연됐으며, 2008년 조합설립 이후에도 사업성 부족 사유로 사업 추진이 어려워 장기간 정체가 이어졌다. 이 지역은 건축물의 81%가 노후건축물로, 10가구 중 8가구가 낡은 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또한, 필지의 67.9%가 90㎡ 미만의 과소필지이며, 도로 접도율은 24.19%, 호수밀도는 92.4호/ha로 주택 밀집도가 높아 채광, 환기, 안전 등 주거환경이 전반적으로 취약해 정비가 시급하다. 동소문2구역에는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총 618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과 맞닿은 초역세권에 위치해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며, 지하철과의 연결로 교통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번 재개발 사업은 강북 전성시대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정보전산처는 2월 5일 가좌캠퍼스 정보전산처에서‘2025년도 융복합 ICT 활용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ICT(정보통신기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도출한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습 성과를 발굴하고 이를 대학 구성원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보전산처는 2024년부터 코딩·데이터 과학 및 미디어 분야를 중심으로 ICT 활용 공모전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기술을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로써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문제 해결 중심의 실무형 ICT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코딩 및 데이터 과학 분야의 파이썬 기반 데이터 분석(EDA) ▲미디어 분야의 다양한 제작 툴을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숏폼, 광고, 뮤직비디오 등) 제작 등 2개 분야로 진행됐다. 데이터 분석 분야 18팀 48명, 미디어 분야 10팀 12명 등 모두 28팀(6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최우수상은 총장상, 우수상·장려상은 정보전산처장상과 부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5~6일 경남 남해군 일원에서 ‘글로컬대학사업 3차연도 성과공유회 및 자체평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컬대학사업 3차 연도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추진과제·부서별 성과를 자체평가함으로써 성과관리·환류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공유회에는 글로컬대학사업 추진 부서 관계자와 자체평가 내외부 위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추진과제별 정량·정성 성과를 공유하고, 목표 대비 달성 수준과 성과의 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자체평가에는 진주시 백미선 우주항공산업과장과 사천시 허해연 우주항공과장이 지자체 위원으로 참여해 성과 점검의 객관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추진과제별 성과 발표와 함께 자체평가 워크숍, 종합토의, 우수성과 사례 공유가 진행됐으며, 3차 연도 주요 성과를 패널 형태로 제작·전시해 성과를 시각적으로 공유했다. 전시 패널은 향후 대내외 행사와 연계해 성과 확산 및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형범 글로컬대학사업단장은 개회식 환영사에서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1년간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해양수산미래교육원(원장 안영수)은 2월 4일 통영 스탠포드호텔에서 ‘제1회 연구특화 워케이션 미래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상남도와 함께 추진 중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현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연구·정책·사업으로 연계 가능한 의제를 발굴하기 위한 현장 중심 협력 포럼으로 운영됐다. 포럼에는 업종별 수산협동조합 관계자, 해양수산 분야 현장 전문가, 연구기관, 지자체, 산업체, 대학 교수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일방적인 발표 중심의 형식에서 벗어나 현안 발제와 소그룹 토론을 결합한 참여형으로 운영됐다. 현장 발제부터 종합 토론까지…‘문제 발굴’에 초점을 둔 포럼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지구별·업종별 6개 수산협동조합의 조합장과 직원들이 참석하여, 수산 현장에서 체감하는 주요 현안과 구조적 문제를 중심으로 짧은 현장 발제를 진행했다. 조합장들은 어업 환경 변화와 조업 여건, 양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교육혁신처(처장 양재경 환경재료과학과 교수)는 재학생의 인공지능(AI) 활용 실무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2월 4~5일 KB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재학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GNU 생성형 AI 실전형 합숙 캠프(GNU AI Pioneer Camp)’(5차)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생성형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바이브 코딩’이라는 주제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제정의부터 코드 생성·수정·배포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설계한 합숙형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론 20%, 실습(시연) 80%의 비중으로 구성하여, 단순 도구 활용을 넘어 실제 개발 결과물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프롬프트 구조 설계 △자연어→코드 전환 실습 △나만의 웹페이지 제작 △바이브 코딩 이해 △웹(Web), 앱(App), 게임(Game) 실전 제작 △팀 프로젝트 및 데모데이 등 단계별 모듈로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챗지피티(ChatGPT), 클로드(Claude) 등을 활용해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에이치엠엘(HTML), 씨에스에스(CSS), 자바스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은 2월 5일 사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서부경남 중대재해 예방 협의체 및 고용노동부 진주지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산업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임직원 및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목표로, 대학·공공기관·지역 협의체가 참여하는 민·관·학 연계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경상국립대학교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취지에 맞춰,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관리 융합전공 석·박사과정을 개설하여 실무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산업에 특화된 안전보건 체험관을 설립해 지역 후속세대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해나가기로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경상국립대학교-고용노동부 진주지청-서부경남 중대재해 예방 협의체는 RISE 사업과 연계해 ▲안전보건 관계자에 대한 정보 교류와 역량 강화 ▲서부경남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안전·보건 교육과정 개발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 및 홍보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6일 도내 ‘일하는 기쁨’ 공동작업장 참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특강, 양성평등교육 및 도지사와의 대화를 포함한 참여자 역량강화 및 소통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 근로 제공을 넘어, 일과 삶의 균형 속에서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일하는 기쁨’ 사업의 취지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이 일터에서 겪는 경험과 바람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일하는 기쁨’ 사업은 경력 단절, 육아, 학업 등으로 장시간 근로가 어려운 여성과 청년들에게 집 가까운 곳에서 짧고 유연하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충북형 혁신 틈새일자리 사업’이다. 참여자는 하루 4시간 이내, 주 3~4회 근무하며, 소규모 포장·조립·분류 작업이나 단순 사무·마케팅 업무 등을 수행한다. 행사 첫 순서로 진행된 도지사와의 대화 시간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현장의 경험과 제안을 전달하며, ‘우리동네 일터’로서의 공동작업장 운영 방향과 향후 사업 발전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참여자들은 “짧은 시간이지만 다시 사회와 연결되는 계기가 됐다”, “일하는 기쁨이라는 이름이 실감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