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도청

경기도, ‘제5기 공동주택관리 감사단’ 100명 위촉. 민관 협업 감사에 참여

제5기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단 14개 분야 100명 민간 전문가 위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가 법무, 주택관리 등 14개 분야 100명으로 구성된 ‘제5기 공동주택관리 감사단’ 100명을 위촉하고 공동주택관리 감사에 투입한다.

 

도는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입주민 30% 이상 감사요청 동의를 받아 시군을 통해 감사를 요청하는 단지 등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경기도는 25개 단지에 대한 감사를 진행 중이다.

 

감사에는 경기도 직원과 함께 법무, 회계, 노무, 주택관리, 기술분야 등 14개 분야 민간전문가인 공동주택관리 감사단이 함께 한다.

 

감사단은 관리감사 참여뿐만 아니라 감사결과에 따른 처분내용의 적정성을 심의하고, 처분대상자의 소명의견 검토 절차에 직접 참여하는 등 경기도의 감사절차 전반의 투명성․신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도는 지난 15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제5기 공동주택관리 감사단’ 공동연수(워크숍)를 열었다.

 

공동연수에서는 감사위원의 업무 이해를 돕고자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제도와 감사위원 역할 등을 안내하고, 주요 감사사례 교육으로 처분의 형평성․일관성에 대한 중요함을 강조함과 동시에 감사결과 처분 시 감사단의 역할을 당부했다.

 

박종근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좀 더 선진화된 공동주택 관리를 위해 감사를 통한 지적·조치뿐만 아니라 관리주체의 능동적 업무 개선도 함께 이끌어 내는 게 바람직하다”며 “관계자 교육 지원, 포상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 감사업무 개선방안을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화성특례시의회, '2026년 화성특례시 환경포럼' 참석…일상의 삶 속에서 환경을 배우고 실천하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30일 푸르미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환경포럼'에 참석해, 환경교육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도시 화성의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시환경재단과 화성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한 가운데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송선영·이용운 의원과 환경단체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포럼 주제는‘환경교육으로 여는 탄소중립, 변화하는 도시의 내일’로 시민과 행정이 함께 참여해 환경교육도시 지정 추진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 지역 거버넌스 구축, 시화호권 환경·교육·지역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강지혜 소프라노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환경교육도시 선언식,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는 이화여대 이상돈 교수, 화성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정재형 센터장, 시흥환경운동연합 김문진 사무국장이 참여해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전략, 지역 협력 모델 등을 제시했다. 배정수 의장은 “화성은 107만 대도시로 성장하며 수도권을 대표하는 미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