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 어르신 요리교실 진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 광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독거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동 특성화 사업 ‘괜찮아 5동이야!-요리교실, 직접 만들고 나눔하기’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독거 어르신 등 사회적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원예와 요리 수업, 전래놀이, 나들이 등을 통해 정서적 고립감 탈피와 사회성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두 번째 회차로 요리 수업을 진행해 오리 훈제 밀키트를 만들며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위원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박재언 위원장은 “오늘 두 번째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밀키트를 만들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분을 위해 지속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성철 동장은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열정에 감사하다”며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지역 필수의료 재건’ 토론회 좌장 맡아 해법 논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은 '의정갈등 이후, 지역 필수의료 재건를 위한 토론회'가 26일 경기도의회에서 개최됐다. 본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발제를 맡은 우봉식 전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장은 “국민은 필수의료를 일상적 의료로, 의사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의료로 인식하는 격차가 존재한다”며 “국민의 합리적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의료진의 법적 부담을 완화하는 안전한 진료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필수의료 위기 해법으로 재정·인력·전달체계·거버넌스 등 4대 구조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설치가 추진되고 있으나, 지출 증가 속도가 수입 증가 속도를 구조적으로 앞지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필수의료에 투입할 건강보험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심뇌혈관, 응급의료, 재활의료, 분만·소아 분야를 우선 순위로 설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경기도 보건건강국 유권수 과장은 “경기도는 응급의료과 신설, 소아응급책임의료기관 운영 지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