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학온동 자율방재단, 하절기 자율방역단 발대식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 학온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13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종 감염병 예방과 병충해 제거를 위한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자율방재단원과 동 직원 10여 명이 참석해 관내 산 밑 주택가, 하수구, 마을 골목길 등을 방역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김선운 방재단 대표는 “방역소독을 통해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해 주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병곤 동장은 “항상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을 위해 방역에 힘쓰는 자율방재단에 감사하다”며 “동과 자율방재단이 상호 협력해 주민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학온동 자율방역단은 병충해가 집중되는 6월부터 9월까지 정기적인 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양주시 군사시설보호구역 수직·수평 개발 제약 중첩규제 개선 건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3월 6일(금) 경기도청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주시 광적면 일대를 포함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토지이용 규제 문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규제로 인한 건축 및 토지이용 제약에 대한 현실적인 제도 보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조장석 균형발전기획실장,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 양주시 이상덕 도시과장·이제연 도시계획팀장이 참석했다. 이영주 의원은 간담회에서 “경기북부는 오랜 시간 국가 안보라는 이름 아래 개발의 시계를 멈춘 채 살아온 지역”이라며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는 단순한 건축 제한을 넘어 주거와 산업, 도시계획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제약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양주시 광적면 일대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됐다. 양주시의 전체 면적은 310.49㎢이며 이 중 41.5%인 128.76㎢가 군사시설보호구역에 해당한다. 그 중 광적면은 면적의 80% 이상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