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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우리 동네에 꼭 필요한 사업, 주민이 제안·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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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주민제안 통합공모사업’ 참여 시민 모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 ‘2021 주민제안 통합공모사업’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주민제안 통합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마을공동체·환경·도시재생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사업 계획 수립·실행·운영관리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한다.


공모 분야는 수원시가 주관하는 마을공동체 활동,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 주관하는 ▲마을공동체(씨앗, 성장) ▲물환경 ▲도시재생(경기도청 주변, 매산동, 연무동, 세류2동) 등이다. 사업비로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마을공동체 활동’ 분야는 마을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마을 만들기 등 활동, ‘마을공동체 씨앗’ 분야는 새내기 마을공동체 활동(마을 자원 찾기 등), ‘성장’ 분야는 마을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거나 돌봄·자원순환·환경개선 마을 공동체 활동 등으로 참여할 수 있다.


‘물환경’은 보호종 조사, 생태계 지킴 사업 등 생태계 보전·복원 활동, ‘도시재생’은 대상지역 도시재생사업과 연계된 마을공동체 활동을 할 수 있다.


수원시 거주 시민은 누구나 단체·모임(인원 3~10명)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공동체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법인도 참여할 수 있다.


사업 제안서·활동계획서 등을 작성해 2월 17~19일 공모 분야별 센터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재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은 “올해는 사업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접근성 확대·이용 편의를 위해 사업을 신청할 때 필요한 서류·절차를 간소화했다”면서 “이번 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수원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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