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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순방 후 첫 국무회의···"경제성과 후속조치에 최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5박 7일간의 영국과 미국, 캐나다 순방 이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윤 대통령은 유엔 연설에서 밝혔던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 계획과 함께 순방 경제성과에 대한 후속조치를 주문했다.


이번 순방에서는 반도체와 전기차 등 첨단산업 분야 7개 글로벌 기업에 대한 총 11억5천만 달러, 우리 돈 약 1조6천억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세계 1위 반도체 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AMAT) 연구개발센터를 유치했다.


또, 2억2천만 달러, 우리 돈 약 3천100억 원 규모의 '한미 글로벌 벤처펀드' 결성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핵심광물 생산국이자 AI 선도국인 캐나다와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저출산, 고령화 문제도 언급했다.


기존 정책에 대한 반성과 함께 과학과 데이터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전면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방의 역할도 강조하며, 중앙지방협력회의, 이른바 제2 국무회의 정례화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세종 설치를 제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와 함께 대전 아울렛 화재 사건과 관련해 희생자들과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하고, 재난관리 방식 재검토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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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마을정책선언 실현 방안 마련 토론회 열어. 마을공동체 정책 논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는 1일 수원유스호스텔 스타트홀(대강당)에서 ‘경기마을정책선언 실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경기마을정책선언’은 마을과 주민자치 정책을 동시에 활성화하기 위한 일종의 도민 선언으로 마을과 주민자치 정책을 통합적으로 활성화시키기 위한 총 10개 항과 이들 10대 선언을 실현 시킬 28개 이행과제로 구성돼 있다. 도는 지난 7월 11~14일 ‘경기마을주간 행사’를 통해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마을정책선언’을 채택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마을정책선언 및 이행과제’ 도출을 기념하고 향후 추진에 따른 각계의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토론회에서는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강재석 경기도 마을지원센터협의회장, 김학영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정책협력국장, 김달수 경기도 정무수석, 손정혁 시민주권센터 대표, 여미경 경기도마을공동체위원회 위원장, 최준규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마을정책선언 실현을 위한 추진 전략과 역할 분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를 주관한 신남균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은 “경기마을정책실현을 위해 제안된 정책과제와 관련한 마을공동체의 활동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