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도민이 체감하는 불편한 제도나 절차를 개선하기 위한 ‘규제 개선 공모전’을 공무원과 도민을 대상으로 개최해 최종 21건의 수상작을 확정했다. 경북도는 지난해 8월 공무원 공모전을 시작으로 11월에는 도민 공모전을 개최해 아이디어를 받아 12월 규제개혁위원회를 열어 수상자 등을 최종심의·확정했다. 이번 ‘공무원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총 181건이 접수됐으며,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6명 등 10명이 선정됐고, ‘도민 대상 규제개선 공모전’에는 총 23건이 접수되어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4명 등 총 11명이 선정됐다. 공무원 부문 최우수상은 포항시에서 제출한 ‘자연재난 대응 시 어선 특별검사 면제 규정 신설’제안이 선정됐다. 현행 ‘어선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어선을 어업 외 용도로 임시 사용하면 특별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태풍이나 적조 등 긴급한 자연재난 발생 시 피해 조사를 위해 어선을 이용하려 해도 이 규정 때문에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와 관련, 재난 대응 목적의 경우 안전상 문제가 없다면 특별검사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법령 및 조례 규칙상 재량이 있음에도 소극적이고 관행적인 그림자 규제로 도민의 민원 및 행정쟁송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도민 권리구제를 위해 행정기본법을 기반으로‘경북형 적극행정 체계화’정책을 지난 2024년 8월부터 1년 5개월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시군을 상대로 한 행정심판 청구 건수가 본안을 기준으로 시책 시행 전 3년 평균(2021년 ~ 2023년) 512건 대비 지난해 320건으로 37%(192건) 감소하는 등 정책의 성과가 확인됐다. 이에 경북도는 올해도 총력을 다해 적극행정 지원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타 지자체와도 정보를 공유해 경북도만의 적극행정 지원시스템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일선 현장에서 민관 간 행정처분에 대한 분쟁이 생겼을 때 이의신청과 행정심판 제도 등의 안내를 의무화함으로써 지역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처분의 기준을 명쾌하게 제시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도민의 개별적·구체적 고충과 법리적 주장에 대해 현장 공무원들이 재검토할 기회를 주고 적극 행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분절화된 여러 제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전통의 맛을 잇는 4품종의 영양 재래종 고추 종자를 분양한다. 분양 신청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로, 고추 재배 농가뿐 아니라 재래종 고추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신청할 수 있다. 최근 고추의 맛과 색깔 등 품질 특성을 중요시하는 소비 경향이 확산하면서 품질이 우수한 재래종 고추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영양고추연구소는 지난 7년간 재래종 고추 종자를 전국 6천 998농가에 분양했다. 이번에 분양하는 재래종 고추 4품종은 매운맛과 단맛이 잘 조화된‘영고4호(수비초)’, 순한맛으로 과피가 두껍고 색깔이 좋은 ‘영고5호(칠성초)’, 매운맛이 강하고 수확시기가 빠른‘영고10호(유월초)’,‘영고11호(토종)’다. 영양고추연구소는 사라져 가는 재래종 고추를 되살리기 위해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소비되던 재래종 고추 유전자원을 수집해 지속적으로 복원했으며, 복원된 재래종 고추는 영양 지역의 기후와 풍토에 적합하도록 선발된 토착 유전자원으로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 분양 신청은 선착순으로 인터넷 접수(1,000명)와 방문 접수(200명)로 진행되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 사전 점검과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겨울철 자연재난대응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겨울철 재난에 대비해 대설 취약 시설에 대한 선제 점검을 완료했다. 전통시장 아케이드 69개소 가운데 노후 아케이드 13개소와 농축산시설 3,729개소(1,219ha)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이 중 과수시설 4개 시군 13개소와 시설하우스 11개 시군 197개소에 대해서는 특별 점검을 통해 피해 예방 조치를 강화했으며 주거용 비닐하우스 3개소(봉화 2, 안동 1)에 대해서도 정기·수시 점검하고 있다. 한파로부터 도민의 일상을 보호하기 위한 체감형 안전관리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총 5,248개소의 한파쉼터를 지정·운영 중으로, 마을회관과 노인시설 4,839개소를 비롯해 공공시설 356개소, 기타시설 및 응급대피소도 함께 운영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한파저감 및 보호시설 설치를 위한 예산을 지원하고, 경로당에는 월 40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2026년 경북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 총 3천억원 이상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2년 차를 맞아 사업 완성도를 높여나간다. 경상북도 RISE 체계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1조 5천억원 이상을 투입하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대 규모의 대학 지원체계로, 지자체가 주도해 대학 지원과 인재 양성, 산업 연계, 지역 정주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러한 경상북도 RISE 체계는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며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경북 전역에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북도는 올해 경북형 글로컬대학과 메가버스티(MEGAversity) 연합대학을 추진한다. ‘경북형 글로컬대학’은 글로컬대학30에는 아쉽게 탈락했으나, 미래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혁신 의지를 가진 대학들을 선정해 육성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AI 인재 양성과 미래 수요 전략산업을 중심축으로 대학을 선정한다. 2026년 초까지 공고에 지원한 대학들을 평가·선정해 본격적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5일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안동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를 마치고 행사에 참석한 지역 유림인사들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도산서원을 방문했다. 이날, 도산서원 방문에는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을 비롯, 퇴계 17세손인 이치억 종손과 이동신 도산서원 유사 등 서원 관계자 2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퇴계선생의 위패를 모신 상덕사에 알묘(참배를 올림)한 후, 서원을 구석구석 둘러보고 서원 관계자들로부터 건의 및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아울러,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보존·관리에 애쓰는 서원 관계자와 관리사무소 직원들에게 일일이 감사를 표했다. 도산서원은 한국 서원 중에서 학문 및 학파의 전형을 이룬 대표적 서원이자, 한국 서원의 역사에서 학술·정치·사회적 영향력 면에서 상징적인 서원이다.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9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경상북도는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선조께서 물러주신 소중한 5韓(한옥, 한복, 한식, 한글, 한지)의 전통유산을 고급 콘텐츠로 육성하여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올해 겨울 기온 변동 폭이 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사과나무 동해(언 피해) 예방을 위한 겨울철 과원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평년보다 기온이 높은 날이 이어지다가도 갑작스러운 한파가 나타나는 등 기상 변동성이 커지고 있고, 이러한 날씨는 낮과 밤의 온도 차를 크게 만들어 대목과 주간부 조직이 급격한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게 만들어 동해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특히, 나무가 휴면에서 비교적 이른 시기에 깨어난 상태에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뿌리에서 대목과 접수로 수분 이동이 시작된 조직이 저온에 노출되면서 동해 피해가 발생하기 쉬워진다. 수분 함량이 높은 조직은 영하의 온도에서 얼음 결정이 형성되기 쉬워 세포 손상이나 조직 갈라짐으로 이어진다. 동해 피해가 우려되는 유목(어린나무), 배수가 불량한 과수원, 지난 가을 조기 낙엽이 발생한 과원에서는 지면에서 약 1m 높이까지 원줄기(주간부)에 백색 수성페인트를 도포하거나 신문지·볏짚·반사필름 등 보온자재로 감싸는 방한 조치를 권장한다. 이는 줄기 표면의 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5일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안동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상공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경제 도약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안동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김대일․권광택․김대진 경상북도의원, 상공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단 기업 투자유치 퍼포먼스’와 안동시의 발전을 염원하는 시루떡 절단식 등 신년 안동시민의 안녕과 기업 발전을 기원하는 덕담 시간을 가졌다. 이대원 안동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대형 산불이라는 큰 시련 속에서도 안동은 행정과 시민, 기업이 한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해 냈다”며“이는 지역의 저력과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한 계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철우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해 거둔 성과들은 여기 계신 상공인들과 도민들의 헌신적인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2026년은 인공지능(AI)․반도체․차세대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과 문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제5차(2026~2035년) 산업입지 수급계획’에 따른 산업입지 연평균 수요면적이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제5차 산업입지 수급 계획에 따르면 경상북도가 향후 10년간 지정할 수 있는 산업단지 총량은 2,131만㎡(646만평)로, 기존 1776만㎡(538만평) 보다 355만㎡ 늘어난 수치다. 이번에 고시된 경북도 산업입지 연평균 수요면적은 213만 1천㎡로 이전 계획 수요면적인 177만 6천㎡ 대비 약 20% 증가한 수치로, 이는 국토부 상한캡(20%) 적용을 받는 시도 중 최대 상승률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당초 계획 대비 향후 10년간 산업단지를 약 170만평(561만㎡)을 추가 지정*(매년 55만㎡ 규모 산단 1개 추가 지정)할 수 있게 됐다. 기업이 필요한 산업시설용지 적기 공급은 급변하는 산업구조 속에서 지역 경쟁력 확보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경상북도는 산업시설용지 공급 가능 규모를 대폭 확충함으로써 인공지능(AI)ㆍ디지털ㆍ그린 산업의 구조 대전환 시기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와 고령군이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8개 광역 시도의 21개 기초지자체가 신청해 5개 광역 시도 6개 기초지자체가 선정됐으며, 경북은 고령군(대가야 생산문화권역 정비사업)이 대상지다.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은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우리나라 고대 역사 문화권과 그 문화권별 문화유산을 연구․조사, 발굴․복원 등 체계적으로 정비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리고 지역 발전 도모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고령군 대가야 생산문화권역 정비사업은 2026년에서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33억원(국비 66.5, 지방비 66.5)을 투입해 쌍림면 합가리 일원의 대가야 토기 가마 유적을 발굴·정비하고 대가야 생산문화권역의 가치 발굴과 지역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토기 가마 유적 탐방환경 개선 및 탐방로 조성, 주차장, 화장실 등 관람객 편의시설 조성, 노후 한옥 정비로 숙박환경 개선, 토기제작 등 체험 프로그램 개발, 대가야 토기 홍보와 전시를 위한 복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2026년도 경북 이달의 독립 운동가 13명을 선정했다. 재단은 선정된 독립운동가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독립운동기념관 내 상설 홍보를 실시하고, 매월 도내 600곳에 포스터를 배부할 예정이다. 2026년 경북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인물은 다음과 같다. ▲1월은 광복회에서 활동한 우재룡(독립장)을 선정했고, ▲의열단에서 활동한 권정필(애국장)을 2월의 인물로 선정했다. ▲3월에는 대구 만세운동을 주도한 이만집(애국장)과 신명여학교 6회 졸업생인 이선희(대통령표창)를 함께 선정했다. ▲4월에는 봉화·안동 일대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 한 정수기(애국장)를, ▲미 공군으로 통신교육을 전담했던 정운수(애국장)을 5월의 인물로 선정했다. ▲6월은 의용단의 경남단장으로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했던 김찬규(애국장)을 선정, ▲7월에는 만주로 망명하여 독립운동 기지 건설에 힘쓰다 일본군의 습격을 받아 순국한 권기일(애국장)을 선정했다. 이어 ▲8월에는 임팔전선 전투에 참여한 한국광복군 인면전구공작대원인 김상준(애국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북도는 2일, 새해의 문턱에서 초심을 되새기고, 도민과 함께 나아갈 새로운 도정의 방향을 다시 한번 굳게 다졌다. 박정희 대통령 동상과 순직공무원 추모비 참배를 시작으로 병오년 새해 도정의 힘찬 출발을 알리며, 도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새해 첫 일정을 진행했다. 이날 박정희 대통령 동상 참배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도 간부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업화와 근대화를 통해 5천 년 가난의 굴레를 끊고 대한민국을 세계 10대 경제 강국으로 이끈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며, 그 도전과 개척의 정신을 계승해 민생을 최우선에 두는 도정,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함께 다졌다. 특히 이철우 도지사는 “지금 대한민국과 경북은 다시 한번 도약의 기로에 서 있다”며 “말이 아닌 성과로, 계획이 아닌 변화로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되는 도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순직공무원 추모비 참배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노조 간부를 비롯한 공직자 50여 명이 참석해, 도민의 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깨끗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어제 뜬 해와 오늘 뜬 해가 다르지 않지만, 그럼에도 새해가 특별한 이유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다시 시작하려는 우리의 경건한 마음 때문입니다. 올해는 지치지 않는 열정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입니다. 그동안 힘들다는 이유로 망설여 왔던 꿈들에 거침없이 도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지난해 우리는 세계의 시선을 한반도로 모은 중요한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평화와 번영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대가 모였고, 경주를 찾은 각국 대표단과 글로벌 인사들은 신라 천 년의 역사와 K-문화, K-뷰티, 한식이 지닌 매력에 큰 감동을 표했습니다. 이는 오랜 시간 경북이 쌓아온 역량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을 모아주신 도민 여러분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한 해가 늘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기후 위기가 불러온 경북 북부지역 초대형 산불로 오랫동안 가꿔온 산림과 삶의 터전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긴급 복구와 생계 지원으로 일상 회복을 위해 힘써왔지만, 아직도 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5대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영남권 공동발전 신이니셔티브 등 5대 도정방향으로 ‘살맛 나는 경북시대’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025년은‘멈추지 않는 도전’으로 변화와 혁신의 길을 만들어 왔다는 평가와 함께 경주 에이펙(APEC)의 역대급 성공, 산불 피해극복과‘산불 특별법’제정, 철강산업 재도약 기반 마련 등에 협력해 준 도민과 22개 시군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2026년 경북도는 전략적 기획을 통해 앞으로의 10년, 100년을 내다보며 도민의 꿈이 실현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5대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전략으로 지역 산업을 미래형 구조로 재편하는 데 집중한다. 인공지능(AI)․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방산 등 전략산업을 시군 간 강점에 따라 연합도시 형태로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한편 가칭 ‘경북투자청’과 ‘경북산업투자공사’를 설립하여 첨단산업 인프라 확대와 투자유치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문화관광을 경북의 미래 성장동력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유스 · 세미 · 프로 지도, 유스총괄디렉터, TSG위원 역임, 현장 · 행정 · 이론 고루 겸비 “책임이 막중하다는 것 알고 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 공격적인 축구 약속드린다.” 김천상무가 새 사령탑에 주승진 감독을 선임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12월 31일, 주승진 감독(1975년 3월 12일생)을 선임했다. 주 감독은 유소년 및 세미프로 감독, 프로 감독대행과 수석코치를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은 지도자다. 또한, 수원삼성 유스총괄디렉터, 한국프로축구연맹 TSG위원을 맡으며 축구행정과 이론 전반에 대한 이해를 겸비했다. 선수 시절 주승진 감독은 대전시티즌, 부산아이파크에서 K리그 통산 K리그 통산 186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현역 은퇴 후 매탄중에서 지도자 경력을 시작한 주 감독은 매탄중·고를 이끌며 ‘춘계고교축구연맹전’ 3연패를 포함해 다수의 우승으로 지도력을 증명했다. 이후 수원삼성 유스총괄디렉터를 비롯해 프로 코치, 수석코치, 감독대행을 역임했다. 2024년에는 화성FC를 이끌고 K3리그 준우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