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4월 3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도 및 시군의 집중안전점검 담당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사전 설명회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4. 20.부터 6. 19.까지 61일간 추진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사전 준비 사항과 현장 안전점검 요령 등 관련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여 보다 더 실효성 있는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는 ①올해 집중안전점검 중점 추진사항과 ②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업하여 전문성 함양을 위한 ‘전기시설물 안전점검 요령’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한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 참가한 교육생 중에서는 “평소 현장에서 어떻게 체계적으로 안전점검을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오늘 전문가의 사례 위주 교육으로 점검에 대한 이해와 안전관리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생활 속 점검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 주민 설문조사와 주민점검 신청제를 통한 취약시설 위주의 중점 점검대상을 선정하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4월부터 8월까지 남부권(경주, 구미 등) 20개소, 북부권(안동, 영주 등) 30개소, 총 50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먹는물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정수처리시설에 대한 기획점검의 일환으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정수장의 적정 수질관리를 지원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공급을 통해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검사 항목은 일반세균, 중금속 등 먹는물 수질기준 60개 전 항목을 검사하며, 연구원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료를 채취·분석한다. 검사 결과는 해당 시군에 신속히 통보되어 정수장 관리에 활용되며, 특히 수질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연구원에서 즉시 재검사를 실시하고, 오염 원인 분석과 개선방안을 함께 제시하여 수질개선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계획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인해 먹는물 관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진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철저한 검사로 도내 각 정수장에서 도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 수돗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싶은 여성리더를 대상으로‘경북 WE리더 아카데미 3기’참가자를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2024년부터 시작된‘경북WE리더 아카데미’는 도내 여성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AI·ESG·저출생 극복 등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지역사회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여성 리더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3기에서는 여성의 경험과 전문성을 브랜드화하고, 수료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모집대상은 도내 거주 여성으로 청년 여성 리더, 지역사회 활동가, 여성 단체 소속 리더, ESG·AI에 관심 있는 여성, 중간 리더, 경력 보유 여성 등이며, 도내 여성 리더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인원은 북부(문경) 중부(칠곡) 남부(경산) 권역별로 각 40명 총 120명을 모집한다. 주요 교육과정은 여성 리더십, ESG와 사회적 가치, AI시대 디지털 전환 등의 내용으로 기본과정, 심화과정, 포럼으로 운영되며, 6월부터 7월까지 총 8회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4월 1일 발표한 ‘2026 민선8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결과, 종합평가 SA등급 대상 시·도에 포함됐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2월 말 기준 각 시·도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공약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평가항목은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평가항목별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절대평가를 실시했으며, 대구광역시와 대전광역시는 이번 평가 대상에서 제외했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경상북도는 종합평가 SA등급(93점 이상) 대상 9개 시·도에 포함됐으며, 세부 분야별로는 공약이행완료 분야(90점 이상)와 주민소통 분야(94점 이상)에서 각각 SA등급으로 분류됐다. 경상북도 공개자료 기준 민선8기 공약 99개 가운데 완료 7개, 이행 후 계속추진 82개, 정상추진 10개로 집계됐다. 전체 공약 가운데 89개가 완료 또는 이행 후 계속추진으로 분류됐으며, 일부추진·보류·폐기 공약은 없는 것으로 정리됐다. 재정 관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인공지능(AI) 기술로 업무 혁신을 선도할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농업 현장에서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구조 혁신과 업무 효율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와 고령화 등 농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의사결정과 지능형 행정 서비스 역량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10회, 41시간에 걸쳐 농업기술원 직원 3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인공지능(AI) 전문가 양성 장기 과정으로 농촌진흥사업 기획 등 다양한 실무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계획이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료 분석과 예측, 업무 자동화, 지능형 업무지원 도구 활용, 실전 과제 수행과 성과 공유 등 현업과 바로 연결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농촌진흥 업무와 연계한 사례 중심 학습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조직 내 인공지능(AI) 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과정은 4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4월 1일 경북도청(화랑실)에서 도 및 22개 시·군 국가유산 담당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도-시군 국가유산 관계관 회의' 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국가유산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도내 국가유산 관련 현안에 대해 도와 시·군 담당자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 정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 경북도는 국가유산 보존·연구·활용 등 분야별 2026년 정책 방향 설명과 함께 각종 공모 및 신규사업 발굴에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시·군별 주요 시책 및 건의사항 발표와 제도 개선이 필요한 정책 사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국가유산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경북도는 제시된 시·군 건의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 차원에서 지원 가능한 사업은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며, 법령 및 지침 개정 등 국가 차원의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국가유산청 등 관계 중앙부처에 전달할 방침이다. 특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도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올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4월 6일부터 신청 받는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도내 거주자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산부이다. 특히, 지난해 지원을 받지 않은 출산모는 올해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도내 거주 외국인도 지방세 납부 등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 가능하다. 단,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및 농식품바우처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 접수를 권장하며,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읍면동사무소)에 방문신청도 가능하다. 올해는 국비사업과 도비사업이 함께 시행됨에 따라, 상반기에는 도비사업으로 1인당 20만원, 하반기에는 국비사업으로 24만원이 지원돼 임산부 1인당 최대 44만원(자부담 20% 포함)이 지원된다. 상반기 도비사업 선정자는 별도 신청 없이 하반기 국비사업까지 계속 지원받는다. 신청기간 내 접수자에 한해 과거 지원내역과 영양플러스 및 농식품바우처 지원 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4월 2일 오후 3시, 대구 꾀꼬리극장에서 대구광역시 및 육군 제50보병사단과 공동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방위의 핵심 전력인 예비군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민·관·군이 함께하는 통합방위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비군은 1968년 창설된 이후 전역 군인을 기반으로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하는 예비전력의 핵심으로서 국가 안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예비군의 날은 이러한 창설 의의를 되새기고 예비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기념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육군 제50보병사단장,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 예비군 지휘관 및 대원 등이 참석했으며, 예비군 육성과 지역 안보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기념식, 결의 다짐, 예비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한반도 안보 위협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등 국제 정세 또한 불안정해지면서 안보 환경이 더욱 엄중해지고 있다. 특히 미사일·드론·사이버전 등 전쟁양상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가 동해선 철도를 기반으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경북 동해안을 대한민국 K-관광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대대적인 혁신에 나선다. 경상북도는 오는 4월 2일 포항역에서 ‘경북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동해선 15개 역을 아우르는 철도관광 마스터플랜을 공개했다. 이번 보고회는 동해선 철도망이 완성되며 동해안 철도 시대가 본격화된 가운데, ‘K-관광의 새로운 심장, 다시뛰는 동해안 시대’라는 비전 아래 증가하는 관광 수요를 지역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새로운 철도관광의 표준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경북도 관광정책과, 관광마케팅과, 해양레저관광과, 동해안권 7개 시군, 코레일대구·강원본부,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연구원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경북 동해안 철도는 동해중부선(포항~삼척)과 동해남부선(부산~포항)을 연결하는 주요 철도축으로, 개통 이후 이용객은 월 18만 명에서 연간 186만 명 규모로 확대되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정부가 발표한 ‘제5차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기본계획’과 2026년 시행계획에 발맞춰 독도의 실질적 관리주체로서 현장중심의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기본계획은 2030년까지 약 4,339억 원을 투입하여 독도의 과학조사 및 연구협력 확대, 국민 안전 관리 및 편의성 강화, 독도 청정 환경 및 생태계 관리, 독도 교육·홍보 활성화, 미래역량 강화등을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정부는 올해 시행계획을 통해 65개 사업, 약 1,420억 원 규모의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에 발맞춰 독도 접근성 개선(울릉공항 연계 등), 독도 주민 정주여건 및 안전시설 보완, 해양환경 보전 및 정화체계 강화, 독도교육·홍보 기능 확대 등을 중심으로 정부 시행계획과 연계한 실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경북도는 독도가 단순한 영토를 넘어 대한민국 해양주권의 상징이자 동해 해양 거점이라는 점에서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독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울릉도 접근성 개선과 함께 독도 안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4월 2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함께 심고, 함께 키우는 부농의 꿈, 경북농민사관학교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2026년 경북농민사관학교 합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박성만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농업인단체장, 과정별 대학교수, 입학생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농민사관학교 개강을 축하하고, 지난해 우수 교육생에 대한 표창패 수여가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인공지능(AI) 사회자의 진행으로 행사의 막을 올리고, 부농의 꿈을 담은 씨앗을 함께 심고 키우는 레이저 쇼 퍼포먼스를 통해 미래 농업을 향한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서, 이재욱 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의 ‘새 정부 농정방향과 경북농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도 진행했다. 경북농민사관학교는 2007년 농업인 전문 교육기관으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농업 전문가 28,773명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도내 곳곳의 농업 현장에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별도 모집과정 3개 과정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4월 3일 오후 4시 30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을 열고 4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1만 2,000여 명이 참가하며, 관람객을 포함해 총 3만 2,000여 명이 함께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체전은 도민체전 사상 최초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해 시·군 간의 경계를 넘어선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선수들은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안동시와 예천군이 힘을 모아 준비한 만큼 북부권 거점 도시 간 상생 협력의 새로운 본보기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개회식은 경북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도민의 기운을 하나로 모으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식전 행사에서는 인기 그룹 ‘노라조’공연과 안동의 대표적 전통문화인 ‘차전놀이’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어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8대가 선보이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가 거대 과학의 상징인‘가속기’를 연구소 안에 머물던 전유물에서 지역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이끄는 실전형 엔진으로 탈바꿈시킨다. 경북도는 4월 1일 오후 2시,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도내 중소·중견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2026년 가속기 활용 산업체 경쟁력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가속기는 전자·양성자 등의 입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물질의 구조 분석, 성질 변화, 신물질 생성 등에 사용되는 국가 첨단 연구 시설로 기초과학뿐만 아니라 산업기술 전반에서 핵심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 첨단 산업의 성장으로 AI·양자·반도체·에너지·바이오 등 고부가가치 산업의 핵심 소재 개발을 위한 필수 인프라로 활용 영역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가속기에 대한 산업체의 이해를 높이고, 기업들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찾을 수 있는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가속기는 첨단 기술의 집약체임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에게는 심리적·기술적 문턱이 높았던 것이 사실이었다. 이에 경북도는 이러한 보이지 않는 장벽을 낮추고 기업의 기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1일 교육생 25명과 울진군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상반기 용접사 양성 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 본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에게 건설 현장 맞춤형 교육과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며,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12주간이다. 이세용 본부장은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구자희 울진군 부군수는 “한울본부의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 시행에 감사드리며, 교육생들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악취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31일 연구원 세미나실에서 도내 22개 시군 악취·대기분야 지도점검 담당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시료채취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악취 및 대기배출 사업장 지도점검 및 현장 실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분야별 시료채취 과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 복합악취, 대기 배출시설 시료채취 및 분석방법과 현장 출장 시 필수 안전수칙 준수 등으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현장 업무에 유용한 정보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시군과 연구원의 역할등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군 실무자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원과의 협력 및 소통 기반을 확대해 현장 업무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아가 효율적인 사업장 관리와 대기환경 개선을 통해 도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