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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훈 의왕시의원 취임 천일...넷제로 도시 만들겠다 포부 밝혀

현대로템, 철도산업 등 탄소중립 지향 중소기업 위한 도시 청사진 밝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채훈 의왕시의회 의원은 취임 1,000일을 맞아 “관내 기업들과 협력해 ‘넷제로(Net-Zero: 탄소중립)’ 도시 의왕시를 만들어 시민 삶을 풍요롭게 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3월 26일 의왕시의원 취임 1,000일째를 맞아 한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려면 무엇보다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치,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특히 한 의원은 “미래 수소 에너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친환경 교통수단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현대로템과 철도산업 등 탄소중립을 지향하는 중소기업들이 기업활동을 하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정책을 시에서 뒷받침해 준다면 큰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 의원의 올해 하반기 구체적인 주요 의정활동 계획으로는 ‘의왕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토론회’와 ‘수소트램에 대한 연구, 실증현황과 의왕시 도입 가능성 검토 토론회’를 개최하여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한 의원은 “그간 '의왕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와 '의왕시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의왕시 청년일자리 창출 촉진에 관한 조례안', '의왕시 ESG 경영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대표 발의해 제정하는 성과를 거두어왔다”라며 “이제 해당 조례에 명시된 정책들이 잘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독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 의원은 “선출직 임기 1,000일을 돌아보니 대표 발의 조례 건수는 43건, 5분 자유발언 횟수 11회, 정책토론회 개최 횟수 6회, 대내외 수상 횟수 12회 등 주요 의정활동 성과에 나름대로 인정받아 왔다고 자부하지만, 여전히 저는 시민을 위해 정책을 연구하고 실현시키는 일을 하고 싶다”라며 “지역발전을 위해 진솔한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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