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청소년재단, 청소년 인권교육 'You · Me' 운영

의왕시 초등학교에 청소년 인권 존중의 씨앗을 틔우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8일 고천초등학교 6학년 44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인권교육 프로그램 “You · Me”를 운영했다.

 

청소년 인권교육은 의왕시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인권의 개념, 인권의 탄생과 배경, 경계 존중, 실천 활동 등 총 4회기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소년의 인권 의식 함양과 타인과 자신의 권리를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의왕시 청소년수련관은 2025년도 교육을 위해 인권 교육 활동 워크북을 제작하고 각종 교육자료 개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날 학생들이 흥미롭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론형·참여형 수업을 진행했다.

 

특히,‘우리 반 인권 약속 포스터 만들기’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교육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직접 학급별 인권 약속을 정한 포스터를 제작하도록 해 학생들의 높은 수업 참여를 이끌어냈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인권교육 담당 장원호 청소년지도사는 “청소년 인권교육을 통해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고,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인권 약속 포스터를 교실에 부착하여 서로 배려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수련관 인권 교육은 이날 고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백운호수초등학교와 내동초등학교까지 총 10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앞으로 의왕시 청소년들에게 인권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을 교육하여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양주시 군사시설보호구역 수직·수평 개발 제약 중첩규제 개선 건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3월 6일(금) 경기도청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주시 광적면 일대를 포함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토지이용 규제 문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규제로 인한 건축 및 토지이용 제약에 대한 현실적인 제도 보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조장석 균형발전기획실장,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 양주시 이상덕 도시과장·이제연 도시계획팀장이 참석했다. 이영주 의원은 간담회에서 “경기북부는 오랜 시간 국가 안보라는 이름 아래 개발의 시계를 멈춘 채 살아온 지역”이라며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는 단순한 건축 제한을 넘어 주거와 산업, 도시계획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제약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양주시 광적면 일대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됐다. 양주시의 전체 면적은 310.49㎢이며 이 중 41.5%인 128.76㎢가 군사시설보호구역에 해당한다. 그 중 광적면은 면적의 80% 이상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