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2045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제, 사회, 환경의 균형 발전을 통한 지속가능 발전 도시 도약 추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의왕시 2045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안치권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관련 전문가 및 교수 등으로 이루어진 의왕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이 참석해 이번 연구의 중요성과 추진계획 등을 연구 수행 기관으로부터 보고 받고 기본전략 수립 추진 방향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의왕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은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시행(2022.7. 5.)과 의왕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조례 제정(2023. 9. 27.)에 따라 추진되는 법정 계획으로, 20년 주기의 기본 전략 및 5년 주기의 추진계획 수립으로 이뤄진다.

 

오는 7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UN 및 국가가 제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지속가능발전 현황·여건의 분석 전망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의 수립 △실제 이행 과정에서의 실효성 확보 방안 마련 등이 추진된다.

 

특히,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의 환경, 경제, 사회 등의 지역 현황을 세밀하게 분석해 의왕시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수립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이행과제와 지표 마련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안치권 부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의왕시가 현재와 미래의 균형 있는 성장을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 수단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양주시 군사시설보호구역 수직·수평 개발 제약 중첩규제 개선 건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3월 6일(금) 경기도청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주시 광적면 일대를 포함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토지이용 규제 문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규제로 인한 건축 및 토지이용 제약에 대한 현실적인 제도 보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조장석 균형발전기획실장,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 양주시 이상덕 도시과장·이제연 도시계획팀장이 참석했다. 이영주 의원은 간담회에서 “경기북부는 오랜 시간 국가 안보라는 이름 아래 개발의 시계를 멈춘 채 살아온 지역”이라며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는 단순한 건축 제한을 넘어 주거와 산업, 도시계획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제약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양주시 광적면 일대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됐다. 양주시의 전체 면적은 310.49㎢이며 이 중 41.5%인 128.76㎢가 군사시설보호구역에 해당한다. 그 중 광적면은 면적의 80% 이상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