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포일스포츠센터 헬스장, 큐알 동영상 서비스 도입

의왕도시공사 디지털 경영(UX) 증진”노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도시공사는 포일스포츠센터 헬스장이 9월부터 헬스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성 향상과 안전한 운동 환경 제공을 위해 헬스 기구 사용 방법 동영상 안내 큐알(QR)코드를 기구별로 부착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헬스장 초보자나 기구 사용법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이 더욱 쉽게 운동을 배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용자들은 각 헬스기구에 부착된 큐알(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올바른 자세, 기구 세팅법 등이 담긴 안내 영상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포일스포츠센터를 이용하는 한 고객은 “헬스기구를 잘못 사용할 경우 부상의 위험이 있어 걱정이었는데,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구 사용법 안내 큐알이 제공돼 안전한 운동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노성화 사장은 “이번 큐알코드 서비스 도입을 통해 헬스장 이용객 만족도와 운동 안전성은 물론 헬스장 운영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스마트 체육서비스와 친절한 고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양주시 군사시설보호구역 수직·수평 개발 제약 중첩규제 개선 건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3월 6일(금) 경기도청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주시 광적면 일대를 포함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토지이용 규제 문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규제로 인한 건축 및 토지이용 제약에 대한 현실적인 제도 보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조장석 균형발전기획실장,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 양주시 이상덕 도시과장·이제연 도시계획팀장이 참석했다. 이영주 의원은 간담회에서 “경기북부는 오랜 시간 국가 안보라는 이름 아래 개발의 시계를 멈춘 채 살아온 지역”이라며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는 단순한 건축 제한을 넘어 주거와 산업, 도시계획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제약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양주시 광적면 일대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됐다. 양주시의 전체 면적은 310.49㎢이며 이 중 41.5%인 128.76㎢가 군사시설보호구역에 해당한다. 그 중 광적면은 면적의 80% 이상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