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청소년재단, 진로지원센터 진로코치단 대상 역량 강화 교육 성료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으로 초등 진로교육 새 가능성 열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진로지원센터는 9월 6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진로코치단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진로코치단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의왕시 진로지원센터 소속 전문 강사 그룹으로,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코치단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접목한 청소년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이날 코치단은 ▲생성형 인공지능 이해 및 활용 능력 습득 ▲현장 적용을 위한 사례 공유와 실습 중심의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Gemini와 Gamma 등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직접 인공지능 기반 자료를 제작하고 응용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향후 초등 진로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의 가능성에 대해 체험했다.

 

센터는 이번 과정을 계기로 진로코치단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진로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초등 진로 교육 강좌를 발굴하고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에도 센터는 이번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고 코치단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정기적으로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윤희 의왕시진로지원센터 담당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학습이 아닌, 청소년에게 더 나은 진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코치단의 전문성을 높여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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