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청소년재단 꿈누리카페, '미션K: 드림헌터스'모집

“전통에서 한류까지, 청소년이 만들어가는 K-컬처 어드벤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꿈누리카페가 오는 9월 넷째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K-컬처 체험형 프로그램 '미션K: 드림헌터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복 80주년과 다가오는 10월 독도의 날을 맞아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의 뿌리와 가치를 이해하고,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컬처(한류)를 통해 문화적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추진됐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K-팝, K-드라마, K-푸드 등 한류가 큰 주목을 받고 있지만, 청소년들이 이러한 K-컬처의 뿌리인 전통문화를 깊이 이해할 기회는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꿈누리카페는 게임형 미션과 체험 활동을 결합한 '미션K: 드림헌터스'를 기획해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K-컬처의 기원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를 마련했다.

 

'미션K: 드림헌터스'는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참가 청소년들이 ‘K-컬처 드림헌터스’가 되어 ▲전통문화 퀴즈 ▲전통놀이 체험 ▲전통소품 제작 ▲K-푸드 체험 ▲드림헌터스 뱃지 제작의 주어진 다섯 가지 미션을 순차적으로 수행하는 게임형 프로그램이다. 각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혼문(魂門)을 닫는 에너지 그래프가 채워지고, 모든 과정을 완수하면 ‘꿈누리 드림헌터스’로 임명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꿈누리카페 4개 전 지점(▲백운밸리점 9월 23일 ▲내손점 9월 25일 ▲오전점 9월 26일 ▲고천점 9월 30일에서 1일씩 운영되며, 11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각 지점 문의를 통해 사전 및 현장 등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지점별 상황과 특성에 따라 세부 운영은 일부 달라질 수 있다.

 

김은정 꿈누리카페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꿈누리카페 이용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문화 속에 깃든 힘을 재미있게 배우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 창의적인 표현력, 또래와 협동하는 사회적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길 바란다”며 “참가자들 모두 단순한 체험을 넘어 미래의 K-컬처 주역으로 성장하는 경험을 쌓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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