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백운호수도서관, 독서의달 독서문화행사 성료

그림책 1인극 공연부터 수학 강연까지 알찬 독서문화행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 백운호수도서관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독서의 달 문화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첫 번째 행사로 9월 9일에는 그림책 《안녕! 작은 곰》의 정호선 작가와 함께하는 1인극 공연 및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공연에서는 작가가 직접 동화를 낭독하며 소원 카드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이 책 속의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공연 후에는 작가와의 사인회가 열려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어 9월 17일에는 《교과서 공부혁명》의 저자 김설훈 작가를 초청하여 ‘초등수학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날 강연에서는 김설훈 작자가 교육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용적인 학습 방법을 소개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백운호수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독서문화 행사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독서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양주시 군사시설보호구역 수직·수평 개발 제약 중첩규제 개선 건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3월 6일(금) 경기도청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주시 광적면 일대를 포함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토지이용 규제 문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규제로 인한 건축 및 토지이용 제약에 대한 현실적인 제도 보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조장석 균형발전기획실장,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 양주시 이상덕 도시과장·이제연 도시계획팀장이 참석했다. 이영주 의원은 간담회에서 “경기북부는 오랜 시간 국가 안보라는 이름 아래 개발의 시계를 멈춘 채 살아온 지역”이라며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는 단순한 건축 제한을 넘어 주거와 산업, 도시계획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제약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양주시 광적면 일대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됐다. 양주시의 전체 면적은 310.49㎢이며 이 중 41.5%인 128.76㎢가 군사시설보호구역에 해당한다. 그 중 광적면은 면적의 80% 이상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