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청년주간 맞아 ‘청년성장프로젝트’ 성황리 진행

청년들이 함께 즐기고 성장하는 청년의 날 행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는'2025년 의왕시 청년주간'을 맞아 9월 20일에 진행된 청년성장프로젝트‘청년의 날’프로그램이 관내 100여 명의 많은 청년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의왕시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만 15세에서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의왕청년발전소(청년카페)를 거점으로 △직업 상담 및 정책 연계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청년 네트워킹 등 지역 청년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청년의 날 행사에서는 △청년 고민 상담소(보이는 라디오) △증명사진 촬영 및 메이크업 코칭 △취업 타로 상담소 △마음 챙김 나 돌봄 워크숍 △체험형 전시 '어린왕자와 함께하는 여정' △낭독 프로그램 '도파민 디톡스' 등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취업과 진로 고민을 나누는 한편, 문화·여가 활동을 통해 심리적 회복과 자기 이해를 확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돼, 참가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취업 준비로 지쳐 있었는데, 오늘 다양한 체험과 상담을 통해 위로를 받고 다시 도전할 힘을 얻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양주시 군사시설보호구역 수직·수평 개발 제약 중첩규제 개선 건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3월 6일(금) 경기도청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주시 광적면 일대를 포함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토지이용 규제 문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규제로 인한 건축 및 토지이용 제약에 대한 현실적인 제도 보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조장석 균형발전기획실장,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 양주시 이상덕 도시과장·이제연 도시계획팀장이 참석했다. 이영주 의원은 간담회에서 “경기북부는 오랜 시간 국가 안보라는 이름 아래 개발의 시계를 멈춘 채 살아온 지역”이라며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는 단순한 건축 제한을 넘어 주거와 산업, 도시계획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제약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양주시 광적면 일대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됐다. 양주시의 전체 면적은 310.49㎢이며 이 중 41.5%인 128.76㎢가 군사시설보호구역에 해당한다. 그 중 광적면은 면적의 80% 이상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