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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2차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 성료

9월 27일(토)~28일(일) 1박 2일간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진행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KBO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9월 27일(토)부터 28일(일)까지 1박 2일간 개최한 제2차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가 성료됐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KBO가 야구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가족들이 함께 티볼을 체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야구를 직접 해보고 싶어했던 아이들이 실제 야구장에서 티볼을 통해 야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프에는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가족이 구단별로 10가족, 총 100가족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응원 구단의 티셔츠, 모자, 선글라스,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됐다.

 

첫째 날에는 한기주(KIA), 권오준(삼성), 김동수(LG), 김재호(두산), 신명철(KT), 김강민(SSG), 김문호(롯데), 장종훈(한화), 이동욱(NC), 이택근(키움) 등 KBO 리그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이 각 구단의 레전드 위원으로 참여했다. 레전드 위원들은 참가자들에게 야구에 대한 기본기를 지도하고, 올해 새롭게 선보인 ‘패밀리 티볼 릴레이’에 직접 참여하는 등 참가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구단별로 팀을 나누어 ‘가족 티볼대회’와 ‘가족 홈런왕 선발전’을 진행했다. 가족 티볼대회는 NC 다이노스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홈런왕 선발대회서는 KT 위즈 한천희, 한주원 가족이 홈런왕 챔피언이 됐다.

 

NC 다이노스 팬으로 참가한 김시율 양은 “처음에는 잘 못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해 기분이 좋았고, 친구들과 함께한 가족 티볼대회가 가장 재미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시율 양의 아버지 김지환 씨는 “아이에게 이동욱 레전드 위원으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아 뜻깊었고, 딸과 처음으로 함께한 1박 2일 일정이 행복한 추억으로 남았다”며 “숙소 인근 법주사에 들러 기도한 덕분인지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고, 행사를 잘 준비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가족 홈런왕 챔피언이 된 KT 위즈 팬 한주원 양은 “아빠와 함께 티볼을 할 수 있어 좋았고, 타석에 들어설 때는 떨렸지만 잘 치고 나니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한주원 양의 아버지 한천희 씨는 “평소 딸과 캐치볼하며 티볼을 즐겨왔는데 이번처럼 좋은 기회에 1박 2일 동안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고, 딸이 잘 쳐준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며 “자녀와 함께할 기회가 흔치 않은 만큼 즐겁게 참가해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보은군에서는 보은 KBO 야구센터 내 야구장과 체육관 등 시설을 제공했고 동아오츠카는 생수와 포카리스웨트 등 음료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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