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보카 코지 가든 점등식 참석

11일 보정동 카페거리서 코지 가든 조성 기념 점등식 참석하고, 코지가든 어워드 시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열린 ‘보카(보정동 카페거리) 코지 가든’ 점등식에 참석했다.

 

이날 점등식은 보정동 카페거리가 경관조명으로 새로이 꾸며진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상일 시장은 새롭게 단장한 보정동 카페거리를 돌아보며 카페거리가 ‘보카 코지 가든’으로 새롭게 단장한 것을 축하하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보정동 카페거리는 맛과 멋이 있는 특별한 곳으로 우리 시민들은 물론이고 다른 고장에서 오신 분도 많이 사랑하고 있다”며 “시는 보정동 카페거리를 활성화하고자 용인의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카페거리를 조금 더 아름답게 바꾸고자 경기도 공모사업을 통해 코지가든이란 이름으로 경관조명을 설치했다”며 “보정동 카페거리를 특별함이 있는 멋있는 장소로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시는 ‘2025 경기도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 도비 1억 원을 지원받아 ‘보카 코지 가든’이란 명칭으로 보정동 카페거리를 새롭게 꾸몄다.

 

이 사업을 통해 카페거리 중앙 보행자도로에 경관조명과 수목 투사등 등이 설치됐다.

 

또 상인들이 직접 작은 정원 같은 분위기로 상점 앞과 진열창 등을 꾸민 ‘코지가든 가드닝’이 진행됐다.

 

점등식이 열린 11일을 시작으로 18일과 25일 ‘코지가든 플리마켓’도 열리고, 지역 공방이 협업해 공예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코지살롱’ 4곳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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