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연 100시간 봉사자에 '우수 자원봉사자증' 발급

2025년 기준 연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자 대상, 3월부터 신청 접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한 우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우수 자원봉사자증' 발급을 3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수 자원봉사자증'은 1365자원봉사포털 등록 봉사 시간을 기준으로, 지난 한 해 1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수행한 강동구 소속 자원봉사자에게 발급된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강동구자원봉사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과 증명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우수 자원봉사자증' 소지자는 발급일로부터 2년간 ▲강동구 평생학습관 수강료 20% 이내 할인 ▲온조대왕문화체육관 등 관내 공공체육시설 강습 및 연습 사용료 10% 이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동구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보답하고, 더 많은 주민이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우수 자원봉사자증 발급이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이 자원봉사에 참여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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