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사진으로 담은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의 오늘

특구협의회 15개 소속기관 참여, 각 기관의 정체성과 성과 한자리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는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속기관을 홍보하기 위해 ‘강서 의료관광 사진 순회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 지정 11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구협의회 소속 의료기관 13개소와 숙박시설 2개소 등 총 15개 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의료기술, 진료 현장 등을 담은 사진을 선별해 소개한다.

 

순회전시회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마곡나루역(지하철역 9호선, 공항철도)에서 진행된다. 이후 3월 14일부터는 발산역(지하철역 5호선)으로 자리를 옮겨 전시회를 이어간다.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등 교통 요충지를 중심으로 전시를 운영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참여기관 중 명진단영상의학과의원, 연세힐치과의원, 부민 마곡 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 등은 탁월한 의료기술과 첨단 인프라를 사진으로 선보인다. 또, 강서송도병원, 부민병원, 이대서울병원, 우리들병원 등은 지역 의료를 선도하는 대표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담아냈다.

 

아울러, 경희소나무한의원, 더와이즈치과병원, 아비쥬의원 강서 등은 실제 진료 현장을 담은 사진을 통해 환자 중심의 진료 서비스와 전문성을 시각적으로 안내한다.

 

구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특구 소속 기관들의 활동과 성과를 소개하고, 지역 의료관광의 수준과 가치를 널리 알릴 방침이다.

 

한편,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는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인프라와 관광·숙박·문화 콘텐츠가 결합된 복합 의료관광 특화 지역으로, 서울 서남권 경제의 신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공항과 가까운 입지 이점을 바탕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 첨단 의료서비스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끄는 글로벌 의료관광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은 특구협의회 소속 15개 기관의 열정과 노력을 구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라며, “지하철 역사에서 진행되는 전시를 통해 우리 구 의료관광에 대한 자부심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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