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청소년재단, 제12회 의왕시청소년진로박람회 ‘스타(STAR)’개최

진로의 별(STAR)을 향한 도전, 의왕에서 시작되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는 ‘제12회 의왕시청소년진로박람회 스타(STAR)’를 오는 10월 24일 부곡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폭넓은 직업 정보 제공과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는 총 88개 내외의 직업체험부스와 특별전시관으로 구성되며, 관내 중학교 1학년 및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주요 대상으로 ‘사전 예약형 심화 체험’과 ‘현장 자유체험’으로 병행 운영된다.

 

‘사전 예약 부스(STAR)’는 총 4개 분야로 운영되며, ▲ 스포츠(Sports) 분야에서는 암벽등반가, 유도 선수, 경호원, 당구 선수, 스포츠 분석가 등이 ▲트렌드(Trend) 분야에서는 반려견 훈련사, 쇼콜라티에, 과학수사관, 래퍼, 약사 등이 ▲ 예술(Art) 분야에서는 전통 인두공예가, 마술사, 유리공예가, 플로리스트 등이 ▲ 로봇(Robot) 분야에서는 로봇공학자, 로봇 코딩 프로그래머, 센서 전문가 등이 직업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자유 체험부스’는 공공기관 홍보, 전통공예(도예·탁본) 체험, 학과 멘토링 등으로 구성되며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롯데케미칼 지정기탁금으로 운영되는 특별전시관에서는 스파이크 프라임키트를 활용한 집게팔 제작, 인공지능 로봇과의 오목 대결, 모션 기반 로봇 축구 등의 체험이 이뤄지며, 학생들이 창의융합적인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행사에는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동아리 출신 비트박서‘사운드곰’의 축하 무대 등 다양한 문화 공연과 흥미로운 이벤트가 준비돼 있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은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다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병의 의왕시진로지원센터 담당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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