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의왕시청소년진로박람회 ‘스타(STAR)’ 성황리 개최

청소년 2,200여 명 참여…다양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 눈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는 제12회 의왕시청소년진로박람회 ‘스타(STAR)’가 학생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의왕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재)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와 직업을 체험하며, 미래 사회의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중학교 1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학생 약 2,200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총 88개의 진로·직업 체험 부스와 특별전시관을 통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전예약부스(STAR)에서는 ▲스포츠(‘S’ports), ▲트렌드(‘T’rend), ▲예술(‘A’rt), ▲로봇(‘R’obot), 등 4가지 테마의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현장 자유 체험 부스에서는 ▶공공기관 홍보, ▶전통공예 체험, ▶학과 멘토링, ▶청소년지도사 부스 등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특별전시관에서는 레고에듀케이션 스파이크 프라임 키트를 활용한 집게 팔 제작, 인공지능 로봇과의 오목 대결, 모션 기반 로봇축구 등 미래 산업과 진로를 연결한 흥미로운 체험이 진행됐다.

 

그밖에, 이날 행사장에서는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동아리 출신 비트박서 ‘사운드 곰’과 청소년 댄스동아리 ‘에이블’, ‘스포트라이트&헥스’의 식전 공연이 펼쳐지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전영남 의왕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스스로의 꿈과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의왕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인 김성제 시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체험에 열정을 보이며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 지원 사업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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