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의왕시체육회장배 겸 제32회 의왕시협회장배 생활체육 태권도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체육회와 의왕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최한 ‘2025 의왕시체육회장배 겸 제32회 의왕시협회장배 생활체육 태권도대회’가 지난 11월 8일 의왕 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관내 태권도 12개팀에서 557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며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의왕시 국제교류 자매도시인 중국 후베이성 센닝시 대표선수단이 특별 초청되어, 한중 양국의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스포츠맨십을 나누며 우정을 쌓는 특별한 기회가 함께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김성제 시장과 시의원, 도의원, 체육회 관계자, 학부모 등이 함께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본 대회에서는 ▲품새, ▲격파, ▲태권체조, ▲종합시범, ▲단체격파 등의 다양한 종목이 진행됐다.

 

특히, 대회장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 메달이 수여되며, 그동안 대회 준비에 힘쓴 선수들을 격려하고, 지역 체육 발전과 청소년 건강 증진의 밑거름이 되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성시형 의왕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시민이 함께 어울리고 국제 교류를 통해 스포츠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우호도시 간 스포츠 교류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의 발전과 건강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지원 사업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양주시 군사시설보호구역 수직·수평 개발 제약 중첩규제 개선 건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3월 6일(금) 경기도청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주시 광적면 일대를 포함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토지이용 규제 문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규제로 인한 건축 및 토지이용 제약에 대한 현실적인 제도 보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조장석 균형발전기획실장,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 양주시 이상덕 도시과장·이제연 도시계획팀장이 참석했다. 이영주 의원은 간담회에서 “경기북부는 오랜 시간 국가 안보라는 이름 아래 개발의 시계를 멈춘 채 살아온 지역”이라며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는 단순한 건축 제한을 넘어 주거와 산업, 도시계획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제약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양주시 광적면 일대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됐다. 양주시의 전체 면적은 310.49㎢이며 이 중 41.5%인 128.76㎢가 군사시설보호구역에 해당한다. 그 중 광적면은 면적의 80% 이상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