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왕림이팝아트홀, 전통마술극 흥부전 무료 공연 개최

전통 마술‘환술’현대 무대에 되살아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 왕림이팝아트홀(왕곡로 74)에서 11월 28일 오후 7시, 전통 마술과 한국 연희를 결합한 이색 공연 ‘전통마술극 흥부전’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작품은 경기문화재단의 2025년 경기예술지원 ‘모든예술 31’ 전통예술 분야 선정작으로, 약 60분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공연으로 꾸며진다.

 

공연에서는 판소리와 민요, 사물놀이, 남사당놀이, 사자탈춤 등 다양한 전통연희 요소를 한데 엮어 고전 ‘흥부전’을 새롭게 풀어낸다.

 

극 전체가 전통의 맛과 흥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내며, 전통예술이 지닌 동적 에너지를 관객에게 생생히 전달한다.

 

특히, 극 중 흥부의 자식들이 객석으로 내려와 관객과 직접 소통하고, 함께 엽전 마술을 완성하는 등의 관객 참여형 연출은 관객이 극의 일부로 편입하게 만들예정이다.

 

공연을 제작한 소리메굿은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통예술을 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관객들과 함께 이번 전통 공연을 멋지게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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