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의왕시 볼링협회장배 볼링대회 성황리 개최

의왕시·군포시·과천시 162명 참가… 지역 간 화합의 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 볼링협회가 주관하고, 의왕시체육회와 의왕도시공사가 후원한‘2025 의왕시 볼링협회장배 볼링대회’가 지난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의왕 포일스포츠센터 내 포일볼링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의왕시 볼링협회 소속 12개 클럽을 비롯해, 군포시 볼링협회 소속 12개 클럽, 과천시 볼링협회 소속 4개 클럽 등 총 54개 팀, 162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지역을 넘어 다양한 볼링 동호인들이 모인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대회 결과, 우승은 의왕시니어 클럽(신현일·김동익·이종영) 팀이 총점 2,494점으로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라이브 클럽(김종실·김은자·유중환) 팀이 2,492점, 3위는 의왕 B.C. 팀(고영선·이옥순·김현진)이 2,491점, 4위는 팀엑스 클럽(박중기·이윤철·지영상) 팀이 2,484점을 기록하며 각각 이름을 올렸다. 경기 종료 후에는 참가 선수 및 응원단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강효중 의왕시 볼링협회장은 “이번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동호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볼링을 통해 시민들이 화합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시 볼링선수단이 그동안 대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동호인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번 대회가 열린 포일볼링센터는 대한볼링협회 공인 경기장으로, 최신 브런스윅 기계 및 정비 시스템을 완비하고 있다. 의왕도시공사가 운영 및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센터는 지역 주민의 볼링 프로그램을 통한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볼링, 장애인 생활체육 볼링 종목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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