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청소년재단, 2025년 또래상담 연합회(1388또래지원단) 수료식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월 25일과 28일 양일 간 ‘2025년 또래상담 연합회’(1388또래지원단) 수료식을 개최했다.

 

또래상담 연합회는 또래상담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이 일정한 교육 및 훈련을 받고, 또래의 어려움을 나누며 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또래지킴이 활동이다. 시에서는 관내 초중고 15개교에서 또래상담사업이 운영되고 있다.

 

지금까지 수료식은 청소년들이 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나, 올해는 현장 속 청소년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하여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또래상담 연합회가 수행한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참여 학생들과 연합회 활동에 대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한 또래상담자는 “학교 안에서의 연합 캠페인, 발대식을 통한 소속감을 느낄 수 있어 또래상담자로서 한해가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래상담자들은 학교 내 폭력 예방을 위한 긍정적 또래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 왔으며, 이러한 활동들은 관내 학교의 안정적 분위기 형성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소윤 또래상담사업 상담사는“의왕시 또래상담자들이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하여 청소년폭력을 예방하면서 또래 친구들의 편안하고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었다”면서 “2026년에도 또래상담자들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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