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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 "계엄 1주년 윤 어게인 획책 세력 심판"

한채훈 의왕시의원, "정의와 민주주의가 승리하는 대한민국 만들 것"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비상계엄 선포 1주년을 맞은 3일 ‘민주주의 수호, 멈추지 않는 전진’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민주주의 수호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한 의원은 1년 전 발생한 비상계엄 선포를 대한민국 헌정사에 씻을 수 없는 상처로 규정하며 당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을 "국민이 주인인 국가 바로 세우기를 실현한 역사적인 일”로 평가하며, “군주민수(君舟民水)의 정신을 국민이 증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1년 전 윤 대통령의 행위를 국민을 분열시키고 민주주의를 짓밟은 과오이자, 국민에 대한 배신이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한 의원은 “1년이 지난 지금도 당시의 불법적인 비상계엄을 정당화하고 ‘윤어게인’을 외치며 내란을 획책했던 세력을 옹호하는 목소리가 지역사회를 혼탁하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들에게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는 반역사적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촛불혁명으로 세운 민주공화국의 근간을 흔들려는 시도는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 의원은 탄핵 정국 속에서도 약속했던 민생경제 살리기 의지를 재확인했다.

 

의왕시의회 의원으로서 1년 동안 꼼꼼한 예산 심의와 민생 우선 의정활동을 펼쳐왔음을 강조하며, 이제 민주주의 수호와 민생 회복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내란 세력의 망동에 단호히 맞서며 국민 주권과 헌법적 가치를 지켜내는 데 물러섬이 없는 민주주의 수호와 소상공인과 시민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예산 집행에 의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관내 골목상권을 많이 찾아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한 의원은 “이 땅의 민주주의가 후퇴하지 않도록 선봉에 서겠다”며 “국민이 주인인 국가, 정의와 민주주의가 반드시 승리하는 대한민국을 향한 우리의 전진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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