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핵심 과제 정비

6개 분과 한자리에… 안전 취약 요인 분석·현장 중심 실행전략 마련 집중 논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국제안전도시 광명시가 지난 12일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준비를 위한 ‘국제안전도시 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속가능한 안전도시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정책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교통안전, 낙상예방, 자살예방, 폭력예방, 지역안전, 재개발·재건축 등 6개 분과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민·관 협력의 실질적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좌장은 박남수 협성대학교 교수(국제안전도시 한국지원센터장)가 맡았다.

 

위원들은 분과별 손상 현황을 공유하며 개선이 필요한 지점을 살폈고, 현장 중심 협력체계와 실천 가능한 실행 과제를 정리했다.

 

특히 재공인에 필요한 핵심 준비 항목을 미리 점검하며 향후 전략 마련의 기반을 다졌다.

 

광명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다양한 안전 시각의 공유 ▲실무위원 중심의 안전 거버넌스 강화 ▲행정·현장 연계성 제고 ▲재공인 준비 체계 구축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안전은 도시의 기본이자 시민 삶의 질을 규정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현장의 전문성과 판단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을 마련하고 국제안전도시로서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생활 속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정책 논의와 실행 기반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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