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보건소 AI IOT 건강관리 부문, 화성특례시 서부보건소 2년 연속 전국 우수기관 선정

대상자 건강관리 질 향상과 시스템 활용도에서 높은 평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 서부보건소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한 ‘2025 모바일보건소(MPHIS) 시스템 활용 성과대회 –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00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AI·IoT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운영 성과와 모바일보건소 시스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경기도 내에서는 서부보건소를 포함해 단 3곳만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만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평가지표는 ▲사전·사후 평가 활용률 ▲서비스기록지 생성률 ▲개인정보동의서 활용률 등 3가지 절대평가 항목과, ▲목표인원 1인당 시스템 활용 건수(상대평가)로 구성됐다.

 

서부보건소는 지난해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도 기관표창을 받으며, 지속적인 사업 운영 역량과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추진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특히 모바일보건소 시스템을 기반으로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만성질환 맞춤형 모니터링 ▲취약계층 대상 비대면 건강관리 ▲ICT 연계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적극 추진해왔다.

 

이번 시상식은 12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중구 PJ호텔 카라디움홀에서 열렸으며, 행사에서는 2026년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추진 방향과 통합돌봄 체계 도입에 따른 사업 개편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곽매헌 서부보건소장은 “두 해 연속 기관표창을 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AI·IoT 기반 디지털 건강관리 선도기관으로서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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