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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교육지원청, 2025 디지털 교육혁신 페스타 성황리 개최

수업 사례 나눔과 체험이 어우러진 교육공동체 참여형 미래교육 축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천교육지원청은 12월 23일(화),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에서 교원, 학부모, 지역주민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디지털 교육혁신 페스타 3-IN’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타는 상반기 디지털 기반 수업 박람회 ‘EDU Voice–수업의 울림을 나누다’의 성과를 이어,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의 흐름을 학교 현장을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교원 중심의 수업 사례 나눔과 교육공동체 참여형 체험이 함께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수업&사례 나눔 ZONE(INSIGHT·INNOVATION)’에서는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디지털 기반 수업 실천 사례를 굥유했다. ▲초등 분야: 하이러닝 및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과 연계 수업과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사례 ▲중등 분야: 하이러닝·생성형 AI를 활용한 교과별 수업 운영 및 탐구·평가 사례 ▲고등 분야: AI 활용 프로젝트형 수업과 진로 연계 수업 설계 사례를 나눴다.

 

또한 디지털 기반 연구회 사례를 통해 ▲하이러닝 수업 실천 성과 ▲생성형 AI 활용 수업 자료 개발 사례 ▲디지털 시민교육 및 학생 맞춤형 교육 실천 사례을 소개했으며, 교원 간 질의응답과 상호 피드백을 통해 수업 개선 아이디어를 확산하는 협력적 학습의 장이 펼쳐졌다.

 

‘체험&실습 나눔 ZONE(INSPIRE)’에서는 교원·학부모·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하이러닝 연구학교 및 디지털 기반 학생맞춤교육 선도학교 운영 결과 전시 ▲바이브 코딩, AI 기반 학습 도구 체험 ▲디지털 기초학력·문해력 진단 체험 및 맞춤형 교육 이해 ▲디지털 진로·진학 맞춤 상담 등 학생 성장과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 운영 ▲ 디지털 기반 체육 수업 체험 등,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육을 직접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해 교육공동체의 참여 폭을 넓혔다.

 

김은정 교육장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은 학교급에 맞는 수업 실천에서 출발해 교육공동체의 공감으로 확장된다”며, “이번 페스타가 초·중·고 수업 현장의 변화가 가정과 지역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과 하이러닝 학생 맞춤교육을 중심으로, 학교·가정·지역이 함께하는 미래교육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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