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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랑유치원, ‘배움의 마침표,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며’

유치원 생활을 돌아보며 성장과 추억을 나누는 시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미사랑유치원(원장 김농화)은 12월 26일, 사랑누리관에서 만 5세 가온1·2반 유아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은 유아들이 지난 1년간의 유치원 생활을 돌아보고, 친구·교사·가족과 함께 성장의 의미를 나누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졸업식은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대면 행사로 진행됐으며, 유치원 생활의 추억을 담은 사진과 영상 상영, 공연 활동, 졸업증서 수여 등으로 구성돼 따뜻하고 감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다.

 

1부에서는 가온1·2반 유아들이 준비한 오카리나 연주와 우리나라 놀이를 주제로 한 놀이 뮤지컬 공연이 펼쳐졌다. 사물놀이 ‘농악’, 소고춤 ‘청개구리 타령’, 전래놀이를 접목한 무대를 통해 유아들은 놀이 속에서 배우고 성장한 경험을 자신감 있게 표현했다.

 

이어진 2부 공식 졸업식에서는 졸업증서 및 상장 수여, 학부모 감사장 전달, 원장선생님 말씀, 졸업가 제창 등이 진행됐다. 특히 부모님께 드리는 노래와 꽃 전달식, 1년간의 놀이와 성장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은 유아와 학부모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번 졸업식은 담임교사와 교직원들이 협력해 준비했으며, 안전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학부모와 유치원 구성원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았다. 포토존과 졸업 3컷 포토부스도 운영해 졸업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김농화 원장은 “아이들이 유치원에서의 시간을 행복한 기억으로 간직하고, 자신 있게 새로운 배움의 길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졸업식을 준비했다”며 “놀이와 배움, 감사의 마음이 어우러진 이 시간이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에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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