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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2025 경기북부 거점형 글로벌인재교육센터 개관식 개최 '글로벌 교육 허브, 동두천에 들어서다!'

다문화ㆍ일반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공교육 공간 구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2월 29일, 미래교육의 플랫폼인 ‘경기북부 거점형 글로벌인재교육센터’의 준공 및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관식은 경기도교육청ㆍ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ㆍ동두천시가 협력하여 2024년 7월부터 추진해온 ‘글로벌인재교육 기반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경기북부권 학생들의 언어·문화 역량 강화를 위한 미래형 교육공간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경기북부 거점형 글로벌인재교육센터는 ▲일반교실 ▲집중학습실 ▲미디어지원언어교실 ▲VR체험존 ▲쿠킹스튜디오 ▲다목적홀 등으로 공간이 구성되어, 학습자 특성·학습유형·학습방법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 것이 큰 특징이다.

 

센터는 단순한 교육 시설을 넘어, 다문화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언어교육 공동체'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현재 이중언어교육, 문화예술교육, 심리·정서 지원 등 다양한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준비 중이며, 학습자의 다양성과 개별성을 존중하는 통합형 교육 플랫폼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경기도교육청 차미순 지역교육국장,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임정모 교육장, 동두천시 박형덕시장, 관내 초ㆍ중ㆍ고 학교장 등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센터 내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미래형 교육환경과 경기북부 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임정모 교육장은 “경기북부 거점형 글로벌인재교육센터는 단지 공간의 완공이 아닌,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세계로 확장하는 디딤돌”이라며, “다문화와 일반학생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교육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편, 센터는 동두천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경기북부 전체를 아우르는 거점형 시설로 운영되며, 향후 다양한 기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교육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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