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환경교육도시 위상 강화… 두 번째 우수 프로그램 지정

초등 5학년 대상 자원순환 교육 ‘노(NO) 플라스틱, 노(KNOW)잼’,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가 두 번째 정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배출해 환경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시는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 ‘노(NO) 플라스틱, 노(KNOW)잼’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 제도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에 지정된 ‘NO 플라스틱, KNOW 잼’은 광명시 초등학교 5학년 전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교과 연계형 환경교육 특화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방법을 자체 개발한 교육 교구를 활용해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광명시는 이번 지정으로 2024년에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초등학교 4학년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물’에 이어, 총 2개의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시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교육도시’로서 광명형 미래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은 광명시 환경교육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성과”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환경 문제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3년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광명시는 ▲환경교육 자원 온라인 플랫폼 운영 ▲환경교육전문가 역량 강화 ▲학교 연계 융합환경교육 지원 ▲환경교육 교구 대여 ▲환경교육 홍보 서포터즈 운영 등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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