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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 도서관 환경개선 안내서’ 발간

학교 현장에서 바로 쓰는 도서관 환경개선 길잡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학교 도서관 환경개선 안내서를 제작·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서교사와 시설주무관이 협력해 공동으로 완성한 실무 중심 자료라는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에는 학교 도서관 시설 기준을 비롯해 기본 공간 구성, 장서 규모에 따른 서가 면적 기준 등이 체계적으로 담겼다.

 

시설 기준은 설계 일반 기준과 공사 종류별 확인 사항으로 구분해 제시했다.

 

설계 일반 기준에는 기본 사항, 배치 계획, 평면 계획을 포함했으며, 공사 종류별 확인 사항으로는 건축, 기계·설비, 전기·통신·소방 분야의 세부 기준을 수록했다.

 

특히 설계 일반 기준과 공사 종류별 확인 사항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다소 생소해 어려움을 겪었던 시설 관련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도서관은 학생과 교원의 학습·교수 활동을 지원하고, 교육과정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교수·학습센터로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창의성, 주도성을 촉진하는 소통과 어울림의 공간”이라며, “이번 안내서가 학교 도서관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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