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소하2동 주민자치회, 주민 참여형 환경사업‘소이클린’마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 소하2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한 ‘함께해요! 소이클린’ 사업이 지난 30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은 새싹어린이공원과 광명시 창업지원센터 일대에서 진행했으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과 타일아트 설치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주민들은 새싹어린이공원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창업지원센터 주변에는 도시재생 프로젝트와 연계해, 주민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타일아트로 부착했다. 이를 통해 ‘함께 가꾸는 마을’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주민 스스로 동네를 변화시키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마무리했다.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주민 참여로 완성된 ‘마을 디자인 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부영녀 회장은 “소이클린 사업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손길이 모여 마을을 변화시키는 과정”이라며 “함께 치우고, 함께 꾸미며, 함께 웃는 이 시간이 소하2동을 더욱 따뜻한 마을로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용운 동장은 “이번 사업은 행정이 아닌 주민이 주도해 마을 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소하2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공동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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