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24일(토) 미리내집 1호 가족과 함께하는 서울패밀리데이 참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전 10시 30분 올림픽파크포레온 내 강동중앙도서관(강동구 둔촌동)에서 열린 ‘서울패밀리데이’ 행사에 참석해 미리내집 1호 가족들과 입주 1주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오 시장을 비롯해 이수희 강동구청장, 미리내집 입주 가족, 강동구 어린이집 관계자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리내집 입주민 간담회 ▴출산‧양육 정보 부스 ▴양육자 특강 및 공연 등이 진행됐다.

 

오 시장은 뮤지컬 형식으로 연출된 오프닝 퍼포먼스에 직접 참여한 뒤에 행사장에 마련된 ▴미리내집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돌봄 정보(키즈카페, 키움센터 등) ▴여성일자리 정보 등 부스와 체험존을 차례로 둘러보고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은 결혼, 임신, 출산, 육아까지 시가 제공하는 80여 가지 정책 안내부터 신청까지 연계하여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저출생 지원 서비스 플랫폼이다.

 

오 시장은 "2024년 10월, 미리내집 1호 올림픽파크포레온에 입주하실 분들과 대화를 나눴던 기억이 나는데 시간이 흘러 이렇게 즐겁게 생활하시는 모습을 보니 참 보람차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미리내집’ 물량을 더 늘릴 뿐 아니라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을 통해 알토란 같은 임신, 출산, 육아 정책을 계속 제공해 아이들 웃음소리가 더 커지는 서울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미리내집을 비롯해 서울시 임신·출산·육아 지원에 대한 시민 의견을 청취하는 '미리내집 입주민 간담회'도 열렸다. 입주민들은 ‘미리내집’에 사는 동안 삶이 훨씬 안정적이고 행복해졌다며 고마움을 표하고, ▴임산부 지원 ▴영아 돌봄기관 ▴초등 방과후 ▴미리내집 공급 계획 등을 질문하며 서울시 저출생 정책 방향에 기대감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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