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8세금징수과 유튜브 ‘38세 금징수씨’ 2개월만에 135.5만 뷰 … 체납징수 현장 ‘숏츠’로 소통

고액·상습 체납자 징수 모습이 선량한 납세자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고 있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 체납 지방세 징수 전담 부서인 38세금징수과가 자체 유튜브 채널을 2개월간 운영한 결과, 총 조회수 135.5만 회를 기록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채널명은 38세금징수과의 부서명을 응용해 ‘38세 금징수씨’로 정했다. ‘38세금징수과’를 띄어 읽었을 때 ‘나이(38세)+이름(금징수)씨’를 연상하도록 구성해 친근한 이미지를 부각한 것이 특징이다.

 

2025년 11월 4일 첫 콘텐츠 업로드(송출) 후, 구독자 735명을 확보했으며, 콘텐츠 성과도 뚜렷하다. 운영 2개월 동안 조회수 50만 회 이상을 기록한 숏츠 1건이 나왔고, 5만 회 이상 조회된 숏츠는 8건에 달한다.

 

‘38세 금징수씨’는 38세금징수과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의 시선으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현장 징수 활동과 사무실 일상,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고민과 보람 등을 숏츠 또는 브이로그 형식으로 담아낸 유튜브 콘텐츠이다.

 

38세금징수과는 해당 유튜브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은 징수 공무원들의 묵묵한 업무 수행 모습과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치열한 현장 징수 활동이 대다수 선량한 납세자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고 있는 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38세 금징수씨’ 채널은 ‘시민이 공감하는 조세 정의’ 를 주제로, 고질·악성 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하여 반드시 징수한다”는 공정의 원칙을 분명히 하면서도, 생활이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기와 사회 복귀를 함께 지원하는 ‘동행의 행정’을 구현하는 데도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가택수색이나 체납 세금 징수 과정에서 생계 곤란을 겪는 체납자를 만나게 될 경우 분납 방법 등을 안내하고, 복지 부서와의 연계를 통해 재기와 자립을 지원하는 과정과 그 현장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38세 금징수씨’가 앞으로 체납 징수에 대한 시민과의 공감대를 더욱 견고히 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이 억울하지 않은 공정한 조세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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