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6 양성평등 충북 정책토론회’ 개최

성평등 정책방향 논의 및 지역사회 확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와 충북여성재단은 오는 2월 5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2026 양성평등 충북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여성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도민 50여 명이 참여해 ‘양성평등 충북을 위한 과제와 방향’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

 

특히 단순한 담론에 그치지 않고 성평등·젠더폭력·청년·노동·가족·돌봄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핵심 분야의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행사는 유정미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의 개회사와 김영환 지사의 인사말로 시작돼 오경숙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이 ‘2026년 충청북도 양성평등정책 추진방향’을 발표한다.

 

아울러, 충북여성재단이 조사한 ‘2025 통계로 보는 충북 여성과 남성의 삶’ 분석 결과를 공유해 실증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지역 맞춤형 정책 대안을 모색한다.

 

본격적인 정책 토론회에서는 충북대학교 김학실 교수가 좌장을 맡아 성평등 의식·문화, 젠더폭력, 청년, 노동, 가족·돌봄 등 5개 분야별 전문가들이 지정토론을 진행한다.

 

이후 전체 참석자들이 참여하는 질의응답과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충북여성재단의 연구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충북이 전국을 선도하는 양성평등 지역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영환 지사는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다름이 배제의 이유가 되지 않는 양성평등한 충북을 만들겠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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